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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완모하다 분유로 갈아탔는데 젖몸살 넘 아파요ㅠㅠ
첫째를 20개월 완모로 키웠는데 둘째는 젖량이 부족해서 고민이네요. 모유 잘 돌았으면 좋겠어서 많이먹는데 ㅠ 결국 분유엔딩... 근데 지금 가슴이 너무 아프고 터질 것 같아요. 젖몸살 어떻게 이겨내는 방법 없을까요..?ㅠㅠㅠ

첫째를 20개월 완모로 키웠는데 둘째는 젖량이 부족해서 고민이네요. 모유 잘 돌았으면 좋겠어서 많이먹는데 ㅠ 결국 분유엔딩... 근데 지금 가슴이 너무 아프고 터질 것 같아요. 젖몸살 어떻게 이겨내는 방법 없을까요..?ㅠㅠㅠ


서울식물원은 크게 열린숲, 호수원, 습지원, 주제원(온실) 네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 열린숲은 입구를 지나면 바로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나무와 잔디가 어우러진 휴식 공간입니다. 산책하기 좋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습니다. • 호수원은 커다란 호수를 중심으로 꾸며진 정원입니다. 수변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사계절마다 다른 식물과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습지원은 자연 생태를 그대로 살린 공간으로, 물속과 주변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탐방로를 따라 걷다 보면 철새들도 자주 관찰할 수 있습니다. • **주제원(온실)**은 서울식물원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열대 및 지중해 기후의 식물 3,000여 종이 전시되어 있으며, 마치 해외 식물원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세계 12개 도시의 식물을 테마별로 전시하고 있어 구경거리가 다양합니다. • 온실 내부는 습도와 온도가 높습니다. 가벼운 옷차림이 좋습니다. •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많습니다. 특히 온실 중앙의 거대한 야자수 구역과 호수원 산책로는 인생샷 명소입니다. •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서 주말에는 사람이 붐빕니다. 여유롭게 관람하고 싶으시다면 평일 오전을 추천드립니다. • 시즌마다 테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바뀌기 때문에 방문 전에 서울식물원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 한 줄 정리 서울식물원은 자연 속에서 힐링하면서 세계 각지의 식물을 만날 수 있는 도심 속 식물원입니다. 공원처럼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으면서도, 온실 안에서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 수원 똥박물관(해우재) 소개 **수원 똥박물관(해우재)**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458번길 9(이목동)에 위치한 특별한 주제의 박물관입니다. ‘해우재(解憂齋)’는 “근심을 푸는 집”이라는 뜻으로, 이름처럼 화장실과 배설문화를 유쾌하고 교육적으로 다루는 공간입니다. 해우재는 **본관(실내 전시관)**과 야외 전시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 실내 전시관에서는 인류 화장실의 역사, 변기의 발달 과정, 위생과 환경 문제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배설과 순환의 과정을 교육적으로 풀어내며, 어린이 관람객이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야외 전시장에는 옛날 화장실 모형, 변기 조형물, ‘똥’을 주제로 한 조각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포토존이 많아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 특징 및 장점 1. 이색적이지만 교육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똥’이라는 다소 유머러스한 소재를 통해 환경, 위생, 생명 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2. 어린이 관람객에게 친근한 체험형 전시가 많습니다. 배설 과정, 음식의 소화, 물의 순환 등을 놀이처럼 배울 수 있습니다. 3. 비용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입장료와 주차 모두 무료이기 때문에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 적합합니다. 4. 사진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변기 모양의 건물과 귀여운 조형물들이 많아 SNS 인증샷을 남기기 좋습니다.

지난 주말, 아이와 함께 <나쁜말 먹는 괴물>을 관람하였습니다.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 말로 상처 주는 일이 많아 걱정이 되었는데, 이 공연이 그런 주제를 다루고 있다고 하여 큰 기대를 안고 관람했습니다.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무대의 밝은 색감과 배우들의 활기찬 에너지 덕분에 아이가 금세 집중하였습니다. 특히 ‘나쁜말 괴물’이 등장할 때는 아이들이 놀라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몰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단순히 재미있는 어린이극이 아니라, ‘말의 힘’과 ‘표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는 공연이었습니다. “나쁜 말을 하면 괴물이 커지고, 좋은 말을 하면 괴물이 작아진다”는 설정이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공연을 보며 아이와 “우리도 나쁜 말 대신 좋은 말을 해야겠지?”라고 대화할 수 있었고, 공연이 끝난 뒤 아이의 말투가 부드럽게 말하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습니다. 마슈말모가 사라지니 슬퍼 하면서도 착한말 먹는 괴물로 돌아와주길 바라는 아이의 마음도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재미와 감동, 교육적 메시지를 모두 갖춘 훌륭한 공연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육아크루 담당자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쌀쌀한 날씨, 감기가 걱정될 땐 따뜻한 실내에 볼거리도 많은 국립 과천 과학관에 다녀오는 건 어떠세요? 📌 과학관 정보 ✅ 장소 : 경기 과천시 상하벌로 110 (4호선 대공원역 6번 출구) ✅ 운영 시간 : 9:30 ~ 17:30 ※ 입장은 16:30 마감되며, 매주 월요일엔 쉬어요.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화요일에 쉽니다) ✅입장료 : 어른: 4,000원, 7세 미만은 무료입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정말 넓답니다. 아이의 체력과 집중력을 고려해 관람하고 싶은 전시를 미리 생각해보면 좋아요. 자연사 박물관에서는 거대한 🦖공룡뼈와 동물 모형들을 둘러볼 수 있구요. 1층 과학탐구관에서는 원리 내용은 복잡하고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체험형 전시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도 직접 만지고 눌러보고 돌려보고 조작해보면서 과학을 온 몸으로 경험해볼 수 있답니다. 👪 아기 수유실은 1층 중앙홀에 위치해 있고 2층에는 푸드코트와 편의점이 있어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요. 이동 거리가 꽤나 긴 편이니 유모차나 자전거 등을 챙겨오시면 좋답니다. 그리고 유아체험관은 미리 예약이 필수입니다! 에너지 넘치고 호기심 많은 아이와 함께 서울 근교 갈만한 곳으로 국립 과천 과학관 추천할게요! ⭐⭐⭐⭐⭐ #서울아기랑갈만한곳 #국립과천과학관 #아기랑실내갈만한곳

😁 반갑습니다 아들 키우는 엄마에요 #자기계발 #책육아 #아이 교육 #황금돼지띠맘 #워킹맘
우리 동네 엄마 소모임: 엄마도 아이도 친구를 만나요~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연결해 드려요!
젖몸살은 마사지가 진짜 젤 최고인 것 같아요ㅠㅠㅠ 단유주사 맞고 마사지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