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열기
장수풍뎅이 애벌레 키우기 일러스트, 발효 톱밥이 담긴 투명 사육통과 참나무 잎

장수풍뎅이 애벌레 키우기, 발효 톱밥과 1령·3령 크기, 번데기 되는 시기

공룡언니

·

장수풍뎅이 애벌레는 발효시킨 참나무 톱밥을 먹고 자라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자료는 톱밥 수분을 60~65% 정도로 맞추고, 약 25℃에서 키우면 성장이 양호하다고 안내해요. 애벌레는 1령 10~20㎜에서 3령 30~80㎜까지 커지고, 야외에서는 애벌레로 겨울을 난 뒤 이듬해 6월 이후 번데기가 돼요. 이 글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장수풍뎅이 및 사슴벌레」 사육 기술정보와 경기도농업기술원 시험연구보고서를 바탕으로 장수풍뎅이 애벌레 키우기에 필요한 톱밥·통·온도·번데기 시기를 정리했어요.

장수풍뎅이 애벌레 먹이, 발효시킨 참나무 톱밥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자료에 따르면 장수풍뎅이 애벌레 먹이는 참나무톱밥과 밀가루를 10 : 1 비율로 섞고 발효제를 넣은 뒤, 수분 함량이 60~65% 정도 되게 물을 더해 상온에서 발효시켜 만들어요. 약 1주일에 한 번씩 잘 섞어 주면 발효가 잘 된다고 해요.

같은 자료는 발효 온도가 맞지 않거나 오염되면 발효되지 않고 썩어 버릴 수 있어서, 애벌레의 배설물을 섞어 쓰는 편이 오히려 발효도 잘 되고 무난하다고 설명해요. 표고버섯을 재배하고 난 폐목을 잘게 부수어 부숙시킨 것도 장수풍뎅이 애벌레 먹이로 쓸 수 있어요.

  • 재료: 참나무톱밥과 밀가루 10 : 1, 발효제
  • 수분: 60~65% 정도
  • 섞기: 약 1주일에 한 번씩
  • 잘 된 톱밥: 초콜릿색이고 악취가 나지 않아요

장수풍뎅이 애벌레 톱밥 수분과 냄새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자료는 잘 발효된 장수풍뎅이 애벌레 톱밥은 초콜릿색을 띠고 악취가 전혀 나지 않는다고 안내해요. 반대로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악취가 나면서 썩게 된다고 주의를 줘요.

특히 1령은 조심해야 하는 시기라서 톱밥(부엽토)이 너무 마르거나 너무 축축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경기도농업기술원 시험에서는 시판 장수풍뎅이 전용 참나무 발효톱밥의 수분을 65~75% 수준으로 유지하며 애벌레를 키웠어요.

장수풍뎅이 애벌레 통 크기와 마릿수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자료는 장수풍뎅이 애벌레 통으로 30×30×30㎝ 플라스틱 용기를 쓰면 좋고, 이 크기에서 1~2령 때는 20~30마리, 3령 때는 5~7마리가 적당하다고 안내해요. 1~2령 때는 먹이를 많이 먹지 않지만 종령(3령)이 되면 먹는 양과 몸 크기가 크게 늘어나요.

작은 통에 따로 키울 때는 경기도농업기술원 시험(2007년, 항온실 조건)이 참고가 돼요. 1,100cc 통 하나에 애벌레를 3마리 이상 함께 넣으면 먹이 경쟁으로 무게가 크게 줄어, 1,100cc당 1~2마리가 알맞다고 보았어요.

장수풍뎅이 애벌레 1령 2령 3령 크기와 온도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자료에 따르면 갓 깨어난 애벌레는 몸길이가 약 10㎜이고, 머리가 희고 말랑말랑해요. 머리가 갈색으로 바뀌고 몸이 단단해지면 알껍질을 갉아 먹기 시작해요.

  • 1령: 몸길이 10~20㎜
  • 2령: 20~30㎜
  • 3령: 30~80㎜

온도는 약 25℃, 습도 65%에서 성장이 양호하고, 30℃ 이하에서는 온도가 높을수록 자라는 기간이 짧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경기도농업기술원 시험(2007~2008년, 항온실 조건)에서도 15℃에서는 성충까지 자라지 못했고, 25℃에서 자라는 기간이 짧고 성충도 컸어요. 30℃에서는 기간은 짧아졌지만 성충 크기가 오히려 작아지는 경향이어서, 애벌레의 알맞은 온도를 25℃로 보았어요.

장수풍뎅이 애벌레 기간과 번데기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자료에 따르면 장수풍뎅이는 1년에 한 번 발생하고, 야외에서는 다 자란 애벌레 상태로 땅속에서 겨울을 난 뒤 이듬해 6월 이후 번데기가 돼요. 경기도농업기술원 시험(항온실 조건)에서는 25℃에서 애벌레 발육기간이 약 208~212일이었어요.

다 자란 애벌레는 노란색으로 변하면서 길쭉한 달걀 모양의 번데기 방을 만들고, 다시 갈색으로 변하며 움직임을 멈춰요. 장수풍뎅이 번데기는 약 1주일 뒤부터 허물을 벗기 시작하고, 첫 허물을 벗고 약 2주 뒤 다리와 가슴이 어두운 갈색으로 변하면서 마지막 허물을 벗고 성충이 돼요(우화).

성충은 몸이 완전히 굳을 때까지 번데기 방에서 며칠 쉬었다가 밖으로 나와요. 이 자료는 성충이 우화해 톱밥 위로 나올 때까지 어떤 물리적 자극도 주지 말라고 안내해요. 다 자란 뒤 성충 돌보기는 장수풍뎅이 키우기 글에 따로 정리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장수풍뎅이 애벌레 톱밥에서 냄새가 나면 어떻게 해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자료는 잘 발효된 톱밥은 초콜릿색이고 악취가 전혀 나지 않으며,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악취가 나면서 썩는다고 안내해요. 냄새가 나면 수분이 너무 많지 않은지부터 살펴보세요.

장수풍뎅이 애벌레는 몇 마리까지 같이 키워도 돼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자료는 30×30×30㎝ 용기에서 1~2령 20~30마리, 3령 5~7마리가 적당하다고 해요. 1,100cc 정도의 작은 통이라면 경기도농업기술원 시험(항온실 조건)에서 1~2마리가 알맞았어요.

장수풍뎅이 번데기는 만져 봐도 되나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자료는 성충이 우화해 톱밥 위로 나올 때까지 어떠한 물리적 자극도 주지 말라고 안내해요. 번데기 방이 보이면 통을 그대로 두고 아이와 함께 겉에서만 관찰해 주세요.

육아위키에서 아이와 함께 찾아볼 낱말: 장수풍뎅이 · 풍뎅이 · 딱정벌레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잠사곤충부 사육 기술정보, 경기도농업기술원 2009년도 시험연구보고서,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원문을 2026년 10월 11일에 직접 확인해 재구성했습니다. 시험 수치는 항온실 시험 조건에서 나온 값이라 가정의 사육 환경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잠사곤충부 「장수풍뎅이 및 사슴벌레」 사육 기술정보(군산시 게시 자료)

· 경기도농업기술원 2009년도 시험연구보고서 「정서곤충 품질 향상기술 개발 시험」

이 글도 함께 읽어보세요

장수풍뎅이 키우기 준비물과 먹이, 알맞은 온도 23~25℃와 장수풍뎅이 수명

장수풍뎅이 키우기 준비물과 먹이, 알맞은 온도 23~25℃와 장수풍뎅이 수명

사슴벌레 키우기, 사슴벌레 먹이와 산란목 준비, 애벌레를 한 마리씩 키우는 이유

사슴벌레 키우기, 사슴벌레 먹이와 산란목 준비, 애벌레를 한 마리씩 키우는 이유

관찰일지 양식 pdf 무료, 달 관찰일지 쓰기와 식물 관찰일지·곤충·날씨 관찰 일지 5쪽

관찰일지 양식 pdf 무료, 달 관찰일지 쓰기와 식물 관찰일지·곤충·날씨 관찰 일지 5쪽

곤충박물관 전국 9곳, 담양 영암 순천 곤충박물관 입장료와 휴관일

곤충박물관 전국 9곳, 담양 영암 순천 곤충박물관 입장료와 휴관일

아이랑 곤충박물관 4곳! 여주 목걸이 만들기 포함·부천 무료 입장법

아이랑 곤충박물관 4곳! 여주 목걸이 만들기 포함·부천 무료 입장법

codex_261008_mustard_webBanner
capitalSong_261006_mustard_webBanner
bbassi_260902_mustard_webBanner
finally_260811_mustard_webBanner

육아크루 앱 설치하고

동네 육아친구를 찾아요!

육아크루 앱 설치 배너 QR코드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고,
<육아크루> 앱 다운로드 받으세요!

육아크루 앱 설치 배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