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생아 체온, 겨드랑이 37.2도·항문 38도 발열 기준과 체온 재는 법
신생아 체온은 질병관리청 기준으로 겨드랑이에서 37.2℃ 이상, 항문(직장)에서 38.0℃ 이상이면 발열로 봐요. 생후 4주 미만 신생아는 겨드랑이 전자체온계로 재는 것이 권장되고, 생후 3개월 미만 아기가 38℃ 이상이면 컨디션과 상관없이 바로 응급실 진료를 받아야 해요. 아기 몸이 뜨겁게 느껴질 때 몇 도부터 열인지, 어떤 체온계를 써야 하는지 헷갈리는 분이 많아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소아 발열 대처법」 원문으로 정리했어요.
신생아 체온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소아 발열 대처법」은 발열을 정상 체온 변동 범위를 넘어선 체온 상승으로 정의하고, 체온은 측정 부위에 따라 정상 범위가 다르다고 설명해요. 그래서 신생아 체온은 숫자 하나보다 어디서 쟀는지와 함께 읽어야 해요.
같은 자료는 보호자가 평소와 다르게 아이 몸이 뜨겁다고 느끼는 것도 중요한 신호로 받아들이라고 안내해요. 손으로 만져 뜨겁다면 체온계로 확인하고 아이의 전반적인 상태를 함께 살펴보세요.
신생아 체온 정상 기준, 측정 부위별
국가건강정보포털이 제시한 측정 부위별 발열 기준은 다음과 같아요. 이 숫자보다 낮으면 발열 기준에는 들지 않아요.
- 직장(항문): 38.0℃ 이상
- 고막(귀): 37.8℃ 이상
- 구강(입): 37.8℃ 이상
- 액와(겨드랑이): 37.2℃ 이상
같은 자료는 37.5∼38.0℃를 흔히 「미열」이라고 부르지만 측정 부위와 시간대에 따라 정상 범위에 들 수도 있다고 덧붙여요. 그래서 같은 체온계로 같은 부위를 재서 변화를 보는 것이 좋아요.
신생아 체온 재는 법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체온계 종류마다 정확도와 쓰기 편한 정도가 다르고 완벽한 체온계는 없다고 하면서, 연령별로 다음과 같이 안내해요.
- 액와(겨드랑이) 전자체온계: 모든 연령에서 사용 가능, 특히 생후 4주 미만 신생아에게 권장
- 적외선 고막체온계: 생후 4주 이후 사용 가능하나, 생후 6개월 미만은 외이도가 좁아 오차가 클 수 있어 겨드랑이 측정이 더 적절
- 적외선 이마체온계: 보조적으로 사용 가능, 발열을 놓칠 수 있어 단독 판단 자료로는 권장하지 않음
- 직장체온계: 가장 정확하지만 영아에게 일상적으로 권하지는 않음
잴 때는 목욕 직후를 피하고 아기가 안정된 상태에서 잠시 기다린 뒤 재요. 같은 자료는 체온 변화의 흐름을 함께 보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생후 3개월 미만 영아는 한 번이라도 38.0℃ 이상이 확인되면 진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손발이 찬데 열이 날 때 체온을 확인하는 법은 아기 손발 차가움 글에 있어요.
신생아 체온 38도, 3개월 미만 발열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체온 숫자보다 아이의 컨디션이 더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생후 3개월 미만 아기가 38℃ 이상의 열이 나면 컨디션과 무관하게 즉시 응급실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해요.
같은 자료는 생후 3개월 미만 영아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도 심각한 감염일 수 있어서, 잘 놀고 잘 먹어 보여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해요. 예방접종 뒤 열이 날 때도 이 기준은 같아요. 2개월 접종 일정은 2개월 접종 글에 정리했어요.
신생아 체온조절, 너무 덥지 않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영아돌연사증후군」은 아기 방을 난방으로 너무 덥게 하거나, 옷을 과도하게 입히거나, 이불을 과하게 덮어 놓는 것이 영아돌연사증후군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해요.
같은 자료는 아기를 따뜻하게 하려면 이불을 덮어 주기보다 따뜻한 옷을 입히거나 수면조끼를 쓰고, 방 온도는 22~24도 정도로 맞추라고 안내해요. 재울 때는 똑바로 눕혀 재우고 잠자리에 베개나 쿠션, 인형 등을 두지 않는 것이 좋아요. 방 온도와 습도는 신생아 적정온도 글에 더 자세히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신생아 체온 37도 넘으면 열인가요?
어디서 쟀는지에 따라 달라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기준으로 겨드랑이는 37.2℃ 이상, 귀는 37.8℃ 이상, 항문은 38.0℃ 이상이 발열이에요. 같은 자료는 37.5∼38.0℃를 흔히 미열이라 부르지만 측정 부위와 시간대에 따라 정상 범위일 수도 있다고 설명해요.
신생아 귀 체온계 써도 되나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적외선 고막체온계를 생후 4주 이후부터 쓸 수 있다고 하면서도, 생후 6개월 미만은 외이도가 좁아 오차가 클 수 있어 겨드랑이 측정이 더 적절하다고 안내해요. 생후 4주 미만 신생아에게는 겨드랑이 전자체온계가 권장돼요.
신생아 체온 38도면 어떻게 하나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생후 3개월 미만 아기가 38℃ 이상의 열이 나면 컨디션과 무관하게 즉시 응급실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해요. 체온을 다시 재며 기다리기보다 바로 진료를 받아 주세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공공기관·대학병원 원문을 2026년 10월 10일에 직접 확인해 재구성했습니다.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증상이 걱정되면 의료기관에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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