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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신종 플루 - 건강·발달 육아위키

신종 플루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에 따르면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로부터 발생한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H1N1 2009)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을 의미해요. 초기에 '돼지 독감'으로 불린 이 바이러스성 질환은 멕시코에서 처음 나타나 미국으로 퍼진 후 전 세계로 확산되었어요. 신종 플루의 증상은 일반적인 계절 인플루엔자와 비슷하며, 갑작스러운 고열(38℃), 근육통, 두통, 오한 등의 전신 증상과 마른 기침, 인후통, 콧물 등의 호흡기 증상이 전형적으로 나타나요. 일부 감염자에게는 구토나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어요. 신종 플루는 일반적인 계절 인플루엔자처럼 감염된 사람의 재채기나 기침에서 발생하는 비말이 호흡기로 들어오면서 전염되며, 바이러스가 묻어있는 물체의 표면과 접촉한 손으로 코와 입을 만졌을 때도 감염될 수 있어요. 잠복기는 1~7일 정도로 추정되며, 대부분 환자와 접촉한 후 3일 내로 발병해요. 어린이의 경우 10일 이후까지 전염 가능성이 있어요.

✍️ 예문

  • 어린이집에 신종 플루 확진자가 발생해서 한동안 등원을 못 했어요.
  • 갑자기 열이 오르고 기침이 심해져서 혹시 신종 플루가 아닐까 걱정했어요.
  • 마스크를 착용하면 신종 플루의 전염력이 급격히 떨어진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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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 열공 탈장

식도 열공 탈장은 식도와 위가 연결되는 부위인 식도 열공을 통해 위장의 일부가 흉강으로 밀려 올라가는 상태예요. 횡격막의 열공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면서 위가 흉강으로 이동하게 돼요.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위식도 역류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해요. 진단은 주로 바륨 조영술이나 내시경 검사를 통해 이루어져요.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지만, 가슴 통증, 연하 곤란, 속 쓰림 등이 나타날 수 있어요. 증상 완화를 위해 제산제나 위산 분비 억제제를 사용하며, 생활 습관 개선으로 식사 후 바로 눕지 않거나 소량씩 자주 식사하는 방법이 권장돼요.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가 고려되기도 해요.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에 따르면 소아의 경우 대부분 증상이 경미하거나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경향을 보여요.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는 아나필락시스처럼 생명을 위협하는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을 때 바로 근육에 놓을 수 있도록 약이 미리 채워진 펜 모양 주사기예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의 국내 허가 제품 정보에 따르면 허벅지 바깥쪽 근육에 옷 위로도 주사할 수 있고, 엉덩이 부위에는 주사하지 않아요.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나빠지면 첫 투여 5~15분 뒤 두 번째 주사를 할 수 있어 2개를 처방하는 것이 권장되고, 증상이 좋아져도 구급차와 의료 지원을 요청하도록 적혀 있어요. 보관은 25℃ 이하이며 냉동하지 않고, 사용기간이 지나거나 약액이 변색되면 쓰지 않아요.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는 두 번째 투여 시점을 5분으로 안내해 국내 허가 문구와 조금 달라요.

치아골절

치아골절은 치아의 단단한 조직인 법랑질, 상아질 또는 뿌리 부분이 외부의 힘에 의해 갈라지거나 조각나는 상태를 의미하는 일반적인 의학 용어예요. 이는 딱딱한 음식을 씹거나 외부 충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미 약해진 치아에 무리한 힘이 가해질 때도 나타날 수 있어요. 치아골절의 증상은 파절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요. 예를 들어, 치아 표면에 살짝 금이 간 경우에는 통증이 없을 수도 있지만, 신경까지 손상되면 찬물이나 뜨거운 음식에 시큰거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 강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국립국어원의 우리말샘은 치아 파절을 '외상성 치아골절'의 동의어로 제시하며, 이 용어를 표준 의학 용어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줘요. MSD 매뉴얼 또한 치아 파절을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응급 치과 질환으로 설명해요. 육아 커뮤니티에서는 주로 아이들의 치아 외상이나 임신 중 발생할 수 있는 치아 문제에 대해 치아골절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의료적 조언을 구하는 맥락에서 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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