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입학예방접종

초중입학예방접종 - 건강·발달 육아위키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이 완료해야 하는 국가 필수 예방접종이다.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nip.kdca.go.kr)에서 접종 기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소·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초등학교 입학(만 4~6세)**: DTaP 5차, IPV(소아마비) 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 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 **중학교 입학(만 11~12세)**: Tdap(만 11세), 일본뇌염 사백신 5차(만 12세),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만 12세 여학생 1~2차). 접종 전산 등록 누락 시 접종 받은 기관에 요청하여 정정 가능하다. 입학 전 미접종 시 학교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 예문

  • 초등 입학 앞두고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하니까 DTaP 5차 빠져있었어요!
  • 중1 들어가기 전 Tdap, HPV 맞으러 보건소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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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

아기가 먹은 우유가 식도로 다시 올라오는 현상이다. 신생아의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이 미성숙하여 자주 발생한다. 소량을 입가로 흘리는 정도는 정상이며, 대부분 성장하면서(보통 생후 12개월 이내) 자연스럽게 좋아진다. 다만 체중이 늘지 않거나, 수유를 거부하거나, 심하게 토하면 위식도역류질환(GERD)일 수 있으므로 진료를 받아야 한다. 한국에서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진료 지침과 보건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K-DST) 평가 항목에 따라 관리되며, 발달재활서비스·중앙장애아동지원센터·가족센터 부모교육과 함께 연계된다.

영아돌연사증후군

겉보기에 건강한 1세 미만의 영아가 수면 중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것을 말한다. 영어로 SIDS(Sudden Infant Death Syndrome)라 한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엎드려 재우기, 푹신한 침구 사용, 과열 등이 위험 요인이다. 예방을 위해 아기를 반드시 바로 누워 재우고, 딱딱한 매트리스를 사용하며, 침대에 인형이나 이불을 두지 않아야 한다.

볼거리

볼거리 바이러스(Mumps virus)에 의한 급성 감염병으로, 의학 용어로는 '유행성이하선염'이라 한다. 귀 아래쪽 침샘(이하선)이 부어올라 얼굴이 둥글게 부풀어 보이는 것이 특징적인 증상이다. 한쪽 또는 양쪽에 나타나며, 발열, 두통, 근육통을 동반한다. 합병증으로 수막염, 고환염(사춘기 이후 남성), 난소염, 췌장염 등이 생길 수 있다. MMR 백신으로 예방 가능하며, 특별한 치료제는 없고 대증 치료를 한다. 전염력이 높아 감염 시 약 5일간 격리가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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