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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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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여러분, 정말이지 존경합니다…👍🏻

육아선배님들, 정말로 존경합니다! 남들이 다 인정하게 순한 우리 아기, 지금 100일을 넘겼는데, 이것만으로도 저는 머리카락은 산발이고, 눈 밑에는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왔어요. 커피를 정맥주사로 맞고 싶은 심정이에요. 육아선배님들은 어떻게 이 모든 것을 이겨내셨는지... 혹시 비밀 무기라도 있으신가요? 슈퍼 파워? 아니면 그냥 엄청난 인내심? 밖에서 초등학생 정도 되는 아이들과 가는 엄마들 보면 마치 에베레스트 등반을 끝낸 분들을 보는 것 같아요. 저는 아직 동네 뒷산도 못 올랐는데 말이죠. 그래도 '나도 할 수 있어!'라고 외치고 싶네요. (물론 실제로 외치면 애기가 깰 테니 마음속으로만요) 선배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1.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전 신생아 돌보던 시절, 친정 어머니, 시어머니가 너무너무 부러웠어요. 아이들 다 키우셨잖아요 ㅋㅋㅋㅋ. 다 키웠지만 지금도 딸내미 아들내미 신경쓰시는 걸 보면 육아는 끝이 없는 여정 같아요. 근데 뒤돌아보면 행복함을 곁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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