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크뉴스
장애친화 산부인과 전국 확대! 2026년까지 권역별 여성장애인 출산 지원 강화
출산과 육아는 그 자체로 값진 경험이라, 부모로서의 성장을 이끌어 주지요. 하지만 장애가 있는 여성에게는 이 과정이 더욱 큰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쏟아지는 육아·생활 뉴스 속에서 부모에게 꼭 필요한 소식만 골라 전하는 육아크루의 '육크뉴스'에서, 여성장애인의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보건복지부의 장애친화 산부인과 확대 계획을 소개합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까지 전국 권역별로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확대하여 여성장애인의 출산과 양육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보건복지부는 여성장애인의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까지 전국 권역별로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여성장애인은 출산·양육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과 정보 접근성 부족, 이동 불편 등 여러 장벽을 마주합니다.
- 보건복지부는 2023년부터 장애친화 산부인과 운영 의료기관 지원사업을 추진해, 현재 전국 15개 기관이 운영 중입니다.
- 서울에서는 서울대병원, 이대목동병원, 성애병원 등 3곳이 장애친화 산부인과로 지정돼 있습니다.
- 보건복지부는 2026년까지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전국 권역별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휠체어 체중계·이동식 전동리프트·높낮이 조절 진찰대 등 장애특화 장비와 전담 코디네이터를 갖추고, 임신부터 분만·신생아 관리까지 연속적인 치료와 응급진료 체계를 운영합니다.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장애친화 산부인과에서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임신·출산·산후 회복에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휠체어 체중계, 이동식 전동리프트, 높낮이 조절 진찰대 같은 장애특화 장비와 전담 코디네이터를 갖추고 있으며, 임신부터 분만·신생아 관리까지 연속적인 치료, 24시간 365일 고위험 분만 및 응급진료, 다학제 협진, 생애주기별 여성질환 전문의료서비스를 함께 제공합니다.
어떻게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이용할 수 있나요?
등록된 여성장애인이라면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계획 중인 경우, 여성질환 치료나 정기 검진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각 의료기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약하면 되며, 필요한 경우 수어통역서비스도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