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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염 증상 일러스트, 따뜻한 찜질팩과 물컵, 수유 쿠션과 수건

유선염 증상, 수유 중 가슴 통증과 38.5도 고열·모유수유 계속해도 되나요

공룡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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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염 증상은 수유 중 한쪽 가슴이 아프고 붉게 붓거나 멍울이 생기며,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기준 38.5℃ 이상의 고열과 오한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아요. 질병관리청은 유선염이 있어도 수유를 중단할 필요는 없다고 안내해요. 출산 뒤 젖몸살인지 유선염인지 헷갈리고, 열이 나는데 젖을 계속 물려도 되는지 걱정하는 분이 많아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유선염」과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원문으로 증상, 원인, 수유와 치료를 정리했어요.

유선염 증상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에 따르면 유선염에 걸리면 유방이 아프면서 38.5℃ 이상의 고열이 생기고, 한기가 들거나 온몸이 쑤시고 감기에 걸린 것처럼 아프기도 해요. 유선염이 생긴 부위는 쐐기 모양으로 붉게 변하고 열감이 느껴지며, 붓고 아프고 콕콕 찌르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같은 자료는 유방 안에 멍울이 생겨 아프거나 겨드랑이 아래 림프절이 붓기도 하고, 대개 한쪽 유방에만 생긴다고 설명해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도 수유기 유선염의 증상으로 통증, 발적, 부종, 압통을 들고, 심하면 오한과 발열 같은 전신 증상이 함께 온다고 안내해요.

유선염 초기 증상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수유기 유선염이 수유 시작 후 6주 동안과 이유기에 가장 흔하다고 하고,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출산 후 석 달 이내에 가장 많이 생긴다고 설명해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유선염이 심하지 않거나 생긴 지 하루가 되지 않았다면 모유를 열심히 먹이고, 물을 많이 마시고, 푹 쉬고, 온찜질을 하면 좋아지기도 한다고 안내해요. 젖몸살과의 차이는 젖몸살과 유선염 구분법 글에 따로 정리돼 있어요.

유선염 원인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아이가 젖을 빨면서 유두를 깨물거나 유두에 상처가 생기면 그곳으로 세균이 유선 안에 들어가 급성 유선염이 생겨요. 원인균은 황색포도상구균이 가장 흔해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병균이 유두의 상처로 들어온 뒤 고인 젖에서 자라 유선염이 생긴다고 설명해요. 그래서 다음과 같은 때 더 잘 생겨요.

  • 젖꼭지가 갈라졌거나 젖 구멍이 막힌 경우
  • 너무 꽉 끼는 브래지어로 유방이 눌려 유관이 막힌 경우
  • 아기에게 젖을 자주 주지 않은 경우
  • 빈혈, 스트레스, 피로 등으로 엄마의 면역이 떨어진 경우

유선염 모유수유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유방염이나 유방 농양을 치료할 때 수유를 중단할 필요는 없다고 안내해요. 모유에 포함될 수 있는 소량의 균주나 항생제는 아기에게 거의 해가 되지 않고, 오히려 수유가 젖과 고름의 배출을 도와 치료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고 설명해요. 다만 전신마취가 필요할 정도로 심한 농양의 배농술 뒤에는 수유를 중단할 수 있어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젖 먹이기를 중단하면 치유가 늦어질 뿐 아니라 유방 농양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고 하며, 수유 전 15~20분 정도 따뜻한 팩을 쓰면 통증이 줄고 젖이 잘 나오고, 2시간 간격으로 수유하라고 안내해요. 질병관리청은 젖을 말리는 약을 쓰면 젖이 농축돼 잘 빠지지 않아 오히려 유선염이 나빠질 수 있다고 설명해요. 젖이 고이지 않게 짜내는 간격은 출산 후 유축 주기 글을 참고해 주세요.

유선염 치료, 병원 가야 할 때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유선염이 생기면 일단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해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농양이 생기기 전에는 적절한 항생제로 대부분 치료가 되고, 일부 항생제는 수유로 아기에게 전달되므로 아기에게 해로운지 꼭 확인해야 해요. 약 선택과 기간은 진료에서 정해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다 나은 것 같아도 항생제를 충분한 기간 동안 먹지 않으면 유선염이 재발할 수 있다고 해요. 다음과 같을 때는 빨리 진료를 받아 주세요.

  • 적절한 치료에도 수일 안에 나아지지 않을 때(질병관리청은 이때 초음파 검사 등으로 농양 여부를 확인한다고 안내해요)
  • 통증과 압통이 있으면서 피부 밑이 출렁거리는 느낌이 들 때(질병관리청은 농양을 의심하라고 해요)
  • 양쪽 유방에 한꺼번에 유선염이 생겼을 때(서울아산병원은 아기와 함께 치료받아야 할 수 있다고 해요)

유선염 예방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수유기에는 젖을 물릴 때 위생에 신경 쓰고, 생리식염수 등으로 유두 주변을 깨끗이 닦으며, 유두 주변이 헐거나 아이에게 깨물렸을 때는 바로 소독하라고 안내해요. 울혈이 된 유방 조직에 염증이 잘 생기므로 마사지로 울혈을 풀고, 수유 전 부드럽게 마사지해 젖이 잘 나오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수유 전 손을 깨끗이 씻고, 젖이 안에서 고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짜 주며, 유두가 벗겨지거나 갈라지면 빨리 치료하고, 브래지어는 너무 조이지 않게 입으라고 안내해요. 젖몸살을 줄이는 방법은 젖몸살 예방 글에도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유선염 증상이 있으면 수유를 멈춰야 하나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유방염이나 유방 농양을 치료할 때 수유를 중단할 필요는 없다고 안내해요. 수유가 젖과 고름의 배출을 도와 치료에 도움이 되기도 해요. 다만 전신마취가 필요할 정도로 심한 농양의 배농술 뒤에는 수유를 중단할 수 있어요.

유선염은 출산 후 언제 많이 생기나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출산 후 석 달 이내에 가장 많이 생긴다고 하고,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수유 시작 후 6주 동안과 이유기에 가장 흔하다고 설명해요.

유선염이 고름으로 번지기도 하나요?

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급성 유선염 상태에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염증이 깊어지며 농양이 생길 수 있다고 하고, 이때는 배농술이 필요하다고 안내해요. 수유 중 유방 농양은 유방 농양 증상 글에 따로 정리돼 있어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공공기관·대학병원 원문을 2026년 10월 10일에 직접 확인해 재구성했습니다.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증상이 걱정되면 의료기관에 문의해 주세요.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유선염」(2026.5.18. 업데이트)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유선염(Mast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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