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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나
고르나
15년 12월생 엄마 • 독산동

사랑스럽고 친구 같은 아들

[크루질문] 내가 진짜 엄마가 됐구나, 느꼈을 때는?

친구 같은 아들을 둔 내가 엄마가 되었을때

  1. 1호선
    1호선
    20년 6월생, 23년 2월생 엄마 • 시흥동

    엄마 사랑해 라고 말해줄때

  2. 도비맘
    도비맘
    21년 11월생 엄마 • 가양동

    뭉클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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