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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유엔여성기구와 함께 '2026년 국제 심포지엄' 개최 썸네일

양성평등교육진흥원·유엔여성기구, '2026 국제심포지엄' 열었다! 성평등 사회로의 전환 논의!

사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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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우리 아이가 자라날 세상은 좀 더 평등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 때가 많지요. 청소년기의 관계 형성, 온라인 공간의 젠더 폭력, 남성도 함께하는 성평등 문화까지, 부모라면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주제들이 한자리에서 다뤄졌어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공동 주최한 '2026 국제심포지엄'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유엔여성기구와 함께 '2026년 국제 심포지엄' 개최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공동 주최하고 성평등가족부가 후원한 '2026 국제심포지엄'이 6월 26일 오후 2시 서울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려, '성평등 사회로의 전환: 관계와 문화의 재구성'을 주제로 청소년 젠더 규범, 기술 기반 젠더 폭력, 남성의 성평등 참여, 한국의 성평등 정책 방향을 국내외 전문가들이 공유했습니다.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언제·어디서: 2026년 6월 26일 오후 2시, 서울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최됐어요.
  • 주최·후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공동 주최하고 성평등가족부가 후원했습니다.
  • 주제: '성평등 사회로의 전환: 관계와 문화의 재구성'으로, 청소년기 관계 형성과 젠더 규범, 기술 기반 젠더 폭력(TFGBV), 남성의 성평등 참여 확대 등을 다뤘어요.
  • 교육 사례: 호주 모나시대학교 나오미 피츠너 교수가 호주의 학교 기반 존중하는 관계 교육(RRE)을 소개했고, 그 핵심 요소로 '동의'를 꼽았습니다.
  • 온라인 이슈: 유엔여성기구 멜리사 알바라도 총괄은 여성 혐오와 차별적 규범을 강화하는 온라인 네트워크 '매노스피어'에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한국 정책: 이경숙 성평등가족부 성평등정책실장이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 노동시장 성별 격차 완화, 젠더 폭력 대응 강화 등 한국의 정책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2026 국제심포지엄'은 누가 열었나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공동 주최하고 성평등가족부가 후원했습니다. 2026년 6월 26일 오후 2시 서울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진행됐어요.

'존중하는 관계 교육(RRE)'은 어떤 교육인가요?

호주 정부가 젠더 기반 폭력 예방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는 학교 기반 교육이에요. 돌봄·공감·공동 결정·지속적 의사소통에 기반한 관계와 동의 모델을 제시하며, 학생들이 건강한 관계와 주도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매노스피어'가 왜 문제로 언급됐나요?

남성의 고민을 다룬다고 주장하는 느슨한 온라인 커뮤니티 네트워크인데, 알바라도 총괄은 특권의식·지배·통제를 조장하고 여성 혐오, 기술 매개 폭력 확산, 여아 배제 등 차별적 사회 규범을 강화하는 경우가 많아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어요.

한국의 성평등 정책 방향은 무엇인가요?

이경숙 성평등정책실장은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 노동시장 성별 격차 완화, 젠더 폭력 대응 강화 및 성·재생산 건강권 보장을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청년 공존·공감 위원회, 국민 제안, 성평등 언박싱 토크 등도 함께 소개했어요.

기사 본문 읽기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국제적 협력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2026 국제심포지엄'이 2026년 6월 26일 오후 2시 서울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최됐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공동 주최하고 성평등가족부가 후원한 이번 심포지엄은 '성평등 사회로의 전환: 관계와 문화의 재구성'을 주제로 청소년기 관계 형성과 젠더 규범, 기술 기반 젠더 폭력(TFGBV), 남성의 성평등 참여 확대 등을 중심으로 사례와 정책 방향이 공유됐다. 김삼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의 개회사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의 축사로 행사가 시작됐다.

첫 발제는 호주 모나시대학교 범죄학 교수 나오미 피츠너가 맡아 호주의 학교 기반 '존중하는 관계 교육(RRE)'을 소개했으며, 동의를 핵심 구성 요소로 꼽았다. 이어 유엔여성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 여성폭력철폐팀 총괄 멜리사 알바라도가 디지털 환경의 젠더 규범 변화를 다루며 필리핀 케손시티 청년 주도 연극 캠페인 사례와 온라인 네트워크 '매노스피어'의 위험성을 설명했다. 세 번째로 맨인게이지 얼라이언스 공동창립자 딘 피콕이 130년 역사를 가진 남성 참여 기반 평등 정책 전략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이경숙 성평등가족부 성평등정책실장이 한국의 성평등 정책과 확산 전략을 소개했다. 한국은 성평등 추진체계 위협, 성별 임금격차, AI 대전환과 불평등 등의 과제에 대응해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 노동시장 성별 격차 완화, 젠더 폭력 대응 강화 및 성·재생산 건강권 보장을 정책 방향으로 삼고 있다. 청년 공존·공감 위원회, 국민 제안, 성평등 언박싱 토크 등 노력도 함께 소개됐으며,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발표자와 청중이 한국의 성평등 정책·교육에 대한 제안과 해법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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