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가트맨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분노, 슬픔, 좌절 등)을 느낄 때 부모가 그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하며, 적절한 표현 방법과 해결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양육 기법이 감정코칭 육아법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존 가트맨(John Gottman) 박사가 체계화한 방법으로, 5단계(감정 인식 → 감정을 교육 기회로 삼기 → 감정에 공감하기 → 감정 이름 붙이기 → 해결 방법 함께 찾기)로 구성된다. 감정코칭을 받은 아이는 자기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높아지며, 또래 관계와 학업 성취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보인다는 연구가 있다.
✍️ 예문
- 아이가 울면 바로 달래기보다 감정코칭으로 먼저 감정을 인정해줘요.
- 감정코칭의 핵심은 '그랬구나 속상했겠다'처럼 감정에 공감해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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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맘
자녀 주위를 헬리콥터처럼 맴돌며 과도하게 간섭하고 보호하는 양육 방식을 말한다. 영어 'helicopter parent'에서 온 용어이다. 아이의 모든 일정을 관리하고, 또래 갈등에 직접 개입하며, 실패 경험을 원천 차단하려는 행동이 특징이다. 부모의 불안감이 주요 원인이며, 단기적으로는 안전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아이의 자율성, 문제 해결 능력, 회복탄력성 발달을 저해할 수 있다. 등대육아나 젠틀페어런팅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적절한 거리를 두고 아이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텃밭놀이
환경부와 한국유아교육학회 공식 자료에 따르면 영유아·아동이 직접 흙·씨앗·식물을 만지고 키우는 자연 친화 놀이 활동이다. 어린이집·유치원 마당·학교 텃밭·아파트 베란다·도시농업 체험농장에서 운영되며, 씨앗 심기·물주기·수확·요리 연계로 식물 생애주기 학습·식습관 개선·소근육 발달·자연 감각 자극을 통합 제공한다. 2025년부터 환경부 녹색유아기관 사업과 연계해 텃밭 운영 어린이집·유치원이 1,500개소로 확대되고, 도시농업 체험농장 무료 이용 바우처가 영유아 가구에 추가 지원된다. 부모 가정 연계 워크북과 미니 텃밭 키트도 함께 보급된다. 직접 키운 채소를 먹는 경험이 편식 개선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유아기후환경교육
환경부와 교육부 공식 발표에 따르면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근거로 만 3~5세 누리과정 영유아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기후·생태·환경 보호 통합 교육이다. 텃밭 가꾸기·자연 산책·재활용 분리수거·에너지 절약·기후 변화 그림책 등 발달 단계 맞춤 콘텐츠로 운영되며, 환경부가 인증한 녹색유아기관(어린이집·유치원)이 거점이 된다. 2024년 약 1,200개소에서 2025년 1,500개소로 녹색유아기관이 확대 지정되고, 기관별 환경교육 강사 파견·교사 보수교육·교재 보급이 무료 지원된다. 인증 기관에는 운영비 가산금과 환경 우수기관 인증서가 부여되며, 학부모도 가정 연계 워크북을 통해 가정에서 환경 활동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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