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나
사랑스럽고 친구 같은 아들
[크루질문] 내가 진짜 엄마가 됐구나, 느꼈을 때는?
친구 같은 아들을 둔 내가 엄마가 되었을때
- #크루질문
- 21년 11월생 엄마 • 가양동도비맘
뭉클합니다ㅠ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21년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30대 후반 직장맘이에요. 친구 찾아요~
1년전 성수동에 이사와서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데, 어린이집이 작다보니 친구들이 적고 친구 엄마들과 교류가 없는 곳이라 만나기 어렵네요. 동네에서 만나서 서울숲에서 산책도 하고 놀이터에서 놀고 키카도 같이 갈 수 있는 21년생 친구를 찾습니다. 같이 워킹몸 고충도 나누면 더 좋을거 같아요:)
서구 평리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 수봉서후
서구 평리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뉴타운 개발로 신혼부부등 젊은 부부 유입이 대거 많아진 동네입니다 아기들은 많지만 서로 모일수있는 인프라가 필요해요 소통할수있는 앱을 개발해주셔서 감사해요
수원시 권선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 주주1
수원시 권선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역사상 가장 어이없는 육아용품이래요 ㅋ
기저귀 교환용 아기 고정대(1978)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부산 서구 24년 7월생 딸맘이에요
서구 충무동 사는 24년 7월생 딸맘이에요 비슷한 시기나 비슷한 동네 같이 육아하고 소통하고 친하게 지내요
24년생 아기맘입니다
송파 석촌동에 산지 얼마 안되다보니 친구가 없네요ㅜㅠ 같은 24년생 아기 키우는 맘 있으시면 육아동지 하고싶어요~!
엄마 사랑해 라고 말해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