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변색뇨

소아 변색뇨 - 건강·발달 육아위키

소변 색이 정상(투명~연한 노란색)과 다르게 변하는 것으로, 원인에 따라 대처가 달라진다. 붉은 소변은 혈뇨, 비트·당근 등 색소 섭취, 약물(리팜핀) 등이 원인이며, 갈색 소변은 탈수나 간 문제, 하얀 혼탁뇨는 요로감염을 의심한다. 혈뇨(현미경적 또는 육안적)가 확인되면 요로감염, 사구체신염, 요로결석 등을 감별해야 한다. 음식이나 약물에 의한 일시적 변색은 무해하나, 혈뇨나 탁뇨가 반복되면 반드시 소아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예문

  • 아이 소변이 빨갛게 나와서 깜짝 놀랐는데... 전날 비트를 많이 먹어서 그런 거였어요.
  • 소변이 뿌옇게 나오면 요로감염일 수 있으니까 소아과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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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기능성 복통

기질적 원인(감염, 해부학적 이상) 없이 반복적으로 배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상태로, 학령기 아동의 10~15%가 경험한다. 배꼽 주변에 통증을 호소하며, 스트레스·긴장 시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혈액검사, 소변검사, 복부초음파 등으로 기질적 질환을 배제한 후 진단하며, 대부분 성장하면서 자연 호전된다. 규칙적 식사,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고, 통증 일지를 작성하면 패턴 파악에 도움이 된다.

모로반사

신생아가 갑작스러운 소리나 자세 변화에 놀랐을 때 양팔과 다리를 활짝 벌렸다가 포옹하듯 안쪽으로 오므리는 반사 행동이다. 정상적인 원시반사 중 하나로, 생후3~6개월에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모로반사가 심하면아기가 자다가 놀라서 깨는 원인이 되기도 하여, 속싸개로 감싸주면 안정감을 느낀다.

선천성거대결장증

선천성거대결장증(Hirschsprung's disease)은 태아 발달 과정에서 대장의 신경절 세포가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않아 장 운동이 마비되는 선천성 질환이다. 남아에서 4배 더 많이 발생(약 1/5,000)하며, 다운증후군과 연관이 있다. 증상은 생후 24~48시간 내 태변 배출 지연, 복부 팽만, 구토, 변비 등이다. 방치 시 장염, 천공,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진단은 직장 조직검사로 신경절 세포 부재를 확인하며, 치료는 병변 부위 장 절제 후 문합 수술이다. 수술 성공률이 높으며, 대부분 정상 배변이 가능해진다. 신생아 태변이 48시간 내 배출되지 않으면 즉시 소아과 진료가 필요하다. (출처: 대한소아외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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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반사

신생아가 갑작스러운 소리나 자세 변화에 놀랐을 때 양팔과 다리를 활짝 벌렸다가 포옹하듯 안쪽으로 오므리는 반사 행동이다. 정상적인 원시반사 중 하나로, 생후3~6개월에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모로반사가 심하면아기가 자다가 놀라서 깨는 원인이 되기도 하여, 속싸개로 감싸주면 안정감을 느낀다.

선천성거대결장증

선천성거대결장증(Hirschsprung's disease)은 태아 발달 과정에서 대장의 신경절 세포가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않아 장 운동이 마비되는 선천성 질환이다. 남아에서 4배 더 많이 발생(약 1/5,000)하며, 다운증후군과 연관이 있다. 증상은 생후 24~48시간 내 태변 배출 지연, 복부 팽만, 구토, 변비 등이다. 방치 시 장염, 천공,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진단은 직장 조직검사로 신경절 세포 부재를 확인하며, 치료는 병변 부위 장 절제 후 문합 수술이다. 수술 성공률이 높으며, 대부분 정상 배변이 가능해진다. 신생아 태변이 48시간 내 배출되지 않으면 즉시 소아과 진료가 필요하다. (출처: 대한소아외과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