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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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월생, 24년 5월생 엄마 • 삼전동

우리아가 어린이집에서 명절을 앞두고 한복입고 청사초롱을 만들어왔어요...

우리아가 어린이집에서 명절을 앞두고 한복입고 청사초롱을 만들어왔어요. 고사리손으로 색칠해서 만들어왔네요. 예쁜 떡도 가지고왔는데 색이 어쩜 이렇게 예쁜가요~ 아가가 가져왔는데 다이어트 중이라도 먹어봐야겠죠~ 별로 좋아하지 않는 떡이지만 우리 아가가 가지고 와서 그런가요~ 너무 맛있네요ㅋㅋ 아가와 함께 맛있게 먹었어요. 이건 간식. 이제 저녁준비 언넝 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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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뀨몽맘
    뀨몽맘
    22년 2월생, 23년 11월생 엄마 • 삼전동

    우왕!!!! 너무 귀여워요 크으 현관문에 걸어두고 싶네요❤️ 저도 금욜에 어린이집에서 가져올 추석이 기다려지네요🥹

    1. haeney
      haeney
      글쓴이
      22년 1월생, 24년 5월생 엄마 • 삼전동

      멋진걸 가져올꺼에요~ 아가들이 만든건 다 멋져요~ 진짜 기대되실꺼 같아요^^

  2. 허니자몽티
    허니자몽티
    21년 3월생 엄마 • 쌍문동

    엄멈머 어쩜 이렇게 곱디곱게 만들었을까요 ㅎㅎㅎㅎㅎㅎ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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