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두 보관 방법, 자두 상온 4~5일·냉장 2~3주 보관과 자두 냉동·후숙
자두를 넉넉히 사면 며칠이나 실온에 둬도 되는지, 냉장고에서는 얼마나 가는지 궁금해요. 딱딱한 자두를 익혀 먹어도 되는지, 얼려 둘 수 있는지도 자주 찾는 질문이에요. 농촌진흥청 농사로의 자두 가정 보관 자료로 자두 보관 방법을 정리했어요.
자두 보관 방법, 상온 4~5일·냉장 2~3주
농사로는 자두를 상온에 두어도 4~5일은 괜찮지만, 오래 두고 싶을 때는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라고 안내해요.
최적 보관 온도는 0~2℃, 습도는 90~95%이고 이 조건에서 2~3주 보관할 수 있어요. 다만 자두는 저장 기간이 짧은 과일이라 장기 저장은 피하고 신선할 때 먹는 데 초점을 두라고 해요.

자두는 다른 과일과 따로 둬요
농사로는 자두가 저장할 때 에틸렌을 많이 낸다고 설명해요. 에틸렌은 과일을 익게 하는 식물 호르몬이지만, 수확 뒤에도 계속 나오면 노화를 앞당기고 조직을 무르게 해 부패를 빠르게 할 수 있어요. 주변 과일·채소에도 영향을 주니 봉지에 담아 따로 두는 편이 좋아요.
상처 난 자두는 에틸렌이 더 많이 나온다고 해요. 무르거나 터진 자두는 먼저 골라 먹거나 버리고, 성한 것만 모아 보관해요.
자두 후숙, 상온에서 며칠
딱딱한 자두는 상온에 며칠 두면 말랑해져요. 농사로 기준으로 상온 보관은 4~5일이 괜찮은 범위예요. 원하는 만큼 익으면 비닐봉지에 담아 냉장고로 옮겨요.
자두 냉동 보관
한꺼번에 먹기 어려울 만큼 많다면 씻어 물기를 닦고 씨를 뺀 뒤 1회 분량씩 나눠 얼려요. 서울시 식품안전정보는 냉동고를 영하 18℃ 이하로 두고, 냉동과일은 냉동실 안쪽에 두라고 안내해요. 재냉동하면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니 녹인 것은 다시 얼리지 않아요.
아기에게 자두 줄 때
자두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빼 월령에 맞게 잘라 줘요. 질병관리청은 이유식에서 과일을 부드러운 것이나 조리된 것부터 단계적으로 주라고 안내해요. 퓨레 시기와 알레르기 대처는 아기 자두 퓨레 시기 글에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자두 냉장 보관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농사로는 0~2℃, 습도 90~95%에서 2~3주 보관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가정 냉장고는 이보다 따뜻한 경우가 많으니 상태를 보며 빨리 먹어요.
자두 상온에 둬도 되나요?
돼요. 농사로는 상온에서도 4~5일은 괜찮다고 해요. 그보다 오래 두려면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해요.
자두랑 다른 과일을 같이 둬도 되나요?
따로 두는 편이 좋아요. 자두는 에틸렌을 많이 내서 주변 과일·채소를 빨리 익히고 무르게 할 수 있어요.
정리하면
자두 보관 방법은 상온 4~5일, 그보다 오래면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이에요. 0~2℃에서 2~3주 보관할 수 있지만 저장 기간이 짧은 과일이라 신선할 때 먹는 편이 좋아요.
에틸렌을 많이 내니 다른 과일과 따로 두고, 상처 난 자두는 골라내요. 많으면 1회 분량씩 냉동하고, 아기에게는 껍질과 씨를 빼고 잘라 줘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공식 자료를 2026년 10월 28일에 확인해 재구성했습니다. 품종과 구입 시점, 가정 냉장고 환경에 따라 보관 기간은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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