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깎기부모

잔디깎기부모 - 교육 육아위키

잔디깎는 기계처럼 자녀가 가는 길의 장애물을 미리 제거해주는 과잉보호 양육 방식을 말한다. 영어 'lawnmower parent'에서 온 용어이다. 헬리콥터부모가 맴돌며 감시한다면, 잔디깎기부모는 한 발 더 나아가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해결해버린다. 아이 대신 선생님에게 항의하거나, 친구 관계를 조율하거나, 어려운 과제를 대신 해주는 행동이 해당한다. 아이가 실패와 좌절을 경험할 기회를 빼앗아 자기 효능감과 문제 해결 능력의 발달을 저해할 수 있다.

✍️ 예문

  • 아이 반 배정까지 학교에 요청하는 건 잔디깎기부모에 가까워요.
  • 잔디깎기부모에서 벗어나려면 아이에게 적절한 좌절 경험을 허용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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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서교육

사회정서교육(Social Emotional Learning·SEL)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 자료에 따르면 학생·영유아가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관리하고 긍정적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핵심 5가지 역량은 ① 자기 인식, ② 자기 관리, ③ 사회적 인식, ④ 관계 기술, ⑤ 책임감 있는 의사결정이다. 2026년 교육부 「학교 사회정서교육 강화 방안」으로 초·중·고 교과·체육·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통합 운영이 확대되고 있으며, 어린이집·유치원도 표준보육과정 「사회관계」 영역으로 연계 운영된다. 양육 엄마는 정부24·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관할 시·도교육청·학교·어린이집·다누리에서 통합 안내받을 수 있다.

자아존중감

자아존중감(self-esteem)은 자신이 가치 있고 능력 있는 존재라는 전반적인 자기 평가로, 심리학자 나다니엘 브랜든(Nathaniel Branden)은 이를 '심리적 면역 체계'라 불렀다. 영유아기의 자아존중감은 주 양육자가 아이의 감정과 필요에 얼마나 민감하고 일관되게 반응하느냐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긍정적 자아존중감을 키우려면 결과가 아닌 과정을 칭찬하고('잘했어' 대신 '열심히 했구나'), 아이의 감정을 공감·수용하며, 선택 기회를 자주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자아존중감이 높은 아이는 실패에 대한 회복력(resilience)이 강하고 또래 관계도 원만한 경향이 있다.

불안정애착

양육자의 반응이 일관되지 않거나 부족할 때 형성되는 애착 유형이다. 회피형(양육자와의 분리에 무관심한 듯 보이는 유형), 저항/양가형(분리 시 극도로 불안해하고 재회 시에도 쉽게 달래지지 않는 유형), 혼란형(일관된 전략 없이 혼란된 반응을 보이는 유형)으로 나뉜다. 전체 아이의 약 35~40%가 불안정 애착에 해당한다. 불안정 애착은 이후 정서 조절 어려움, 관계 문제, 행동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나, 양육자의 민감성이 개선되면 안정 애착으로 전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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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서교육

사회정서교육(Social Emotional Learning·SEL)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 자료에 따르면 학생·영유아가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관리하고 긍정적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핵심 5가지 역량은 ① 자기 인식, ② 자기 관리, ③ 사회적 인식, ④ 관계 기술, ⑤ 책임감 있는 의사결정이다. 2026년 교육부 「학교 사회정서교육 강화 방안」으로 초·중·고 교과·체육·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통합 운영이 확대되고 있으며, 어린이집·유치원도 표준보육과정 「사회관계」 영역으로 연계 운영된다. 양육 엄마는 정부24·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관할 시·도교육청·학교·어린이집·다누리에서 통합 안내받을 수 있다.

자아존중감

자아존중감(self-esteem)은 자신이 가치 있고 능력 있는 존재라는 전반적인 자기 평가로, 심리학자 나다니엘 브랜든(Nathaniel Branden)은 이를 '심리적 면역 체계'라 불렀다. 영유아기의 자아존중감은 주 양육자가 아이의 감정과 필요에 얼마나 민감하고 일관되게 반응하느냐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긍정적 자아존중감을 키우려면 결과가 아닌 과정을 칭찬하고('잘했어' 대신 '열심히 했구나'), 아이의 감정을 공감·수용하며, 선택 기회를 자주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자아존중감이 높은 아이는 실패에 대한 회복력(resilience)이 강하고 또래 관계도 원만한 경향이 있다.

불안정애착

양육자의 반응이 일관되지 않거나 부족할 때 형성되는 애착 유형이다. 회피형(양육자와의 분리에 무관심한 듯 보이는 유형), 저항/양가형(분리 시 극도로 불안해하고 재회 시에도 쉽게 달래지지 않는 유형), 혼란형(일관된 전략 없이 혼란된 반응을 보이는 유형)으로 나뉜다. 전체 아이의 약 35~40%가 불안정 애착에 해당한다. 불안정 애착은 이후 정서 조절 어려움, 관계 문제, 행동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나, 양육자의 민감성이 개선되면 안정 애착으로 전환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