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첩증

장 중첩증 - 건강·발달 육아위키

장 중첩증은 소장의 일부가 인접한 장 속으로 말려 들어가 겹쳐지는 질환을 말한다. 주로 생후 6개월에서 2세 사이의 영유아에게 흔히 발생하며, 장이 겹쳐지면서 혈류가 차단되어 장 폐쇄, 부종, 출혈, 심한 경우 괴사로 이어질 수 있다. 주요 증상은 갑작스러운 복통, 구토, 복부 팽만, 혈변(젤리처럼 붉은 점액성 변) 등이다. 아이가 주기적으로 심하게 울다가 멈추는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며, 대장 조영술(공기 또는 바륨 관장)을 통해 비수술적으로 되돌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장 괴사나 천공이 동반된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아이가 갑자기 극심한 복통이나 혈변을 보이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 예문

  • 아이가 갑자기 울다가 배를 잡고 힘들어해서 병원에 갔더니 장 중첩증이라고 하더라.
  • 장 중첩증은 초기에 발견하면 조영술로 해결할 수 있어서 증상이 보이면 바로 응급실에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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