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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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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보내는 것도 일이네요...(feat. 도시락ㅠㅠ)

[크루고민]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크루들이랑 함께 공감하고 같이 풀어요.

요즘 어린이집은 견학이나 소풍, 운동회 때 도시락을 싸야 하네요ㅠㅠ 아기들이라 멀리 나가지 않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매월 2회씩 외부로 나가서 도시락을 챙겨야 하니 정말 힘드네요. 다른 어린이집들도 이렇게 자주 나가는 건가요? 다행히 지금은 휴직 중이라 조금은 여유가 있지만, 복직하면 정말 피곤할 것 같아요. 워킹맘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존경합니다. 오늘도 6시부터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둘째가 갓난쟁이라 울어대고… 아기를 돌보면서 하려니 시간이 더 걸리네요. 어린이집에 보내면 한숨 돌리고 편할 줄 알았는데, 챙길 것도 많고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ㅠㅠ

  1. 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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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요즘은 도시락 싸가는군요? 저는 첫째 어린이집 다닐때 코로나시기라 외부로 나간적이 없었어요.. ㅜㅜ 그렇구나.. 어린이집다니면 소풍이 있군요..

  2. 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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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보내는 어린이집은 도시락은 싸본적이 없고 간식정도만 보내라고 했었어요. 저는 그냥 김밥 사서 넣어 보내줄거같아요

  3. 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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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그렇게 자주요….?좀 막막하시게겠지만 ㅠㅠ 둘째까지 낳으시고 이미 위너이십니다 대단하신걸요 복직하셔도 뭐든 다 잘하구 이겨내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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