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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

후유증 - 건강·발달 육아위키

후유증(後遺症)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크게 두 가지 뜻으로 사용돼요. 첫째는 의학 분야에서 어떤 병을 앓고 난 뒤에도 남아 있는 병적인 증상을 말해요. 예를 들어 뇌중풍을 앓은 뒤에 손발 마비가 남거나, 뇌염을 겪은 후 정신적 또는 신체적 장애가 남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해요. 둘째는 어떤 일을 치르고 난 뒤에 생긴 부작용을 의미해요. 명절을 보낸 후에 겪는 정신적·육체적 부작용을 ‘명절 후유증’이라고 부르거나, 여름휴가를 다녀온 뒤 오히려 무기력하고 피곤한 증상을 ‘바캉스 후유증’ 또는 ‘휴가 후유증’이라고 표현하기도 해요. 또한, 특정 프로그램이나 드라마의 방송이 끝난 뒤 시청자나 출연자가 느끼는 우울감이나 무력감을 ‘종영 후유증’이라고도 해요. 이처럼 후유증은 질병으로 인한 신체적 증상뿐만 아니라 특정 경험 후 나타나는 심리적·육체적 어려움을 두루 일컫는 말로 쓰여요.

✍️ 예문

  • 아이가 가와사키병을 앓고 나서 심장에 후유증이 남을까 봐 걱정했어요.
  • 명절 연휴가 끝나고 나니 온몸이 쑤시고 피곤해서 명절 후유증을 심하게 겪는 것 같아요.
  • 오랫동안 기다리던 드라마가 종영하고 나니 한동안 종영 후유증으로 마음이 허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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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용돈 얼마

「아이 용돈 얼마」는 자녀에게 경제 관념을 가르치고 스스로 돈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워주려는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돈의 적정 금액을 물을 때 쓰는 말이에요. 보통 초등학생 시기부터 용돈을 주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이때 아이의 나이, 가정의 경제 상황, 그리고 용돈으로 어떤 항목들을 지출하게 할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적절한 금액을 정하게 돼요. 용돈은 아이가 계획적인 소비 습관과 책임감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경제 교육 수단으로 쓰여요.

적혈구 과다증

적혈구 과다증은 순환하는 적혈구가 정상 수치 이상으로 증가하는 상태를 말해요.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남자의 경우 혈색소 수치가 17g/dL 이상, 여자의 경우 15g/dL 이상일 때를 의미하며, 헤마토크릿 수치로는 남자 60% 이상, 여자 55% 이상일 때를 적혈구 과다증이라고 해요. 이러한 적혈구 과다증의 원인으로는 저산소증, 신장 질환, 종양, 가족력, 바터 증후군, 안드로겐 치료, 진성 적혈구증가증 등이 있어요. 저산소증은 흡연, 고지대 거주, 수면 무호흡증, 만성 폐 질환, 선천성 심장 질환, 일산화탄소 중독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신장 질환으로는 신낭종, 신동맥협착증, 초점 사구체신염, 신장 이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신장암, 간암, 부신선종, 갈색세포종, 수막종과 같은 종양도 적혈구 과다증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어요.

체온계 건전지

체온계 건전지는 전자 체온계에 들어가는 소형 전지를 가리키는 말로, 아이 열을 재려는데 화면이 켜지지 않거나 숫자가 흐릿하게 뜰 때 부모가 검색창에 치게 되는 말이에요. 제품마다 쓰는 전지 종류와 교체 방식이 달라서, 뒷면 덮개를 나사로 여는 것도 있고 손으로 밀어 여는 것도 있어요. 규격과 교체 방법은 제품에 붙은 표시와 설명서를 보게 돼요. 단추 모양 전지를 쓰는 체온계도 있어서, 한국소비자원은 어린이가 이런 전지를 삼키는 사고를 안전 정보로 알리고 있어요. 그래서 교체하고 남은 전지를 어디에 두느냐가 함께 이야기되는 지점이에요. 전지가 약해졌을 때 나오는 값을 어떻게 볼지, 다시 재야 할지는 제품 안내와 소아청소년과 진료에서 갈리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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