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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혈

토혈 - 건강·발달 육아위키

토혈은 소화관 내에서 대량의 출혈이 발생하여 피를 토하는 경우를 말하며, 주로 식도, 위, 십이지장 등 상부위장관 출혈을 암시하는 증상이에요.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많은 경우가 위에서의 출혈이 원인이 되며, 때로는 식도나 십이지장의 출혈이 원인인 경우도 있어요. 토혈의 원인으로는 소화성 궤양이 가장 흔하며, 반복적인 구토 등으로 식도 하부가 찢어져 발생하는 말로리-바이스 열상, 간경화 등으로 문맥압이 상승하여 식도 주변 혈관이 확장되는 식도정맥류, 식도·위·십이지장의 점막에 국한된 병변인 미란성 질환 등이 있어요. 토혈 시에는 출혈 직후에는 피와 같이 붉은색의 토사물이, 출혈 후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갈색의 '갈린 커피'와 같은 양상의 토사물이 배출될 수 있어요. 출혈된 혈액이 14시간 이상 위장관 내에 머문 후 배출될 경우 검은색의 찐득한 변을 볼 수 있으며, 출혈량이 많을 경우 붉은색의 혈변을 볼 수도 있어요. 또한 기립성 어지럼증, 저혈압, 빈맥, 식은땀 등 출혈과 관련된 증상이 동반될 수 있어요. 토혈로 내원한 환자는 원인이 확인되고 지혈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더라도 추가적인 출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일간의 입원 및 경과 관찰이 권고돼요.

✍️ 예문

  • 아이가 갑자기 피를 토하는 토혈 증상을 보여서 응급실로 달려갔어요.
  • 토혈은 위나 식도 같은 상부 위장관 출혈을 나타내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다고 해요.
  • 갈색의 커피 찌꺼기 같은 토사물이 나왔다면 토혈일 가능성이 높으니 바로 병원에 가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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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예보등급

미세먼지 예보등급은 미세먼지 또는 오존의 농도를 예측하여 등급화한 기준이에요. 보건복지부의 고농도 미세먼지·오존 대응매뉴얼(어린이집용, 2020년 12월)에 따르면, 예보 나쁨 이상 요건은 PM10 24시간 평균 81㎍/㎥ 이상, PM2.5 24시간 평균 36㎍/㎥ 이상으로 예상될 때 적용돼요. 예보등급은 미세먼지(PM10)의 경우 좋음 0~30, 보통 31~80, 나쁨 81~150, 매우나쁨 151 이상으로 분류하며, 초미세먼지(PM2.5)는 좋음 0~15, 보통 16~35, 나쁨 36~75, 매우나쁨 76 이상으로 구분해요. 이 등급은 실제로 나쁨 이상이 발생하거나 주의보·경보가 발령된 경우에 활용돼요.

아기 변비 이유식

아기 변비 이유식은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변비 증상을 보일 때, 소화를 돕고 변비를 완화하기 위해 준비하는 이유식을 말해요. 이유식 후기에는 아기의 소화기능에 부담이 생기면서 변비가 나타날 수 있어요. 이때는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이유식에 넣거나, 배나 고구마처럼 부드럽게 소화를 돕는 재료를 활용해서 변비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아기의 성장 단계에 따라 이유식의 양이 늘어나면서 소화기능에 부담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아기의 변 상태를 잘 살피고 적절한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이유식 중기 이후부터는 아기가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면서 변의 형태나 횟수에 변화가 생길 수 있어요.

다발성 골수종

다발성 골수종은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분화 및 증식되어 나타나는 혈액암이에요. 형질세포는 골수의 조혈모세포에서 유래되며, B림프구가 항원에 자극을 받아 최종적으로 분화된 세포예요. 이 세포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서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며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체를 공격하는 항체를 생산해요. 비정상적인 형질세포를 골수종세포라고 부르는데, 이는 종양을 만들고 뼈를 녹여 통증을 유발하고 잘 부러지게 해요. 또한 골수를 침범하여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수치를 감소시켜 빈혈, 감염 및 출혈의 위험도를 증가시키게 돼요. 골수종세포는 비정상 면역단백인 엠단백을 만들어 내는데, 이로 인해 혈액의 농도가 진해져서 혈액과점도증후군을 초래하거나 신장에 손상을 주기도 해요. 다발성 골수종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지만, 방사선, 화학물질 노출(농약, 살충제, 석유 등), 유전적 요소 등이 발병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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