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백내장 - 건강·발달 육아위키

백내장은 눈 안에서 빛을 모아 주는 투명한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질환이다. 대부분 노화로 생기지만 당뇨, 자외선 노출,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 외상, 드물게 선천성으로도 나타난다. 안개 낀 듯 흐릿하게 보이고, 빛이 번져 보이거나 눈이 부시며, 색이 누렇게 바래 보이고 한쪽 눈에 사물이 겹쳐 보이기도 한다. 부모님이 'TV가 침침하다', '밤 운전이 힘들다'고 하면 의심해 볼 수 있다. 대한안과학회에 따르면 초기에는 안경 도수 조절로 지내다가 일상생활이 불편해지면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넣는 수술로 시력을 회복하며, 비교적 안전하고 흔하게 이뤄진다. 시야가 점점 뿌예지면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 예문

  • 친정엄마가 자꾸 TV가 침침하고 밤 운전이 힘들다고 하셔서 안과 가니 백내장이었어요.
  • 백내장 수술로 인공수정체를 넣으셨는데 시야가 환해졌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
육아크루 앱 설치하기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만나는 앱

QR 코드
alt
육아크루 앱 설치하기

육아 용어 검색하기

건강·발달 용어 더 찾아보기

반사행동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와 대한신경외과학회 공식 자료에 따르면 신생아·영아가 외부 자극에 의식적 사고 없이 자동으로 보이는 생존 반응(원시반사)을 의미한다. 대표 원시반사는 모로반사(놀람반사, Moro reflex)·빨기반사(Sucking reflex)·파악반사(Grasp reflex)·걸음반사(Stepping reflex)·바빈스키반사(Babinski reflex)·긴장성경반사(TNR)이며, 태아기~영아 초기 뇌간이 조절하고 생후 2~12개월 사이 대뇌피질 발달과 함께 점진적으로 통합·소실된다. 영유아 건강검진(K-DST 운동 영역)·만 4·9·18개월 차수에서 반사행동 평가가 이뤄지며, 자연 소실 시기를 넘기거나 비대칭 반응 시 발달지연·뇌성마비 의심으로 발달재활서비스·중앙장애아동지원센터 연계 안내된다. 신생아 자세·수면독립 가이드 정립에도 핵심 정보이다.

대장암

대장암은 대장(결장·직장)의 점막에서 생기는 악성종양으로, 한국인에게 발생률이 높은 암 중 하나다. 보건복지부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대부분 대장 용종(선종)이 오랜 시간에 걸쳐 암으로 변해 생기므로 용종 단계에서 떼어내면 예방 효과가 크다. 붉은 고기·가공육 위주 식습관, 비만, 음주, 흡연, 가족력이 위험을 높인다. 배변 습관 변화, 혈변, 가는 변, 복통, 체중 감소, 빈혈이 나타날 수 있지만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 대장내시경으로 용종을 발견·제거하고 조기에 진단할 수 있어 정기검진이 중요하다. 보통 만 50세부터 국가암검진 대상이며 가족력이 있으면 더 일찍 시작한다. 가족 건강을 챙기는 엄마라면 부모님·배우자의 대장내시경을 챙겨 보면 도움이 된다.

뒤집기

아기가 누운 상태에서 스스로 몸을 돌려 엎드리거나, 엎드린 상태에서 반대로 뒤집는 동작을 말한다. 보통 생후4~6개월에 시작되며, 대근육발달의 중요한 이정표 중 하나이다. 뒤집기를 시작하면 수면 중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수면 환경의 안전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한국에서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진료 지침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평가 항목에 따라 관리되며, 발달재활서비스·중앙장애아동지원센터·가족센터 부모교육과 함께 연계된다.

건강·발달 용어 더 찾아보기

반사행동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와 대한신경외과학회 공식 자료에 따르면 신생아·영아가 외부 자극에 의식적 사고 없이 자동으로 보이는 생존 반응(원시반사)을 의미한다. 대표 원시반사는 모로반사(놀람반사, Moro reflex)·빨기반사(Sucking reflex)·파악반사(Grasp reflex)·걸음반사(Stepping reflex)·바빈스키반사(Babinski reflex)·긴장성경반사(TNR)이며, 태아기~영아 초기 뇌간이 조절하고 생후 2~12개월 사이 대뇌피질 발달과 함께 점진적으로 통합·소실된다. 영유아 건강검진(K-DST 운동 영역)·만 4·9·18개월 차수에서 반사행동 평가가 이뤄지며, 자연 소실 시기를 넘기거나 비대칭 반응 시 발달지연·뇌성마비 의심으로 발달재활서비스·중앙장애아동지원센터 연계 안내된다. 신생아 자세·수면독립 가이드 정립에도 핵심 정보이다.

대장암

대장암은 대장(결장·직장)의 점막에서 생기는 악성종양으로, 한국인에게 발생률이 높은 암 중 하나다. 보건복지부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대부분 대장 용종(선종)이 오랜 시간에 걸쳐 암으로 변해 생기므로 용종 단계에서 떼어내면 예방 효과가 크다. 붉은 고기·가공육 위주 식습관, 비만, 음주, 흡연, 가족력이 위험을 높인다. 배변 습관 변화, 혈변, 가는 변, 복통, 체중 감소, 빈혈이 나타날 수 있지만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 대장내시경으로 용종을 발견·제거하고 조기에 진단할 수 있어 정기검진이 중요하다. 보통 만 50세부터 국가암검진 대상이며 가족력이 있으면 더 일찍 시작한다. 가족 건강을 챙기는 엄마라면 부모님·배우자의 대장내시경을 챙겨 보면 도움이 된다.

뒤집기

아기가 누운 상태에서 스스로 몸을 돌려 엎드리거나, 엎드린 상태에서 반대로 뒤집는 동작을 말한다. 보통 생후4~6개월에 시작되며, 대근육발달의 중요한 이정표 중 하나이다. 뒤집기를 시작하면 수면 중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수면 환경의 안전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한국에서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진료 지침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평가 항목에 따라 관리되며, 발달재활서비스·중앙장애아동지원센터·가족센터 부모교육과 함께 연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