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위장관 출혈

소아 위장관 출혈 - 건강·발달 육아위키

소아에서 토혈(피 섞인 구토)이나 혈변(대변에 피가 섞임)으로 나타나는 위장관 출혈이다. 상부 출혈(식도·위·십이지장)은 커피 찌꺼기 같은 토혈, 하부 출혈(소장·대장)은 선홍색 혈변이나 흑색변으로 나타난다. 영아에서는 우유단백알레르기, 항문열상이 흔한 원인이고, 유아~학동기에는 메켈게실, 용종, 장염 등이 원인이다. 대량 출혈은 드물지만, 혈변이 반복되면 대장내시경이나 메켈스캔 등의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 예문

  • 아기 변에 피가 묻어나와서 소아과에 갔더니 항문열상이래요.
  • 혈변이 반복되면 용종이나 장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내시경을 해봐야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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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운동 발달

손과 손가락의 세밀한 움직임을 조절하는 능력의 발달 과정이다. 3~4개월에 물건을 쥐기 시작하고, 7~8개월에 엄지와 검지로 집기(핀서 그립), 12개월에 숟가락 쥐기, 2세에 블록 쌓기, 3세에 가위질, 4~5세에 글씨 쓰기가 가능해진다. 소근육 발달과 비슷한 개념이지만, 미세운동은 손-눈 협응(hand-eye coordination)까지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이다. 미세운동 지연은 감각통합 문제, 발달성협응장애 등과 관련될 수 있어 조기 평가가 중요하다.

라테파파 (Latte Papa)

라테파파는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아이와 함께 외출을 즐기는 현대적인 아빠를 일컫는 북유럽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다른 손으로는 유모차를 미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 사용된다.

스테로이드

스테로이드(steroid)는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코르티솔과 유사한 구조의 약물로, 강력한 항염증·면역억제 효과를 가진다. 소아에서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크룹, 알레르기 비염, 자가면역질환 등에 국소 도포(크림), 흡입(천식), 경구·주사 형태로 사용된다. 적절히 사용하면 매우 효과적이나, 장기·고용량 사용 시 피부 위축, 성장 지연, 면역력 저하, 백내장, 부신기능저하 등의 부작용이 있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 치료 시 '스테로이드 공포(steroid phobia)'로 사용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으나, 전문의 처방대로 단기간 사용하면 안전하며 오히려 피부 장벽 회복을 돕는다. 반드시 의사 처방과 지시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출처: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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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steroid)는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코르티솔과 유사한 구조의 약물로, 강력한 항염증·면역억제 효과를 가진다. 소아에서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크룹, 알레르기 비염, 자가면역질환 등에 국소 도포(크림), 흡입(천식), 경구·주사 형태로 사용된다. 적절히 사용하면 매우 효과적이나, 장기·고용량 사용 시 피부 위축, 성장 지연, 면역력 저하, 백내장, 부신기능저하 등의 부작용이 있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 치료 시 '스테로이드 공포(steroid phobia)'로 사용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으나, 전문의 처방대로 단기간 사용하면 안전하며 오히려 피부 장벽 회복을 돕는다. 반드시 의사 처방과 지시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출처: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