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마 교체 주기, 칼자국 난 도마 바꿀 때와 나무·실리콘 도마 관리
도마 교체 주기는 수세미처럼 "몇 주"로 정해져 있지 않아요. 한국소비자원은 도마에 칼자국이 많이 났다면 교체를 추천해요. 틈 사이로 세균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바꿀 때를 판단하는 신호, 나무 도마 소금·식초 살균법, 실리콘 도마 삶기, 고기용과 채소용을 나누는 이유를 한국소비자원과 정책브리핑 자료로 정리했어요.
도마는 언제 바꾸나요?
한국소비자원 안내의 기준은 칼자국이에요. 홈이 깊고 많아지면 씻어도 그 사이에 남은 물기와 찌꺼기를 없애기 어려워요. 나무·플라스틱·실리콘 소재별로 몇 개월마다 바꾸라는 공식 기준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날짜보다 표면 상태를 보고 정해요.
바꿀 때가 됐다는 신호
- 칼자국이 많이 나서 홈이 눈에 띌 때(한국소비자원)
- 씻고 말려도 얼룩이나 냄새가 빠지지 않을 때
- 갈라지거나 뒤틀려 물이 고이는 틈이 생겼을 때

나무 도마는 어떻게 살균하나요?
한국소비자원은 나무 도마 위에 소금과 식초를 1:1로 섞은 물을 뿌린 뒤 솔로 살살 문지르면 손쉽게 살균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정책브리핑 자료도 도마 위에 종이 타월을 깔고 식초와 소금을 1:1로 섞어 뿌린 뒤 헹구는 방법을 소개해요.
세제를 쓸 때는 뜨거운 물로 깨끗하게 씻어 잘 말려야 한다는 것이 정책브리핑 안내예요. 해외 기준으로 영국 식품기준청(FSA)은 날음식을 손질한 뒤에는 도마를 바로 꼼꼼히 씻고, 도마를 씻은 뒤 손도 씻으라고 해요.
실리콘 도마와 식기세척기
한국소비자원은 실리콘 도마는 끓는 물에 삶으면 된다고 안내해요. 영국 FSA(해외 기준)는 도마를 식기세척기에 넣기 전에 제조사 설명서에서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하라고 해요. 소재에 따라 뒤틀릴 수 있어서예요.

도마는 몇 개를 두나요?
한국소비자원 팁은 어육류용과 과일·채소용 도마를 따로 쓰는 것이에요. 해외 기준인 영국 FSA도 가능하면 날음식과 익힌 음식용 도마를 나누고, 하나뿐이라면 채소를 먼저, 날고기·생선·가금류를 마지막에 손질한 뒤 비누로 씻으라고 안내해요.
칼과 도마를 구분해 쓰는 순서와 세척 순서는 「도마 따로 써야 할까? 칼 도마 구분과 세척 순서」에, 수세미와 행주 관리는 「수세미 교체 주기, 설거지 수세미 1~2주마다 바꾸는 이유와 수세미 소독」과 「행주 삶기, 행주 소독 방법과 전자레인지 살균·말리는 법」에 정리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플라스틱 도마도 칼자국 기준으로 바꾸나요?
한국소비자원 안내는 소재를 가리지 않고 칼자국이 많이 났을 때 교체를 추천해요. 소재별로 몇 달마다 바꾸라는 기준은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어요.
나무 도마에 오일을 발라야 하나요?
이번에 확인한 공식 자료에는 나무 도마 오일 관리 기준이 없어요. 공식 안내는 소금·식초 살균, 뜨거운 물 세척 뒤 완전 건조, 칼자국이 많으면 교체예요. 오일 관리는 제품 설명서를 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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