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책 읽어주기, 동화책 읽어주는 방법과 연령별 그림책 고르기·신생아 책 읽어주기
책을 펼쳐도 아이가 금방 일어나거나, 어떻게 읽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어요. 동화책 읽어주기는 잘 읽는 기술보다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에 가까워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책 읽어 주세요」 자료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코리아의 2025 가이드북으로 동화책 읽어주는 방법과 연령별 그림책 고르기를 정리했어요. 언제부터 읽어줄지는 아기 책 읽어주기 언제부터 글에 따로 있어요.
동화책 읽어주는 방법, 이것부터 해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책 읽어 주기가 어린이들이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해요. 집에서 읽어 줄 때 기억할 것은 아래와 같아요.
- 무릎에 앉혀서 생후 5년까지는 부모의 무릎에 앉히고 친근한 목소리로 읽어 주라고 안내해요
- 아이에게 맞는 책으로 아이의 연령과 이해 수준, 취향과 관심을 생각해 책을 골라요
- 쉬운 책부터 책에 흥미가 없는 아이에게는 처음부터 쉬운 책, 재미있는 책으로 시작해요
- 한 명씩 성공적으로 읽어 주려면 일대일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해요
- 꾸준히 가장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끝까지 읽어 주는 것이라고 적혀 있어요
목소리는 이렇게 내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자료는 책을 소개할 때 등장인물 성격은 만화처럼, 줄거리는 드라마틱하게, 작가 소개는 따뜻하게 하라고 안내해요. 북스타트 가이드북도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야기는 아기의 마음에 오래 남는다고 적었어요. 대본처럼 정해진 목소리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니, 인물마다 목소리를 조금씩 바꾸고 긴장되는 장면에서는 천천히 읽는 정도로 시작해 보세요.
짧게, 즐겁게, 어디서든
북스타트 가이드북은 조금씩, 짧게, 즐겁게 읽고 어디서든 읽어 주라고 권해요. 한 권을 끝까지 다 읽지 못해도 괜찮아요. 아기는 책에서 보는 즐거움을 느끼고, 부모가 읽어 줄 때 내는 여러 소리를 좋아한다고 해요.
신생아 책 읽어주기, 첫돌까지는 안고 천천히
북스타트 가이드북은 첫돌까지는 아기를 안고 따뜻한 목소리와 리듬이 담긴 말로 천천히 읽어 주라고 안내해요. 짝짜꿍이나 곤지곤지 같은 몸놀이도 함께 하면 말과 동작을 즐겁게 경험하게 된다고 해요. 이 시기에 권하는 책은 이런 모양이에요.
- 헝겊이나 비닐로 만든 책
- 두꺼운 종이로 만든 보드북
- 입에 넣어도 해롭지 않은 책
- 초점 그림책
- 여러 모양의 책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도 3세 이전 영유아에게는 소리가 중심인 그림책, 단순하고 반복되며 리듬감 있는 그림책이나 동요와 동시를 권해요. 보드북 고르는 기준은 아기 보드북 글에 있어요.
연령별 그림책 고르기
첫돌이 지나면
- 친근한 사물이 나오는 그림책
- 등장인물이 적고 배경이 단순한 책
- 아기의 일상이 담긴 책
- 의성어·의태어를 따라 하기 좋은 책
- 리듬이 살아 있는 책
19~35개월 전후
북스타트 가이드북은 이 시기 아이가 이야기를 따라 하며 즐거워하고, 마음에 드는 책을 보고 또 보는 걸 좋아한다고 설명해요. 공감할 만한 일이 벌어지는 이야기와 색깔·형태 표현이 다양한 책을 권해요.
36개월부터 취학 전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를 조금씩 알아가는 시기라고 해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취학 전 유아에게 줄거리가 중심인 그림책, 지식과 정보 그림책, 옛이야기 그림책을 권해요. 초등 저학년은 문학성 있는 작품에서 시작해 점점 다양한 주제로 넓혀 가라고 안내해요.
같은 책을 또 읽어 달라고 할 때
북스타트 가이드북은 이 시기 아이가 마음에 드는 책을 보고 또 보는 걸 좋아한다고 적고 있어요. 같은 책을 여러 번 읽어 달라는 건 그 책이 마음에 들었다는 뜻이니, 매번 새 책으로 바꾸기보다 아이가 고른 책을 다시 읽어 줘도 돼요. 반복해서 읽다 보면 아이가 다음 장면을 먼저 말하기도 해요.
읽고 나서 이야기 나누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자료는 함께 소리 내어 책을 읽는 시간을 소통하며 서로를 알아 가는 시간이라고 설명해요. 읽는 중에 질문을 주고받는 방법은 대화식 책읽기 글에, 읽은 뒤 놀이는 그림책 독후활동 글에 정리돼 있어요. 아빠가 읽어 줄 때 팁은 아빠의 그림책 읽기 글도 참고하세요.
그림책 꾸러미 받는 곳
북스타트는 도서관과 보건소, 주민센터 등에서 아기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시행 기관에 따라 꾸러미 구성과 대상 연령이 다를 수 있어요. 신청 방법은 북스타트 책꾸러미 글에 있어요.
동화책 읽어주기 자주 묻는 질문
동화책은 어떻게 읽어 주면 좋나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생후 5년까지 무릎에 앉혀 친근한 목소리로 읽어 주고, 아이에게 맞는 책을 골라 일대일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읽어 주라고 안내해요.
신생아에게도 책을 읽어 주나요?
북스타트 가이드북은 첫돌까지 아기를 안고 따뜻한 목소리와 리듬이 담긴 말로 천천히 읽어 주라고 해요. 헝겊책, 보드북, 초점 그림책처럼 입에 넣어도 해롭지 않은 책을 권해요.
아이가 책에 관심이 없어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책에 흥미가 없는 아이에게는 처음부터 쉬운 책, 재미있는 책으로 시작하라고 안내해요. 북스타트 가이드북처럼 조금씩, 짧게, 즐겁게 읽는 것부터 해 보세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문화체육관광부 작은도서관 누리집)·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코리아 원문을 2026년 11월 8일에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연령 구분은 북스타트 꾸러미 단계 기준이며, 아이마다 관심과 속도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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