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독

침독 - 건강·발달 육아위키

아기의 침이 지속적으로 피부에 접촉하여 발생하는 접촉성 피부염이다. 주로 생후 3~6개월 이가 나기 시작하는 시기에 침 분비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입 주변, 턱, 목, 가슴 부위에 빨갛게 발진이 생긴다. 침에 포함된 소화 효소가 연약한 아기 피부를 자극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 원인이다. 자주 침을 닦아주되 문지르지 말고 톡톡 두드려 닦고, 외출 전 바세린이나 보호 크림을 발라 피부 장벽을 만들어주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예문

  • 이가 나면서 침을 많이 흘리더니 턱 아래에 침독이 생겼어요.
  • 침독 예방에는 바세린을 턱 주변에 발라주는 게 효과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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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보의자

범보의자(Bumbo seat)는 생후 3~12개월 아기가 허리를 완전히 가누기 전에 짧은 시간 앉을 수 있도록 허리와 등을 지지해주는 유아용 보조 의자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부드러운 EVA 폼 소재로 만들어 아기 몸을 감싸듯 고정한다. 이유식 초기 착석 훈련이나 놀이 시간에 주로 활용된다. 주의사항으로, 2012년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높은 곳(식탁, 카운터 등)에 올려놓고 사용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낙상 사고 위험이 있으며, 1회 15~20분 이내로 사용하고 바닥이나 낮은 장소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출처: CPSC 안전 권고)

유아어

유아어(baby talk, child-directed speech)는 영유아가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특유의 불완전한 발화를 말하며, 동시에 양육자가 아기에게 말할 때 사용하는 높은 음조, 과장된 억양, 반복적인 구문 등의 말투도 포함한다. '맘마(밥)', '까까(과자)', '빠빠(아빠)' 등이 대표적인 유아어 어휘이다. 양육자의 유아어 사용은 아기의 언어 발달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만 2~3세 이후에는 정확한 발음과 문장으로 대화하는 것이 언어 발달에 더 효과적이다. (출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언어발달 가이드라인)

베타맘

베타맘(Beta Mom)은 알파맘(Alpha Mom)과 대비되는 양육 스타일로, 자녀 교육과 양육에 지나친 통제 없이 여유 있고 느긋한 태도를 보이는 어머니를 지칭한다. 자녀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존중하며, 과도한 학원·조기교육보다는 놀이와 경험 중심의 양육을 추구한다. 2000년대 미국에서 알파맘의 과잉 개입에 대한 반작용으로 등장한 개념이다. 베타맘 육아는 아이의 자기주도성, 창의력, 회복탄력성 발달에 유리하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경쟁적 교육 환경에서 학업 성취에 불리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한국에서는 '느림보 육아', '슬로우 육아', '아보하(아기와 보내는 하루)' 등과 유사한 맥락에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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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보의자

범보의자(Bumbo seat)는 생후 3~12개월 아기가 허리를 완전히 가누기 전에 짧은 시간 앉을 수 있도록 허리와 등을 지지해주는 유아용 보조 의자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부드러운 EVA 폼 소재로 만들어 아기 몸을 감싸듯 고정한다. 이유식 초기 착석 훈련이나 놀이 시간에 주로 활용된다. 주의사항으로, 2012년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높은 곳(식탁, 카운터 등)에 올려놓고 사용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낙상 사고 위험이 있으며, 1회 15~20분 이내로 사용하고 바닥이나 낮은 장소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출처: CPSC 안전 권고)

유아어

유아어(baby talk, child-directed speech)는 영유아가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특유의 불완전한 발화를 말하며, 동시에 양육자가 아기에게 말할 때 사용하는 높은 음조, 과장된 억양, 반복적인 구문 등의 말투도 포함한다. '맘마(밥)', '까까(과자)', '빠빠(아빠)' 등이 대표적인 유아어 어휘이다. 양육자의 유아어 사용은 아기의 언어 발달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만 2~3세 이후에는 정확한 발음과 문장으로 대화하는 것이 언어 발달에 더 효과적이다. (출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언어발달 가이드라인)

베타맘

베타맘(Beta Mom)은 알파맘(Alpha Mom)과 대비되는 양육 스타일로, 자녀 교육과 양육에 지나친 통제 없이 여유 있고 느긋한 태도를 보이는 어머니를 지칭한다. 자녀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존중하며, 과도한 학원·조기교육보다는 놀이와 경험 중심의 양육을 추구한다. 2000년대 미국에서 알파맘의 과잉 개입에 대한 반작용으로 등장한 개념이다. 베타맘 육아는 아이의 자기주도성, 창의력, 회복탄력성 발달에 유리하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경쟁적 교육 환경에서 학업 성취에 불리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한국에서는 '느림보 육아', '슬로우 육아', '아보하(아기와 보내는 하루)' 등과 유사한 맥락에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