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열기
천장 조명 아래 넓게 비어 있는 공항 수하물 찾는 곳

큐코드 작성법, 해외여행 귀국 전 Q-CODE 건강상태 신고와 아이 정보 입력

공룡언니

·

출국 전 해외안전여행 등록은 「해외여행 등록 서비스! 영사콜센터와 안전 정보 확인」에서, 아이 여권과 기내 준비물은 「돌 아기랑 해외여행 준비물, 아기 여권 준비물·예방접종·기내 준비」에서 정리했어요. 이 글은 귀국할 때 내는 Q-CODE 건강상태 신고만 다룹니다. 아이와 해외여행을 다녀올 때 귀국 전에 챙길 것 중 하나가 Q-CODE 건강상태 신고예요. Q-CODE는 질병관리청이 입국 검역조사 시간을 줄이기 위해 구축한 시스템으로, 모바일이나 PC로 건강 상태를 입력해 QR코드를 발급받는 방식이에요. 중점검역관리지역을 방문했거나 증상이 있는 입국자라면 큐코드 작성 또는 건강상태질문서 제출이 필요해요. 모든 해외입국자가 큐코드 발급 대상은 아니지만, 해당된다면 미리 Q-CODE 등록을 해두는 것이 좋아요. 우리 아이와 함께 안전하고 편리한 입국을 위해 Q-CODE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드릴게요.

Q-CODE 건강상태 신고는 무엇인가요?

Q-CODE(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는 질병관리청에서 입국 검역조사 시간을 줄이기 위해 만든 시스템이에요. 모바일이나 PC로 건강 상태를 입력하고 QR코드를 발급받아 검역에 활용해요.

Q-CODE는 한 번 입국 심사가 끝나면 효력이 종료돼요. 다음 입국 시에는 새로 정보를 입력하고 발급받아야 해요. 만약 입력한 정보를 고치고 싶다면 다시 입력해서 새 QR코드를 발급받으면 돼요. 입국 후 바뀐 내용은 검역관에게 알릴 수 있어요.

2026년 10월 1일 질병관리청 여행건강알림e가 문을 열면서, 2027년 4월까지는 옛 Q-CODE 누리집에 접속하면 여행건강알림e로 자동 전환돼요. Q-CODE 발급은 여행건강알림e(travelhealth.kdca.go.kr)의 Q-CODE 발급 메뉴에서 계속 이용할 수 있어요.

누가 Q-CODE를 입력해야 하나요?

Q-CODE는 모든 해외 입국자가 입력하는 것은 아니에요. 중점검역관리지역을 방문했거나 경유해서 입국하는 분들과,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한 분들 중 발열이나 기침 등 증상이 있는 분들이 대상이에요. 국적과 관계없이 적용되므로 내국인도 해당 지역을 방문했다면 Q-CODE를 제출해야 해요.

검역법 제12조의2제1항은 이런 입국자에게 건강 상태를 신고할 의무를 두고 있고, 신고하지 않거나 허위로 신고하면 같은 법 제41조제1항제1호에 따라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어요. Q-CODE는 한국 도착 7일 전부터 입국 전까지 입력할 수 있으며, 한국어 외에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로도 입력할 수 있어요.

중점검역관리지역 현황은 수시로 바뀔 수 있어요. 여행건강알림e 누리집의 중점검역관리지역 메뉴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증상을 신고했다고 무조건 격리되는 것은 아니며, 검역관이 추가 확인 후 필요시 공항 검역소에서 무료 호흡기 감염병 검사를 받을 수 있게 안내해 드려요.

사람이 없는 공항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
▲ Q-CODE는 도착 7일 전부터 입국 전까지 미리 입력할 수 있어요 · 사진 Silver Dovelet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아이와 함께 어떻게 등록해요?

가족이 함께 입국할 때도 Q-CODE는 1인 1개 제출이 원칙이에요. 아이와 함께 여행하셨다면 Q-CODE 누리집의 '동행자 추가' 탭을 이용해 한 번에 등록할 수 있어요.

등록 후에는 모든 가족 구성원의 QR코드를 각각 내려받아 검역관에게 제출하면 돼요. Q-CODE 누리집에서 받은 QR코드는 캡처본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네이버 Q-CODE는 동행자 추가 기능이 없으며, 캡처본을 사용할 수 없으니 유의해 주세요. 동행자와 함께 등록하려면 Q-CODE 누리집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해요.

미리 입력하지 못했다면요?

혹시 Q-CODE를 미리 발급하지 못했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한국 도착 후 검역대 앞에 있는 키오스크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현장에서 발급할 수 있어요.

Q-CODE를 입력하지 않았다고 해서 입국이 거부되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검역 과정에서 입국 시간이 다소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시면 좋아요.

Q-CODE를 미리 입력하셨다면 종이 건강상태질문서를 따로 제출하지 않아도 돼요.

천장 모니터 아래 비어 있는 공항 수하물 찾는 곳
▲ 미리 못 했다면 검역대 앞 키오스크나 모바일로 발급할 수 있어요 · 사진 ZappaOMatic (CC BY-SA 4.0, 일부 잘라냄) / Wikimedia Commons

귀국 후 증상이 있다면요?

해외여행 후 귀국했는데 발열이나 설사 같은 증상이 계속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될 수 있어요.

이럴 때는 병원에 바로 방문하기 전에 1339 콜센터에 먼저 전화해 보세요. 1339 콜센터에서는 증상에 대한 상담과 함께 적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CODE는 누가 제출해야 하나요?

중점검역관리지역을 방문했거나 경유한 입국자 전원이 대상이에요.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한 사람 중 발열이나 기침 같은 증상이 있는 입국자도 제출해요. 국적과 관계없이 적용돼서 내국인도 똑같이 해당돼요.

아이와 함께 입국할 때 Q-CODE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가족이 함께 입국해도 1인 1개 Q-CODE 제출이 원칙이에요. 미성년자나 노약자와 함께라면 Q-CODE 누리집의 '동행자 추가' 탭으로 한 번에 등록할 수 있어요. 모든 인원의 QR코드를 각각 내려받아 검역관에게 제출하면 돼요. 네이버 Q-CODE는 동행자 추가가 되지 않으니 이 점 참고해 주세요.

Q-CODE를 미리 발급하지 못했거나 잘못 입력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리 발급하지 못했다면 한국 도착 후 검역대 키오스크나 모바일로 발급할 수 있어요. 입국이 거부되지는 않지만 입국 시간이 늦어질 수 있어요. 정보를 고치려면 새로 입력해 QR코드를 발급받아야 해요. 검역법에 따라 신고를 하지 않거나 허위로 신고하면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정리하면

Q-CODE는 해외여행 귀국 시 입국 검역조사 시간을 줄여주는 시스템이에요. 중점검역관리지역 방문자나 증상이 있는 입국자는 대한민국 도착 7일 전부터 입국 전까지 미리 큐코드 발급을 해두는 것이 좋아요. 아이와 동반 입국 시에는 '동행자 추가' 기능을 활용해 가족의 QR코드를 준비해 주세요.

입국 후 발열이나 설사 같은 증상이 이어지면 병원에 방문하기 전 1339 콜센터에서 증상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Q-CODE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질병관리청 여행건강알림e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공공기관·학회 자료를 2026년 10월에 직접 확인해 부모 관점에서 재구성했습니다. 제도와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하거나 결정하기 전에는 해당 기관 안내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 질병관리청 여행건강알림e (https://travelhealth.kdca.go.kr)

· 국가법령정보센터 (https://www.law.go.kr)

· 커버 사진: G. Edward Johnson / Wikimedia Commons (CC BY 4.0)

이 글도 함께 읽어보세요

해외여행 등록 서비스! 영사콜센터와 안전 정보 확인

해외여행 등록 서비스! 영사콜센터와 안전 정보 확인

돌 아기랑 해외여행 준비물, 아기 여권 준비물·예방접종·기내 준비

돌 아기랑 해외여행 준비물, 아기 여권 준비물·예방접종·기내 준비

아기 해외여행 상비약, 처방전 챙기기와 비행기에 약 가져가는 법

아기 해외여행 상비약, 처방전 챙기기와 비행기에 약 가져가는 법

#육아정보
capitalSong_261006_mustard_webBanner
bonjur_260911_mustard_webBanner
bbassi_260902_mustard_webBanner
doodlePop_260717_mustard_webBanner
finally_260811_mustard_webBanner

육아크루 앱 설치하고

동네 육아친구를 찾아요!

육아크루 앱 설치 배너 QR코드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고,
<육아크루> 앱 다운로드 받으세요!

육아크루 앱 설치 배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