떡국

떡국은 가래떡을 어슷썰기로 얇게 썰어 맑은장국에 넣고 끓인 한국의 전통 음식이에요. 주로 설날에 먹는 대표적인 절식으로, 새해 첫날에 떡국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는 의미를 지녀 '첨세병(添歲餠)'이라고도 불렸어요. 조선 후기 문헌인 『동국세시기』와 『열양세시기』에는 떡국을 겉모양이 희다고 하여 '백탕(白湯)', 떡을 넣어 끓인 탕이라 하여 '병탕(餠湯)'으로 기록하고 있어요. 떡국의 흰색은 천지 만물이 새로 시작되는 날에 깨끗하고 정갈한 마음가짐으로 한 해를 맞이하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길게 뽑은 가래떡은 무병장수와 재산이 길게 늘어나기를 기원하는 의미가 있으며, 엽전처럼 둥글게 썬 떡은 재물 복을 바라는 소망을 담고 있어요. 육수는 주로 쇠고기 육수가 대중적이며, 과거에는 꿩고기를 사용하기도 했고, 지역에 따라 멸치, 북어, 닭고기, 해산물 등을 활용하기도 해요. 고명으로는 쇠고기볶음, 달걀지단, 김가루, 파 등이 주로 쓰여요. 개성 지역에는 누에고치 모양의 '조랭이떡국'이 있으며, 이는 재물과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 예문
- 새해 첫날 아침, 온 가족이 모여 따뜻한 떡국을 함께 먹으며 덕담을 나눴어요.
- 아이가 떡국에 들어있는 쫄깃한 가래떡을 맛있게 먹으며, 한 살 더 먹었다고 좋아했어요.
- 이번 설에는 쇠고기 육수에 달걀지단과 김가루를 듬뿍 올린 떡국을 끓여 먹을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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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워머기
젖병워머기는 아기가 먹을 분유, 모유, 이유식 등을 적정 온도로 따뜻하게 데워주는 기기를 말해요. 이 기기는 '젖병'과 '워머기'(warmer)가 결합된 형태로, 주로 전기를 이용하여 작동하며 휴대용 제품도 있어요. 젖병워머기는 외출 시나 밤중 수유 시 분유나 모유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아기에게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사용돼요. 관련 자료에 따르면, 모유의 영양소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37℃ 내외의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40~42℃ 이상에서는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다고 설명해요. 국립국어원이나 우리말샘에서는 젖병워머기에 대한 직접적인 정의를 찾기 어렵지만, 우리말샘에는 '젖병'이 등재되어 있어요.
신생아 분유 수유텀
신생아 분유 수유텀은 갓 태어난 아기에게 분유를 먹이고 다음번에 먹일 때까지 두는 시간 간격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텀"은 영어 term에서 온 말로, 부모들 사이에서 수유와 수유 사이의 간격을 뜻하는 말로 굳어졌어요. 새벽에 젖병을 물리다가, 또는 조리원과 어린이집 알림장에 적힌 수유 시각을 넘겨받으면서 이 말을 마주하게 돼요. 검색하면 몇 시간마다 먹인다는 이야기가 여러 갈래로 나오는데, 아기마다 한 번에 먹는 양과 소화되는 속도가 달라 간격도 갈리는 지점이에요. 조제분유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 기준과 표시사항으로 관리해서 제품 표시에 조제 방법과 월령 구분이 적혀 있고, 실제로 먹이는 시기와 양은 제품 표시와 소아청소년과 진료에서 갈려요.
이유식 자기주도식
이유식 자기주도식은 아기가 보호자가 먹여주는 대신 스스로 음식을 선택하고 손으로 집어 먹는 이유식 방법이에요. 아기가 앉을 수 있고 손으로 음식을 입에 가져갈 수 있을 때 시작하며, 부드럽고 삼키기 쉬운 손가락 크기의 음식을 제공해요. 질식 위험에 대비하여 아기 옆에서 항상 지켜봐야 하며,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질식 위험이 있는 음식은 주지 않도록 안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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