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지원 총정리] 시술비·한의약 난임·난자동결·정난관 복원 지원액과 신청법(2026)

[난임 지원 총정리] 시술비·한의약 난임·난자동결·정난관 복원 지원액과 신청법(2026)

공룡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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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기다리는 마음, 그 자체로 이미 큰 사랑이에요. 다만 난임 검사와 시술 앞에서 '비용'이라는 현실이 마음을 무겁게 할 때가 있죠. 좋은 소식은, 서울시가 임신을 준비하는 가정을 위해 네 가지 난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는 거예요. 소득기준이 폐지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부터 한의약 난임치료, 난자동결, 정·난관 복원까지 — 내게 맞는 제도를 찾아 한 걸음 가볍게 나아갈 수 있도록, 2026년 기준 대상과 지원액, 신청법을 차근차근 정리했어요.

서울시 난임 지원, 큰 그림부터 한눈에

서울시의 난임 지원은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에 초점을 맞춘 네 가지 사업으로 나뉘어요. 각각 대상과 신청 창구가 조금씩 다르니, 내 상황에 맞는 것부터 살펴보면 좋아요.

  •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 체외수정·인공수정 등 보조생식술 본인부담금 지원
  •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 원인불명 난임 부부 대상 첩약·한의 치료비 지원
  • 난자동결 시술비용 지원 — 미래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의 난자동결 비용 지원
  • 정·난관 복원시술비 지원 — 과거 피임시술 후 다시 임신을 원하는 부부 대상

아래에서 사업별로 지원대상·지원액·신청법을 하나씩 풀어볼게요. 정책은 예산 상황에 따라 신청 시기가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 전 몽땅정보 만능키나 보건소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걸 권해요.

사업별로 자세히 — 대상·지원액·횟수

1.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소득기준 폐지)

가장 많은 분이 찾는 핵심 제도예요. 예전의 소득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 폐지되어, 이제 서울시에 거주하는 모든 난임부부(사실혼 포함)가 신청할 수 있어요.

  • 지원대상: 서울시 거주 난임부부(사실혼 포함), 소득기준 없음
  • 지원횟수: 시술 칸막이 없이 출산당 25회 (보조생식술 시작일 2024.11.1. 이후 적용)
  • 회당 지원상한액(본인부담금): 신선배아 최대 110만원 / 동결배아 최대 50만원 / 인공수정 최대 30만원
  • 신청방법: 온라인 e보건소 공공포털 또는 정부24, 거주지 보건소 방문

2.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시술 외에 한의 치료로 임신을 준비하고 싶은 분을 위한 사업이에요. 원인불명 난임을 진단받은 부부가 대상이에요.

  • 지원대상: 원인불명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사실혼 포함), 여성 만 45세 이하, 신청일 기준 서울시 주민등록
  • 지원액: 첩약비용의 90% 지원, 최대 120만원 (본인부담 10%, 수급자·차상위는 100% 지원)
  • 치료기간: 총 5개월(집중치료 3개월 + 관찰기간 2개월)
  • 지원횟수: 1인당 최대 2회(연 1회)
  • 신청방법: 온라인(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또는 주소지·직장소재지 보건소 방문. 인기가 높아 조기 마감되는 해가 있으니 신청 시기를 꼭 확인하세요.

3. 난자동결 시술비용 지원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미래의 임신을 위해 건강한 난자를 미리 보관해 두고 싶은 분을 위한 제도예요.

  • 지원대상: 20~49세 여성, 서울시 거주 6개월 이상, 대한민국 국적
  • 연령별 기준: 30~49세는 난소기능수치(AMH) 제한 없음 / 20~29세는 AMH 3.5ng/mL 이하(난소기능저하 유발 질환 진단자는 수치와 무관하게 지원)
  • 지원액: 사전검사비·시술비의 50%, 최대 200만원 (보관료·입원료 제외, 생애 1회)
  • 신청방법: 시술 완료 후 시술일 기준 1년 이내, 온라인(몽땅정보 만능키)으로만 접수. 예산 소진 시 신규 접수가 일시 중단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해요.

4. 정·난관 복원시술비 지원

과거 정관·난관 결찰(영구피임) 시술을 받았지만, 다시 아이를 품고 싶어진 부부를 응원하는 사업이에요.

  • 지원대상: 영구피임시술 후 복원시술을 받은 서울시민. 남성 만 55세 이하, 여성 만 49세 이하, 신청 시 서울시 주민등록
  • 지원액: 복원시술 관련 본인부담금(검사비·시술비) 최대 100만원 (비급여·상급병실료 제외, 생애 1회)
  • 신청기한: 시술받은 해당 연도 내 신청 원칙(12월 시술 시 다음 해 1월 말까지)
  • 신청방법: 자치구 보건소 방문 신청(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 복원시술 진단서·소견서, 본인 명의 통장사본 등 지참)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나요?

사업마다 창구가 조금씩 달라서, 헷갈리지 않게 한 번 더 정리했어요.

준비 서류와 신청 시기는 사업별로 다르고, 예산 상황에 따라 접수 중단·재개가 생길 수 있어요. 헷갈릴 땐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에서 사업별 최신 공고를 확인하거나, 서울시 다산콜(☎120) 또는 거주지 보건소에 한 번 더 물어보고 움직이는 걸 권해요.

오늘, 가능한 한 가지부터 시작해요

난임은 끝이 아니라 '준비'의 다른 이름이에요. 서울시는 시술비부터 한의약 치료, 난자동결, 복원시술까지 네 갈래로 길을 열어두고 가정을 응원하고 있어요. 모든 걸 한 번에 알 필요는 없어요. 오늘은 내 상황에 가장 가까운 사업 하나를 골라, 자격과 신청 시기만 확인해 보세요. 그 작은 한 걸음이 기다림을 한결 가볍게 만들어 줄 거예요.

아래 체크리스트로 오늘 할 일을 정리해 봤어요.

  • ✅ 나는 어느 사업 대상일까? — 시술비(모든 난임부부)·한의약(원인불명 난임)·난자동결(20~49세 여성)·복원(피임시술 경험 부부) 중 확인
  • ✅ 서울시 거주요건(주민등록·거주기간) 충족하는지 점검
  • ✅ 사업별 신청 창구 메모 — 시술비/한의약(온라인+보건소), 난자동결(몽땅정보 만능키), 복원(보건소 방문)
  • ✅ 지금 접수 중인지, 예산·일정 마감 여부 한 번 더 확인(몽땅정보 만능키·보건소)
  • ✅ 필요 서류(영수증·진단서·통장사본 등) 미리 챙겨두기

📚 자료 출처

아래 공식 출처를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정책·금액·기간은 발표 시점(2026년) 기준이에요. 세부 자격과 신청 기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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