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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성예금증서

양도성예금증서 - 트렌드 육아위키

양도성예금증서는 은행의 정기예금증서에 양도성을 부여한 것이라고 한국은행 경제용어사전은 설명해요. 국립국어원 우리말샘은 이를 은행이 양도성을 부여하여 무기명 할인 방식으로 발행한 정기 예금 증서라고 풀이해요. 한국은행 경제용어사전에 따르면, 양도성예금증서는 할인 발행되며 중도 해지는 허용되지 않지만 양도가 가능하여 보유한 것을 매각해 현금화할 수 있어요. 한국수출입은행을 제외한 모든 은행이 양도성예금증서를 발행할 수 있어요. 발행 시 매수 주체에 따라 대고객 양도성예금증서와 은행간 양도성예금증서로 구분돼요. 은행간 양도성예금증서는 은행 상호 간 자금의 과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수단으로 발행되며 양도가 엄격히 금지돼요. 대고객 양도성예금증서는 한국은행법상 예금채무에 해당하여 지급준비금 적립 의무가 부과되지만, 은행간 양도성예금증서는 지급준비금 적립 대상에서 제외돼요. 한편, 양도성예금증서는 예금보호 대상에서 제외되었어요.

✍️ 예문

  • 경제 기사에서 양도성예금증서 금리라는 말을 봤어요.
  • 양도성예금증서는 중도 해지는 안 되지만 남에게 넘길 수 있다고 해요.
  • 양도성예금증서가 예금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설명을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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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의 법칙

「엥겔의 법칙」은 소득이 늘어남에 따라 가계 지출 총액에서 차지하는 식비의 비율이 낮아진다는 법칙이에요. 국립국어원 우리말샘에 따르면, 이 법칙은 독일의 사회 통계학자 엥겔이 주창했어요. 한국은행 경제용어사전에 의하면, 엥겔은 가계조사를 통해 저소득 가계일수록 소비지출에서 식료품비 비율이 높고, 고소득 가계일수록 식료품비 비율이 낮음을 발견했어요. 가계의 소비지출은 식료품비, 피복비, 주거비, 광열비, 문화비로 나눌 수 있는데, 소득이 증가하면 식료품비 지출 비중은 점차 줄어들고 피복비, 주거비, 광열비에 대한 지출 비중은 비교적 변동하지 않지만, 문화비 지출 비중은 급속히 늘어난다고 해요. 가계 소비지출 중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엥겔계수라고 부르는데, 식료품은 필수품이라 소득과 관계없이 일정 수준은 소비하지만, 소득이 늘어도 식료품비가 크게 증가하지는 않기 때문에 엥겔계수는 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점차 감소하게 돼요.

9988

9988은 ‘99세까지 팔팔하게 살자’는 의미를 담은 구호이자 신조어예요. 이는 고령화 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의 소망을 나타내요. 이 구호는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노년층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어요. 서울시에서는 이 의미를 활용하여 시민 건강 관리 서비스인 ‘손목닥터 9988’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 서비스는 스마트 워치와 전용 앱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 활동을 실천하고 관리하도록 지원하며, 걷기 등 건강 활동 달성 시 포인트를 지급하여 동기를 부여해요. 적립된 포인트는 서울페이로 전환하여 병원, 약국, 편의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세대 차 극복 대화

세대 차 극복 대화는 부모와 자녀 간의 연령, 가치관, 경험 차이에서 오는 간극을 줄이고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대화 방식이에요. 특히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춰 부모의 역할이 변화해야 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각 시기에 필요한 대화법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영아기에는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놀이를 통해 상호작용하며 잠재력을 키워주는 대화가 필요하고, 유아기에는 자율성과 주도성을 존중하면서도 책임감을 가르치는 교육자로서의 대화가 중요하죠. 아동기에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격려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지지하는 대화가 필요하며, 청소년기에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자녀의 감정을 공감하고 인정하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상담자이자 지지자로서의 대화가 핵심이에요. 이러한 대화를 통해 부모는 자녀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역할을 할 수 있답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대화하며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세대 차 극복 대화의 궁극적인 목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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