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 민폐가 될 상황, 위험한 상황이라면 들쳐업고 조용한 데로 가서 일단 아무 반응 안 했어요. 바닥에 누워 굴러도 그냥 바라보기만 했어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나이라면 “엄마는 네가 그렇게 울면서 말하면 못 알아들어. 눈물 그치면 엄마랑 이야기할 수 있어” 라고 이야기 먼저 하고요)
마트 주차장에서 뗑깡 부려서 들쳐메고 조용한 비상계단에서 한 시간 가량 대치했던 적도 있었어요. 조용지면 다 울었니, 엄마랑 이야기할 수 있겠니? 라고 묻고. 또 울면 반응없이 기다리고.. 나중엔 울음범벅 땀범벅이 되어서 지쳐서 조용해지더라고요. 지도 힘들거든요.. 뗑강..ㅎㅎ
눈 딱 감고 몇 번 그렇게 했더니 이젠 바닥에 누워 구르고 난리치는 일은 거의 없어졌어요. 울고 불고 구르는 꼴을 봐내는 것 또한 부모의 할 일이라고 오은영 박사님이 이야기하시더라고요. 그 이야기대로 따랐더니 떼 쓰는 게 줄었어요. 힘드셔도 몇 번만 해보세요. 힘내세요!
남한테 민폐가 될 상황, 위험한 상황이라면 들쳐업고 조용한 데로 가서 일단 아무 반응 안 했어요. 바닥에 누워 굴러도 그냥 바라보기만 했어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나이라면 “엄마는 네가 그렇게 울면서 말하면 못 알아들어. 눈물 그치면 엄마랑 이야기할 수 있어” 라고 이야기 먼저 하고요) 마트 주차장에서 뗑깡 부려서 들쳐메고 조용한 비상계단에서 한 시간 가량 대치했던 적도 있었어요. 조용지면 다 울었니, 엄마랑 이야기할 수 있겠니? 라고 묻고. 또 울면 반응없이 기다리고.. 나중엔 울음범벅 땀범벅이 되어서 지쳐서 조용해지더라고요. 지도 힘들거든요.. 뗑강..ㅎㅎ 눈 딱 감고 몇 번 그렇게 했더니 이젠 바닥에 누워 구르고 난리치는 일은 거의 없어졌어요. 울고 불고 구르는 꼴을 봐내는 것 또한 부모의 할 일이라고 오은영 박사님이 이야기하시더라고요. 그 이야기대로 따랐더니 떼 쓰는 게 줄었어요. 힘드셔도 몇 번만 해보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