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시 증상, 사시 뜻과 원인·종류, 아기 사시 집에서 확인하는 법
사시 증상은 한쪽 눈은 보려는 물체를 보는데 다른 눈은 안쪽이나 바깥쪽, 위나 아래로 돌아가 두 눈이 같은 방향을 보지 못하는 모습이에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국내 어린이의 약 3.6%가 사시를 가지고 있고, 눈이 항상 돌아가 있기도 하지만 가끔만 돌아가기도 한다고 설명해요. 아이 눈이 사진마다 조금씩 달라 보이면 사시인지 헷갈리기 쉬워요. 질병관리청과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자료로 사시 뜻과 증상, 집에서 볼 신호, 종류와 원인을 정리했어요.
사시 뜻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사시를 두 눈이 같은 방향으로 정렬되지 않아 한쪽 눈은 보려는 물체를 보지만 다른 눈은 다른 방향을 보는 상태라고 설명해요. 서울대학교병원 N의학정보도 어떤 물체를 볼 때 한쪽 눈의 시선은 그 물체를 향하지만 다른 눈은 그렇지 못한 경우라고 정의해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두 눈의 정렬이 정상인데 겉으로만 사시처럼 보이는 가성 사시는 병적인 상태가 아니라 정상이라고 설명해요. 평소에는 두 눈이 바르게 정렬돼 있다가 한쪽 눈을 가리는 등 정렬 기능을 방해할 때만 드러나는 경우는 사위, 곧 잠복 사시라고 부른다고 해요.
사시 증상
서울대학교병원 N의학정보는 눈이 치우치는 방향에 따라 코 쪽이면 내사시, 귀 쪽이면 외사시, 위쪽이면 상사시, 아래쪽이면 하사시라고 설명해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가끔씩 눈이 바깥으로 돌아가는 경우 아이가 스스로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지만, 때때로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일 수 있다고 안내해요.
- 눈이 쉽게 피로해 보여요.
- 물체가 두 개로 보인다고 말해요.
- 햇빛이 있을 때 눈부셔해요.
- 눈을 찡그려요.
질병관리청은 성인은 갑자기 사시가 생기면 물체가 둘로 보이는 복시를 주로 호소하지만, 어린이는 돌아간 눈의 정보를 무시하는 억제기전이 빠르게 발달해 복시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고 설명해요. 그래서 아이 사시는 증상 호소보다 부모가 눈의 모양을 보고 알아채는 경우가 많아요.
아기 사시 증상, 집에서 확인할 것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잠복 성향이 있는 사시는 병원 진찰실에서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어 평소 부모의 관찰이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다음을 진단에 중요한 단서로 꼽아요.
- 햇빛이 있는 곳에서 한쪽 눈을 감아요.
- 멍하게 있을 때 눈이 이상하게 보여요.
- 초점이 잘 맞지 않아요.
- 물건을 볼 때 고개를 돌려서 봐요.
같은 기관의 굴절이상 자료는 보통 생후 2개월에는 엄마와 눈맞춤을 하고, 3개월 무렵에는 눈앞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수월하게 따라볼 수 있다고 안내해요. 이런 발달이 보이지 않거나 두 눈의 초점이 맞지 않아 사시가 의심되면 진료를 받으라고 해요. 동양 어린이는 미간이 넓고 코가 낮으며 쌍꺼풀이 없어 코 쪽 흰자가 눈꺼풀에 가려 눈이 몰려 보이는 거짓 내사시가 많은데, 자라면서 콧대가 높아지면 이런 모양이 사라진다고 질병관리청은 설명해요. 실제 영아 내사시와 구분하는 법은 영아 내사시 증상과 가성 내사시 구분 글에 정리돼 있어요.
사시 종류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사시를 원인과 모양, 생기는 양상에 따라 여러 기준으로 나눠요. 아이 부모가 자주 듣는 구분은 다음과 같아요.
- 내사시·외사시·상사시·하사시: 눈이 안쪽, 바깥쪽, 위, 아래로 돌아가는 경우예요. 내사시와 외사시는 수평 사시, 상사시와 하사시는 수직 사시라고 해요.
- 항상성 사시·간헐성 사시: 늘 돌아가 있는지, 때때로만 돌아가는지로 나눠요. 서울아산병원은 우리나라 소아에게 가장 흔한 사시가 간헐 외사시라고 설명해요.
- 선천성·유아성·후천성: 태어날 때부터, 생후 6개월 이내, 그 이후에 생긴 경우예요.
- 조절성 사시: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맞추는 조절 기능과 관련된 사시로, 소아의 원시와 관련된 조절내사시가 대표적이에요.
- 마비 사시: 눈을 움직이는 신경이나 근육의 마비로 생기는 사시예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이 소개한 국내 조사에서는 학생 9,054명 중 322명(3.56%)이 사시였고, 그중 262명(81.4%)이 외사시, 60명(18.6%)이 내사시였어요. 가끔씩 눈이 바깥으로 나가는 경우는 외사시 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사시 원인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사시가 대부분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고, 가족력이 있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해요. 시신경 형성부전, 망막 이상, 선천성 백내장, 각막 이상 같은 눈 질환 때문에 생기기도 하고, 눈을 움직이는 근육(외안근)을 지배하는 신경이 마비되어 생기는 마비 사시도 있다고 해요. 서울대학교병원은 굴절이상도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아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지금까지 확인된 유전 영향이 13%부터 65%까지이고 전체적으로는 30% 정도라고 소개하면서, 사시 자체보다 사시가 생길 수 있는 요인이 유전된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해요. 그래서 형제 사이에도 사시 형태가 다를 수 있고, 부모가 정상이어도 아이에게 사시가 생길 수 있어 그 책임이 늘 부모에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안내해요.
사시 치료 안 하면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치료하지 않으면 아이가 두 눈을 함께 쓰는 양안시와 입체시가 발달하지 않는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사시 때문에 약시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해요. 어린이의 시력과 두 눈의 시각을 합치는 능력은 8~10세에 완성되므로, 그 전에 사시를 일찍 발견해 치료하면 시력이 좋아지고 시각 기능 손상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해요.
서울대학교병원도 시력이 발달하는 어린 나이에 사시가 있으면 늦게 치료할수록 시 기능 손상이 생기므로 가능한 한 빨리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해요. 종류별 수술 시기는 사시 수술 시기와 사시 치료, 가림치료는 소아 약시 증상과 약시 가림치료 글에서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사시는 유전되나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사시의 유전 영향이 전체적으로 30% 정도이고, 사시 자체보다 사시가 생길 수 있는 요인이 유전된다고 설명해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영아내사시의 경우 사시가 있는 부모의 20~30%에서 사시를 가진 아이가 태어날 수 있다고 안내해요. 부모에게 사시가 없어도 아이에게 생길 수 있어요.
사진에서 눈이 몰려 보이면 사시인가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동양 어린이가 미간이 넓고 코가 낮아 코 쪽 흰자가 가려 눈이 몰려 보이는 거짓 내사시가 많고, 자라면서 이런 모양이 사라진다고 설명해요. 실제 사시와의 구분은 안과 진찰로 해요.
사시는 몇 살 전에 발견해야 하나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어린이의 시력과 두 눈의 시각을 합치는 능력이 8~10세에 완성되어, 그 전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해요. 영아내사시나 영아외사시는 생후 4~5개월부터 수술이 가능하고 늦어도 2세 이전에 받아야 효과적이라고 안내해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공공기관·대학병원 원문을 2026년 10월 10일에 직접 확인해 재구성했습니다.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아이 눈 상태가 걱정되면 안과에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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