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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너무 바쁜 하루하루.. 육아 번아웃이 온 거같아요

둘째가 이제 11개월이라 곧 돌이에요. 근데 요새 들어 육아 번아웃을 느끼는 것 같아요. 아이들 밥을 매 끼니 다른 메뉴로 해주고, 첫째에게는 다양한 책을 읽어주면서 매일 미술 놀이도 하고 싶어요. 집안일도 미루지 않고 싶고, 특히 둘째가 유아식을 시작했으니까 여러 가지 챙겨주고 싶어요. 이렇게 마음은 전부 다 해주고 싶은데, 너무 바쁘고, 뭘 내려놓아야 할지 모르겠고, 요즘 짜증과 화가 늘어난 것 같아서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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