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솔 베이비 소프트 힙 폼 제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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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솔 베이비 소프트 힙폼 후기🧡 육아하면서 하루 일과 중 가장 자주 하는 일이 뭐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기저귀 갈기’라고 말할거같아요! 그만큼 아기 피부가 닿는 시간도 길고 엉덩이는 혹여나 짖무르지않을까 피부가 항상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이유식 시작 전에는 그냥 물로만 씻겨줬는데 이유식 시작하고 난 후부터는 좀 찝찝했어요 ㅠㅠ 그때부터 자극 없이 세정해줄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바솔 베이비 소프트 힙폼(VASOL Baby Soft Hip Foam) 을 알게 되었습니다! 🫧 미세거품으로 자극 없이 처음 사용해봤을 때 가장 좋았던 건 ‘거품의 부드러움’이었어요. 펌핑하면 미세하고 폭신한 거품이 바로 나와서, 손으로 문지르지 않아도 아기 피부를 자연스럽게 감싸줘요. 자극 없이 깨끗하게 씻기면서도 세정 후에 뽀송보들하게 마무리되는 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 무향, 무자극이라 더 안심 저는 향이 강한 제품은 잘 안 쓰는 편이라 무향 제품이라는 점이 특히 좋았어요. 성분도 EWG 그린등급 위주라 마음 놓고 쓸 수 있더라고요. 기저귀 갈 때마다 걱정없이 사용하고 아기 엉덩이도 붉은기 없이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어요. 🍑 순하고 깨끗한 세정력 이유식을 먹기시작하면서부터 이젠 사람이구나 싶는 응가냄새가 나기 시작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바솔 베이비 소프트 힙폼으로 닦이고 나서는 깔끔하게 세정되서 냄새도 안나고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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