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시 수술 시기와 사시 치료, 아이 사시 교정 방법과 수술 후 관리
사시 수술 시기는 사시 종류마다 달라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영아내사시와 영아외사시는 생후 4~5개월부터 수술이 가능하고 늦어도 2세 이전에 받아야 효과적이며, 간헐성 외사시는 사시가 나타나는 빈도와 입체시력, 사시각에 따라 시기를 정한다고 설명해요. 서울아산병원도 꼭 언제 해야 한다는 원칙은 없고 아이마다 다르다고 안내해요. 수술 이야기를 들으면 그 전에 할 치료와 수술 뒤 관리까지 궁금해지기 쉬워요. 두 기관 자료로 정리했어요.
사시 수술 시기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어린이의 시력과 두 눈의 시각을 합치는 능력이 8~10세에 완성되므로, 융합 기능이 완성되기 전에 사시를 일찍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해요. 종류별로 안내하는 시기는 다음과 같아요.
- 영아내사시: 생후 6개월 이내에 발견되는 내사시로, 수술은 늦어도 2세 전에 하는 것이 좋아요. 두 눈으로 보는 기능이 생후 2~6개월부터 만 1~2세까지 빠르게 발달하기 때문이에요. 평균 1.9~2.6회 정도의 수술이 필요하다고 해요.
- 간헐성 외사시: 사시가 나타나는 빈도, 입체시력, 사시각에 따라 수술 시기를 정해요. 자세한 내용은 외사시 글에 정리돼 있어요.
- 굴절조절내사시: 원시를 모두 교정하는 안경을 쓰면 사시가 사라져서 안경이 치료예요.
- 부분조절내사시: 원시 안경으로 교정하고 남은 사시를 수술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수술 전 약시가 있으면 약시 치료를 먼저 해요.
- 상사근 마비: 어린이는 머리가 기울어지거나 수직사시, 복시, 얼굴 비대칭이 있을 때 수술이 필요해요.
서울아산병원은 사시 수술이 안경 등으로 치료가 되지 않고 수술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판단될 때 하는 것이고, 수술 시기는 꼭 언제 해야 한다는 원칙 없이 사시 종류와 아이마다 다르다고 안내해요. 집에서 볼 사시 신호는 사시 증상 글에서 볼 수 있어요.
사시 치료, 수술 전에 하는 것
서울대학교병원 N의학정보는 사시 치료를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누고, 비수술적 치료로 안경교정, 약물요법, 가림치료를 시도하지만 대부분의 사시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고 설명해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굴절 이상이 있으면 먼저 안경을 써서 사시가 줄어드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두 눈의 굴절 정도가 다르거나 난시가 심해 약시가 있으면 안경을 쓰면서 건강한 눈을 가리는 가림치료를 하고, 한쪽 눈에만 사시가 있으면 약시가 생길 수 있어 수술 전까지 충분한 가림치료가 필요하다고 해요. 원시 때문에 생기는 조절내사시는 6~12개월마다 안경 처방이 맞는지 확인해야 해요. 가림치료 방법은 소아 약시 증상과 약시 가림치료 글을 참고하세요.
사시 교정 수술 방법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눈이 6개의 외안근(내직근, 외직근, 상직근, 하직근, 상사근, 하사근)으로 움직이고, 사시 수술은 이 근육의 위치를 조정해 힘을 약하게 하거나 강하게 하는 것이 기본 원리라고 설명해요. 사시의 각도와 유형에 따라 조정할 근육의 수와 종류가 정해지고, 어린이의 사시 수술은 전신마취로 해요.
서울아산병원은 사시 수술이 안구를 꺼내는 수술이 아니라 눈을 덮은 결막을 작게 열고 안구 겉에 붙은 근육을 녹는 실로 옮기거나 줄여 붙이는 수술이라고 안내해요. 내사시는 눈을 안으로 당기는 근육을 약하게, 외사시는 그 근육을 강하게 하는 식이에요. 한 근육에 15~20분 정도 걸리고, 전체는 수술할 근육 개수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시간 정도라고 해요.
사시 수술 후 관리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수술 후 1~2개월 동안 물이나 손이 상처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안내해요. 상처가 다 낫기 전에 세균이 들어가면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수술 직후에는 물체가 두 개로 보일 수 있는데 대부분 가림치료로 회복된다고 해요.
서울아산병원은 수술 뒤 새 눈 위치에 뇌가 적응하는 동안 생기는 복시가 어린이는 대부분 수일에서 수주 안에 없어지고, 흰자에 붉게 보이는 결막 출혈은 대부분 3~4주 이내에 자연히 흡수된다고 설명해요. 수술 뒤 안정되기까지는 일반적으로 2~3개월이 걸린다고 해요.
사시 수술 후 재발과 재수술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수술 뒤 교정이 덜 되는 부족교정, 지나치게 되는 과교정, 숨어 있던 사시가 드러나는 잠복사시 발현, 재발이 있을 수 있고 이때 재수술이 고려될 수 있다고 설명해요. 성장기 어린이는 눈 상태가 자주 바뀌어 주기적인 관찰이 필요하고, 영아내사시는 수술 뒤에도 최소 6개월마다 검진하며 시력과 시기능이 완성되는 8~10세까지 지켜보는 것이 좋다고 해요.
서울아산병원은 사시 수술이 여러 눈 수술 가운데 합병증이 적은 편에 속하고, 간헐 외사시는 1회 수술의 성공 가능성이 90% 이상이라고 안내해요. 다만 아주 어린 나이에 생긴 사시, 오래 지속된 사시, 수직 사시가 함께 있는 경우, 두 눈 시력 차이가 있는 경우에는 2~3회의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해요.
자주 묻는 질문
사시 수술은 몇 살에 하나요?
종류마다 달라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영아내사시와 영아외사시는 생후 4~5개월부터 수술이 가능하고 늦어도 2세 이전에 받아야 효과적이라고 설명해요. 간헐성 외사시는 사시가 나타나는 빈도와 입체시력, 사시각에 따라 시기를 정하므로 안과에서 경과를 보며 정해요.
아이 사시 수술은 전신마취인가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어린이의 사시 수술은 전신마취로 진행한다고 설명해요. 서울아산병원도 대개 전신마취를 하고, 협조가 잘 되거나 어른인 경우에는 국소 마취를 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사시 수술 후 물이 닿아도 되나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수술 후 1~2개월 동안 물이나 손이 상처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안내해요. 상처가 다 낫기 전에 세균이 들어가면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세수와 머리 감기 방법은 수술한 병원의 안내를 따라요.
📚 자료 출처
본 글은 아래 공공기관·대학병원 원문을 2026년 10월 10일에 직접 확인해 재구성했습니다.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아이 눈 상태가 걱정되면 안과에 문의해 주세요.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사시」(2026.6.1.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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