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열기
  • 도봉 크루
  • 자유톡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월요일 등원길 •••

월요일 아침만 되면 등원길이 작은 드라마가 펼쳐지죠 .. (저만 그런가요?) 가끔은 순조롭게 손잡고 나올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울고불고, 가방 던지고, “안 갈래!” 시리즈가 시작되더라구요••• 오늘 아침은 어떠셨나요?

월요일 등원길 😂

  • 평화로운 출발

    1
  • 울고불고 전쟁

    2
  1.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저도 공감돼요ㅎㅎ 월요일 아침 등원길은 늘 작은 전쟁 같죠. 아이가 울고불고 버티면 진이 다 빠지는데, 또 가끔은 아무 일 없다는 듯 순조롭게 나가줄 때가 있어서 그 순간이 그렇게 소중하더라구요. 오늘 저희 집은 드라마 찍는 쪽이었답니다^^

육아크루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육아크루 앱 설치하기
    육아크루 앱 설치하기

    동네 어린이집, 소아과, 웰컴키즈존까지
    동네 육아맘 커뮤니티앱

    QR 코드
    alt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육아크루에서 친구를 만난 엄마들의 후기

    더보기더보기

      짝크루 후기 : 육아짝꿍을 만났어요!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연결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