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첩증

장 중첩증 - 건강·발달 육아위키

장 중첩증은 소장의 일부가 인접한 장 속으로 말려 들어가 겹쳐지는 질환을 말한다. 주로 생후 6개월에서 2세 사이의 영유아에게 흔히 발생하며, 장이 겹쳐지면서 혈류가 차단되어 장 폐쇄, 부종, 출혈, 심한 경우 괴사로 이어질 수 있다. 주요 증상은 갑작스러운 복통, 구토, 복부 팽만, 혈변(젤리처럼 붉은 점액성 변) 등이다. 아이가 주기적으로 심하게 울다가 멈추는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며, 대장 조영술(공기 또는 바륨 관장)을 통해 비수술적으로 되돌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장 괴사나 천공이 동반된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아이가 갑자기 극심한 복통이나 혈변을 보이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 예문

  • 아이가 갑자기 울다가 배를 잡고 힘들어해서 병원에 갔더니 장 중첩증이라고 하더라고요.
  • 장 중첩증은 초기에 발견하면 조영술로 해결할 수 있어서 증상이 보이면 바로 응급실에 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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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대디

블루대디(Blue Daddy)는 아버지도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우울감을 경험할 수 있음을 강조하는 용어로, 산후우울증의 남성판 개념이다. 미국소아과학회(AAP)는 아빠의 약 10%가 산후 1년 내 우울 증상을 경험한다고 보고했으며, 수면 부족, 경제적 부담, 부성 정체성 혼란, 배우자 산후우울증의 영향 등이 원인이다. 증상은 집중력 저하, 분노·짜증 증가, 흥미 상실, 수면장애 등으로 나타나며, 여성 산후우울증과 달리 감정 표현이 어려워 '참고 견디는' 경향이 있다. 자녀의 정서 발달과 부부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 인식과 상담이 중요하다. 아빠 육아휴직 활용, 배우자와의 대화, 전문 상담이 도움이 된다. (출처: AAP,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발열 대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와 질병관리청 공식 자료에 따르면 영유아·아동 발달 단계별로 체온이 38도 이상으로 오를 때 보호자가 따라야 할 응급 대응 원칙이다. 38도 이상은 발열, 38.5도 이상은 고열, 40도 이상은 위험 단계로 분류되며 생후 3개월 미만 영아는 38도만 돼도 즉시 응급실 진료가 필요하다. 핵심 수칙은 ① 미온수(30도) 수건으로 겨드랑이·사타구니 닦아내기 ② 얇은 옷·이불로 체온 발산 ③ 수분 충분히 보충 ④ 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 또는 이부프로펜) 체중 기준 용량 투여 ⑤ 열성경련 증상·의식 저하·호흡 곤란·48시간 이상 지속 시 즉시 119 신고이다. 알코올·찬물 마사지·교차 해열제 사용은 권장되지 않으며, 호흡기 감염 동반 시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필요하다.

되집기

되집기는 아기가 엎드린 자세에서 다시 등으로 누운 자세로 몸을 뒤집는 발달 운동이다. 뒤집기(등→배)가 먼저 나타나고, 되집기(배→등)는 그 이후에 습득된다. 일반적인 발달 순서는 생후 4~6개월 뒤집기, 생후 5~7개월 되집기 완성이다. 되집기가 가능해지면 엎드려 놀다 스스로 등을 대고 휴식하거나 시야를 확장할 수 있어 운동 자율성이 커진다. 되집기가 시작되면 아기 침대에서 속싸개(스와들) 사용을 중단해야 하며, 뒤집은 상태에서 질식 위험이 있는 푹신한 이불·인형도 제거한다. 생후 7개월까지 뒤집기·되집기 모두 관찰되지 않으면 발달 평가가 필요하다. (출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발달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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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대디(Blue Daddy)는 아버지도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우울감을 경험할 수 있음을 강조하는 용어로, 산후우울증의 남성판 개념이다. 미국소아과학회(AAP)는 아빠의 약 10%가 산후 1년 내 우울 증상을 경험한다고 보고했으며, 수면 부족, 경제적 부담, 부성 정체성 혼란, 배우자 산후우울증의 영향 등이 원인이다. 증상은 집중력 저하, 분노·짜증 증가, 흥미 상실, 수면장애 등으로 나타나며, 여성 산후우울증과 달리 감정 표현이 어려워 '참고 견디는' 경향이 있다. 자녀의 정서 발달과 부부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 인식과 상담이 중요하다. 아빠 육아휴직 활용, 배우자와의 대화, 전문 상담이 도움이 된다. (출처: AAP,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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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와 질병관리청 공식 자료에 따르면 영유아·아동 발달 단계별로 체온이 38도 이상으로 오를 때 보호자가 따라야 할 응급 대응 원칙이다. 38도 이상은 발열, 38.5도 이상은 고열, 40도 이상은 위험 단계로 분류되며 생후 3개월 미만 영아는 38도만 돼도 즉시 응급실 진료가 필요하다. 핵심 수칙은 ① 미온수(30도) 수건으로 겨드랑이·사타구니 닦아내기 ② 얇은 옷·이불로 체온 발산 ③ 수분 충분히 보충 ④ 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 또는 이부프로펜) 체중 기준 용량 투여 ⑤ 열성경련 증상·의식 저하·호흡 곤란·48시간 이상 지속 시 즉시 119 신고이다. 알코올·찬물 마사지·교차 해열제 사용은 권장되지 않으며, 호흡기 감염 동반 시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필요하다.

되집기

되집기는 아기가 엎드린 자세에서 다시 등으로 누운 자세로 몸을 뒤집는 발달 운동이다. 뒤집기(등→배)가 먼저 나타나고, 되집기(배→등)는 그 이후에 습득된다. 일반적인 발달 순서는 생후 4~6개월 뒤집기, 생후 5~7개월 되집기 완성이다. 되집기가 가능해지면 엎드려 놀다 스스로 등을 대고 휴식하거나 시야를 확장할 수 있어 운동 자율성이 커진다. 되집기가 시작되면 아기 침대에서 속싸개(스와들) 사용을 중단해야 하며, 뒤집은 상태에서 질식 위험이 있는 푹신한 이불·인형도 제거한다. 생후 7개월까지 뒤집기·되집기 모두 관찰되지 않으면 발달 평가가 필요하다. (출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발달이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