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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부수

한자 부수 - 교육 육아위키

한자 부수는 한자 자전에서 글자를 찾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공통되는 글자의 한 부분이에요. 예를 들어 ‘衣’는 ‘表’, ‘衲’, ‘衾’, ‘被’ 따위 글자의 부수라고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풀이해요. 한자 부수는 흔히 214개로 정리되며, 유니코드 문자표에는 「강희 부수」라는 이름으로 214자가 올라 있어요. 부수 이름은 뜻과 음을 이어 붙인 한일(一), 사람인(人), 나무목(木)과 같은 형태와, 글자 안의 자리를 나타내는 말이 붙은 갓머리(宀), 민책받침(廴), 병질엄(疒)과 같은 형태가 있어요. 표준국어대사전은 한자에서 글자의 왼쪽에 있는 부수를 변으로, 글자의 오른쪽에 있는 부수를 방(旁)으로 풀이해요.

✍️ 예문

  • 엄마, 이 한자는 부수가 뭐예요? 부수를 알면 한자를 더 쉽게 찾을 수 있어요.
  • 아빠가 한자 공부를 도와주면서 이 글자의 부수는 나무 목(木)이라고 알려줬어요.
  • 선생님이 한자 부수를 설명해 주시면서, 갓머리(宀)는 글자 위에 오는 부수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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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그림책 고르기

좋은 그림책 고르기는 영유아와 아동 자녀의 연령, 발달 단계, 흥미, 정서 발달에 맞춰 양질의 그림책을 선택하는 양육 독서 활동이에요. 한국유아교육학회와 어린이도서연구회의 공식 자료에 따르면, 그림책은 자녀의 언어, 정서, 창의력, 상상력 발달과 양육자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와 애착 형성에 직결된다고 해요. 그림책을 선택할 때는 내용과 그림의 예술성, 인쇄 상태, 종이의 안전성(OEKO-TEX, KC 어린이용품 인증)을 고려해야 해요. 자치구 도서관, 북스타트꾸러미,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 목록, 자치구 가족센터 부모교육 등에서 그림책 추천 가이드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귀를 의심하다

귀를 의심하다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린 관용구예요. 표준국어대사전은 이 관용구를 ‘믿기 어려운 이야기를 들어 잘못 들은 것이 아닌가 생각하다.’로 풀이해요. 말 그대로는 귀가 어떤 소리를 듣고 그 소리가 정말 맞는지 의심하는 장면을 말해요. 아이가 평소에 안 하던 착한 일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놀라 잘못 들었나 싶을 때 이 말을 써요. 친구가 갑자기 시험에서 백 점을 받았다고 자랑하는 것을 듣고 깜짝 놀라 다시 물어볼 때 이 말을 써요. 엄마가 평소에 잘 안 사주던 비싼 장난감을 사주겠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정말인지 믿기지 않을 때 이 말을 써요.

왜 질문기

왜 질문기는 아이가 세 돌 무렵부터 주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급격히 증가하며, 모든 것에 “왜?”라는 질문을 쏟아내는 시기를 뜻해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사물의 작동 원리, 현상의 이유, 행동의 목적 등 세상의 인과관계를 이해하려는 강한 욕구를 보여요. 단순히 정보를 얻기 위함뿐만 아니라,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언어 능력을 발달시키고 사고력을 확장하는 중요한 과정이에요. 아이들은 “왜 하늘은 파래요?”, “왜 밥을 먹어야 해요?”, “왜 엄마는 일하러 가요?”와 같이 끊임없이 질문하며 주변 환경과 자신을 연결 지어 이해하려고 노력해요. 이 시기는 아이의 인지 발달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세상을 탐색하고 지식을 쌓아가는 중요한 발달 과정 중 하나로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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