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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구 호매실동 20년 5월생 아빠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반갑습니다!!!!! 수원시 권선구에서 20년 05월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아빠 이드빠 입니다. #공동육아 #쥐띠아빠 #워킹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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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수원시 권선구에서 20년 05월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아빠 이드빠 입니다. #공동육아 #쥐띠아빠 #워킹대디


아이랑 어른도 탈 수 있는 서울 어린이회관 눈썰매장 추천해요! 개장하고 다녀왔는데 따뜻한 휴식공간에 앉아서 아이 썰매 타는것도 볼 수 있고 매점에 식사 자리도 충분해서 좋았어요! 낮은곳은 동반탑승이 되는데 높은곳은 동반탑승이 안되니까 알고 가세요~ 저희 아이는 4살인데 높은곳에서 재밌게 잘 탔어요~~ 덕분에 저도 너무 재밌게 탔네요 ㅎㅎ 단점은 무빙워크는 없습니다 ㅎㅎ 눈썰매장 시즌이라 여기저기 갈 곳이 많은데 어린이회관 눈썰매장 한번 가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주차는 종일권으로 6,000원이예요!

아이와 영화관에서 영화관람이 가능할까? 얼마전 저희 아이와 또래 아이(둘째)를 키우고 있는 팀장님이 주토피아(자막)에 도전하셨는데 둘째는 쿨쿨 잤더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지인추천을 통해 알게 된 이번 원데이크루는 실험정신을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자막이 아니라 그랬을까요?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아이는 무대인사부터 흥미를 갖더니 중간에 나가자고 보채지도 않고 65분을 재미있게 보냈답니다 다만 애들이 큰 소리에 놀라는 경향이 있으니 다음엔 돌비 사운드관보다는 노멀한 일반 상영관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해보았습니다ㅎㅎ ---------- 🌈동네에서 재밌게 육아하는 방법, 육아크루 📌 <고고다이노 극장판> 이벤트 후기 - 21년생 아이랑 갈만한 곳 📌 [시사회 초대] <고고다이노 극장판 : 곤충세계 대모험> ⭐ 매일매일의 육아 일상을 즐겁게 만드는 육아크루만의 콘텐츠, ‘원데이크루’ ⭐ 👉 육아크루만의 체험단과 이벤트, 단독 공동구매 핫딜을 만나요! 📌 원데이크루 둘러보기 ➡️ https://yugacrew.onelink.me/7A5c/3yu0ydn1

5세 에너자이저 아들과 겨울 생존기!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여긴 진짜 안 추워서 살 것 같아요! 평일에 회사 일로 바빠서 주말만큼은 5세 아들이랑 제대로 놀아주려고 노력하는 워킹맘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밖은 엄두도 안 나고, 감기라도 걸리면 다음 날 출근에 비상이잖아요? 그래서 이번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으로 출동했는데, 여긴 정말 '겨울 육아의 성지'네요! 🚗 외투 벗고 뛰어놀아도 땀이 뻘뻘? 가장 좋았던 건 실내가 진짜 따뜻하다는 거예요. 보통 큰 전시장은 썰렁해서 애들 콧물 날까 봐 걱정인데, 여기는 공기 자체가 훈훈해요. 입구 물품 보관함에 저랑 아들 패딩 다 집어넣고 맨투맨 하나만 입고 다녔는데도 딱 좋았어요. 우리 아들은 신나서 뛰어다니다 보니 오히려 이마에 땀이 맺힐 정도더라고요. 👦 5세 취향 저격 체험 코스 사실 차에만 관심 있을 줄 알았는데, 상설 전시 체험이 대박이에요. 거대한 로봇 팔이 움직이고 자동차 색칠하는 걸 보니까 아들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특히 4D 시뮬레이션은 5세 아이도 무서워하지 않고 너무 재밌어해서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 워킹맘의 체력을 아껴주는 동선 애 데리고 추운 밖으로 식당 찾아다니는 게 제일 일이잖아요? 여기는 4층 키친에 아기 의자랑 식기 다 있고 메뉴도 다양해서 너무 편해요. 따뜻한 실내에서 밥까지 한 큐에 해결하니까 퇴근 후 육아하는 것보다 훨씬 체력 소모가 적었답니다. 💡 방문 꿀팁! 미리 예약 필수: 워킹맘의 시간은 금이잖아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야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해서 아들 진을 뺄 수(?) 있습니다. 물품 보관함 활용: 패딩은 꼭 맡기세요. 실내가 생각보다 훨씬 따뜻해서 들고 다니면 짐만 됩니다. 추위 걱정 없이 아이랑 손잡고 쾌적하게 주말 보내고 싶은 맘들, 이번 주말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으로 가보세요. 진짜 후회 안 하실 거예요! (내돈내산 찐후기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ㅎㅎ 형제 키우는 엄마입니다 #공동육아 #육아수다 #가정보육 #엄마 모임 #아들둘맘

바쁜 업무에 치여 아이와 제대로 놀아주지 못했다는 미안함이 늘 마음 한구석에 있었던 워킹맘입니다. 이번 주말, 큰마음 먹고 5살 아들 손을 잡고 대학로 꿈밭극장으로 <노는국악 셋!>을 보러 다녀왔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국악 공연이 이렇게 아이들의 넋을 쏙 빼놓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대만족이었습니다! 1. 엉덩이 들썩이는 '참여형' 공연, 5세 남아 취향 저격! 가장 걱정했던 건 "애가 한 시간 동안 가만히 앉아 있을까?"였어요. 하지만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배우분들이 무대와 객석을 종횡무진 누비며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함께 추임새(얼씨구! 좋다!)를 넣도록 유도하시더라고요. 우리 집 에너자이저 아들도 자기가 극의 주인공이라도 된 양 신나서 대답하고 박수 치는 모습에 제 마음이 다 뿌듯했습니다. 2. 지루할 틈 없는 '수궁가'의 변신! 교과서적인 판소리가 아니라, 토끼와 자라, 용왕이 마치 만화 캐릭터처럼 생생하게 살아있어요. 특히 배우분들이 순식간에 역할을 바꾸는 '1인 다역' 같은 연출이 신기했는지, 아이가 눈을 떼지 못하더라고요. 화려한 국악기 연주가 라이브로 펼쳐지니 귀 호강은 덤! 5세 아이 눈높이에도 딱 맞는 유머 코드가 가득해서 저도 같이 빵빵 터지며 스트레스를 날렸습니다. 3. 워킹맘이 느낀 소소한 감동 포인트 공연 중에 바다와 땅, 사람 세상을 오가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결국 "우리는 모두 다르지만 함께 어우러져 노는 친구"라는 메시지가 참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아이에게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야 해"라고 백 번 말하는 것보다, 이 공연 한 편 보여주는 게 훨씬 교육적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4. 대학로 나들이 팁! 꿈밭극장은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잘 되어 있어 편안했어요. 공연 끝나고 대학로 낙산공원이나 인근 예쁜 카페에서 아이랑 간식 먹으며 데이트하기에도 딱 좋은 코스입니다. 평일에 아이와 시간을 많이 못 보내 미안했던 엄마라면, 이번 주말엔 <노는국악 셋!>으로 꼭 점수 따보세요. 아이가 집에 오는 내내 "엄마, 토끼가 그랬지~ 자라가 그랬지~" 하며 조잘거리는 행복한 경험을 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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