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번아웃

육아번아웃 - 건강·발달 육아위키

육아에 몰입한 부모가 지속적 스트레스·피로·소진으로 정서적·신체적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를 말한다. 학계에서는 "페어런팅 번아웃(Parental Burnout)"이라 하며, 벨기에 심리학자 이자벨 로스캄(Isabelle Roskam)과 모이라 미콜라이차크(Moïra Mikolajczak)의 연구(Parental Burnout Assessment, 2018)를 통해 체계화되었다. 주요 증상은 ① 육아에 대한 극심한 피로, ② 자녀와의 정서적 거리감, ③ 양육자 역할에 대한 효능감 상실, ④ 이전 자신과 현재 자신의 간극 자각이다. WHO가 ICD-11(2019)에 공식 등재한 "번아웃 증후군"은 직업 관련 현상(occupational phenomenon)에 한정되며, 육아 번아웃은 아직 WHO 공식 질환명으로 등재되어 있지는 않다.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육아번아웃"이 더 자주 쓰인다. 예방·관리법으로 휴식 확보, 사회적 지지 활용, 전문 상담, 자녀와의 짧고 질 높은 시간 등이 권장된다. (출처: Roskam & Mikolajczak 2018,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 예문

  • 육아번아웃 오고 나서야 남편한테 SOS 쳤어요. 부부가 함께 돌보는 게 진짜 중요해요.
  • 혼자 다 하려다 진짜 번아웃 왔어요. 전문 상담 받고 많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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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굽기

신생아가 몸을 활처럼 뒤로 젖히며 힘을 주는 동작을 말한다. 마치 오징어를 구울 때 몸이 뒤로 말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용쓰기의 한 형태로, 배에 가스가 차거나 불편할 때 주로 나타난다. 대부분 생후 3~4개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탯줄도장

탯줄도장은 아기가 태어났을 때 잘라낸 탯줄 일부를 보존하여 도장으로 제작한 것을 말한다. 탯줄은 임신 기간 동안 태아와 엄마를 이어주던 소중한 연결 고리이자 생명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전통적으로는 아기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보관하거나 기념품으로 남겼고, 현대에는 이를 도장으로 가공해 아기의 이름이나 성장을 기록하는 상징적인 물건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부모들은 아기가 세상에 태어난 특별한 순간을 오래 기억하고 싶은 마음에서 탯줄도장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출생 기념품 중 하나로 점점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일부는 졸업이나 성인식 같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선물로 활용되기도 한다.

페닐케톤뇨증

페닐알라닌을 분해하는 효소가 결핍되어 혈중 페닐알라닌이 축적되는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이다. 치료하지 않으면 지적장애, 경련, 행동장애 등 심각한 뇌 손상이 초래된다. 신생아선별검사를 통해 출생 직후 진단이 가능하며, 조기에 저페닐알라닌 특수분유와 식이요법을 시작하면 정상 발달이 가능하다. 평생 식이 관리가 필요하며, 고단백 식품(고기, 유제품, 콩류)을 제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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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굽기

신생아가 몸을 활처럼 뒤로 젖히며 힘을 주는 동작을 말한다. 마치 오징어를 구울 때 몸이 뒤로 말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용쓰기의 한 형태로, 배에 가스가 차거나 불편할 때 주로 나타난다. 대부분 생후 3~4개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탯줄도장

탯줄도장은 아기가 태어났을 때 잘라낸 탯줄 일부를 보존하여 도장으로 제작한 것을 말한다. 탯줄은 임신 기간 동안 태아와 엄마를 이어주던 소중한 연결 고리이자 생명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전통적으로는 아기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보관하거나 기념품으로 남겼고, 현대에는 이를 도장으로 가공해 아기의 이름이나 성장을 기록하는 상징적인 물건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부모들은 아기가 세상에 태어난 특별한 순간을 오래 기억하고 싶은 마음에서 탯줄도장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출생 기념품 중 하나로 점점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일부는 졸업이나 성인식 같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선물로 활용되기도 한다.

페닐케톤뇨증

페닐알라닌을 분해하는 효소가 결핍되어 혈중 페닐알라닌이 축적되는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이다. 치료하지 않으면 지적장애, 경련, 행동장애 등 심각한 뇌 손상이 초래된다. 신생아선별검사를 통해 출생 직후 진단이 가능하며, 조기에 저페닐알라닌 특수분유와 식이요법을 시작하면 정상 발달이 가능하다. 평생 식이 관리가 필요하며, 고단백 식품(고기, 유제품, 콩류)을 제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