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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막종

수막종 - 건강·발달 육아위키

수막종은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뇌와 척수를 덮는 막에 발생하는 암을 말해요. 뇌와 척수를 둘러싼 보호막을 수막이라고 하는데, 수막은 경막, 지주막, 연막 세 개로 구성돼요. 수막종은 뇌 조직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이 수막이라는 얇은 조직에서 생기며, 척수에 있는 수막에서도 발생할 수 있어요. 주로 성인에게 많이 발생하며 대부분 양성으로 서서히 자라는 특징이 있어요. 물혹의 형태로 나타나거나 석회화를 동반하기도 해요. 종양이 발생한 부위에 따라 시상주변 수막종, 접형능선 수막종, 대뇌궁륭부 수막종 등으로 나뉘고, 악성도에 따라 양성, 비정형, 악성(역형성) 수막종으로 분류돼요. 또한 종양을 구성하는 세포의 종류에 따라 수막내피성 수막종, 섬유모세포 수막종, 이행성 수막종으로 나눌 수 있어요. 수막종은 매우 천천히 자라서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아요. 종양의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달라지며, 첫 증상은 뇌압 상승으로 인한 것이 보통이에요. 두통과 팔다리 마비가 흔하게 나타나며, 간질 발작, 성품 변화, 시력 장애 등이 발생하기도 해요. 수막종의 가장 정확한 진단은 수술을 통한 조직 검사로 알려져 있어요. 종양이 의심되면 신경학적 검사와 전산화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 촬영을 주로 사용하며, 부가적으로 뇌혈관 조영술이나 두개 단순 방사선 촬영을 할 수 있어요.

✍️ 예문

  • 정기 건강 검진에서 뇌 자기공명영상 촬영을 하다가 우연히 작은 수막종이 발견되었어요.
  • 두통과 시야 흐림 증상이 계속되어 병원에 방문했더니, 검사 결과 뇌 수막종 진단을 받았어요.
  • 수막종은 대부분 양성으로 천천히 자라지만, 위치나 크기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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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전립선비대증은 방광 아래에서 요도를 감싸고 있는 남성 생식기관인 전립선이 나이가 들면서 커져 요도를 눌러 소변 보기가 불편해지는 질환이에요. 이 질환은 중년 이후 남성에게 매우 흔하게 발생하며, 주요 증상으로는 소변 줄기가 가늘고 끊기며, 소변을 본 뒤에도 잔뇨감이 느껴지고, 자주 화장실에 가야 하는 빈뇨와 특히 밤에 여러 번 깨서 화장실에 가는 야간뇨가 있어요. 남편이나 아버지가 밤마다 소변 때문에 잠을 설친다면 이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대한비뇨의학회에서는 직장수지검사, 소변검사, 전립선 수치(PSA)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하며,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전립선 및 요도 근육을 이완하거나 전립선 크기를 줄이는 약물을 사용해요.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할 수 있어요. 갑자기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는 경우는 응급 상황이므로 즉시 병원에 가야 해요.

라돈 측정

라돈 측정은 무색, 무취, 무미의 자연 방사성 기체인 라돈의 실내 농도를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질병관리청, 환경부, 세계보건기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라돈은 토양과 암석 내 우라늄 및 토륨의 방사성 붕괴로 생성되며, 주로 건물 틈을 통해 실내로 유입되어 축적될 수 있어요. 세계보건기구는 라돈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며, 흡연 다음으로 폐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어요. 라돈 농도 측정은 라돈 또는 그 붕괴 생성물에서 방출되는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을 검출하는 기술을 사용해요. 측정 방식에는 사용이 간편하고 저렴한 수동형 라돈 측정장치와 연속적인 측정이 가능한 능동형 라돈 측정장치가 있어요. 실내 라돈 농도는 계절 및 환기 습관에 따라 변동이 크므로, 연간 평균 농도 추정을 위해서는 최소 3개월 이상의 장기 측정이 권장돼요. 정확한 측정을 위해 건축자재로부터 50센티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 측정기를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대한민국 환경부는 다중이용시설 및 신축 공동주택의 실내 라돈 권고기준을 148 베크렐/세제곱미터 이하로 정하고 있어요.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라돈 무료 측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해요.

수족구 등원

수족구 등원은 수족구병에 걸린 아이가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단체 생활 시설에 다시 가는 것을 말해요. 질병관리청은 수족구병의 전염력이 강하므로, 아이가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등원을 자제하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특히 발열이 없고 물집(수포)이 모두 마른 후에 등원하도록 권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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