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홍열

성홍열 - 건강·발달 육아위키

성홍열(Scarlet Fever)은 A군 사슬알균(Group A Streptococcus, Streptococcus pyogenes)이 분비하는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감염병이다. 주로 10세 미만 소아에서 호발하며, 질병관리청 집계 기준 2025년 신고 환자의 86.8%가 10세 미만이었다. 주요 증상은 ① 39℃ 이상 고열, ② 딸기혀(혀 표면이 붉고 돌기가 두드러짐), ③ 전신에 퍼지는 붉은색 오톨도톨한 발진(얼굴 창백·입 주위는 피해감), ④ 인후통, ⑤ 두통·구토이다. 잠복기는 1~7일이고 비말·접촉으로 전파된다. 한국은 3~4년 주기로 대유행이 반복되며(2017년 22,838명), 2025년 5월 기준 신고 건수 3,809명으로 전년 동기 1,506명 대비 약 2.5배 증가하여 질병관리청이 예방·관리 당부를 발령했다. 치료는 페니실린 계열 항생제이며 조기 치료 시 1~2주 내 완치된다. 합병증(급성 사구체신염·류마티스열) 위험이 있어 조기 소아과 진료가 필수이며, 제4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출처: 질병관리청 2025-06 보도자료, 대한소아감염학회)

✍️ 예문

  • 어린이집에서 성홍열 유행이라 결석 시키라고 하더라고요.
  • 딸기혀랑 발진 보고 바로 병원 갔더니 성홍열이래서 항생제 바로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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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청각선별검사

출생 후 1개월 이내에 시행하는 청력 검사로, 선천성 난청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선별 검사이다. 자동화 이음향방사검사(AOAE)나 자동화 청성뇌간반응검사(AABR)로 시행하며, 검사 시간은 약 10~15분이다. 선천성 난청은 신생아 1,000명 중 1~3명에서 발생하며, 생후 6개월 이내에 보청기나 인공와우 등 청각재활을 시작해야 언어발달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다. 선별검사에서 '재검' 판정을 받으면 생후 3개월까지 정밀 청력검사를 받아야 한다.

선천성심장병

태어날 때부터 심장의 구조에 이상이 있는 질환의 총칭이다. 신생아 약 100명 중 1명(1%)에서 발생하며, 심방중격결손(ASD), 심실중격결손(VSD), 동맥관개존증(PDA), 활로4징증(TOF) 등 다양한 유형이 있다. 가벼운 경우 자연 치유되기도 하지만, 심한 경우 수술이나 시술이 필요하다. 산전 정밀초음파나 태아심장초음파로 출생 전 발견할 수 있으며, 출생 후 심잡음, 청색증, 수유 곤란, 호흡 빠름, 체중 증가 부진 등이 나타나면 의심한다.

GBS

임신 35~37주에 시행하는 B군연쇄상구균 보균 검사이다. 여성의 약 15~25%가 질이나 직장에 이 균을 보유하고 있으며 분만 시 아기에게 전파되면 신생아 패혈증이나 뇌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 양성 판정 시 분만 중 항생제를 정맥 투여하여 아기 감염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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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청각선별검사

출생 후 1개월 이내에 시행하는 청력 검사로, 선천성 난청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선별 검사이다. 자동화 이음향방사검사(AOAE)나 자동화 청성뇌간반응검사(AABR)로 시행하며, 검사 시간은 약 10~15분이다. 선천성 난청은 신생아 1,000명 중 1~3명에서 발생하며, 생후 6개월 이내에 보청기나 인공와우 등 청각재활을 시작해야 언어발달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다. 선별검사에서 '재검' 판정을 받으면 생후 3개월까지 정밀 청력검사를 받아야 한다.

선천성심장병

태어날 때부터 심장의 구조에 이상이 있는 질환의 총칭이다. 신생아 약 100명 중 1명(1%)에서 발생하며, 심방중격결손(ASD), 심실중격결손(VSD), 동맥관개존증(PDA), 활로4징증(TOF) 등 다양한 유형이 있다. 가벼운 경우 자연 치유되기도 하지만, 심한 경우 수술이나 시술이 필요하다. 산전 정밀초음파나 태아심장초음파로 출생 전 발견할 수 있으며, 출생 후 심잡음, 청색증, 수유 곤란, 호흡 빠름, 체중 증가 부진 등이 나타나면 의심한다.

GBS

임신 35~37주에 시행하는 B군연쇄상구균 보균 검사이다. 여성의 약 15~25%가 질이나 직장에 이 균을 보유하고 있으며 분만 시 아기에게 전파되면 신생아 패혈증이나 뇌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 양성 판정 시 분만 중 항생제를 정맥 투여하여 아기 감염을 예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