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어린이집

아이랑 갈 만 한 곳 - 칠곡 숲체험

• 경북 칠곡군에 있는 유아·어린이 대상 숲 체험 시설 중 하나예요.  • 나무랑 풀, 자연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도심에서 잠깐 벗어나 자연 속에서 쉬기’ 좋아요 • 아이들이 숲 속에서 뛰놀기, 나뭇잎 만지고, 숲 냄새 맡고, 자연과 직접 교감하는 체험이 가능해요. (“오감을 통해 숲과 나무를 체험한다”는 표현 있음)  • 특히 유아 전용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있으니 나이가 아주 어린 아이랑 가도 좋아요.  • 숲 해설 또는 숲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을 가능성이 있고, 자연 속에서 배우는 체험형이에요. • 휴양림이 함께 있어서 휴양림에서 1박해도 아주 좋아요.

관악구 행운동 23년 11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가정 보육 중이라 아이가 또래랑 놀 일이 별로 없어요🥲 아이들도 같이 놀고 저희도 대화 나누며 육아 시간 함께 보냈으면 좋겠어요🥰 #공동육아 #가정보육 #토끼띠맘 #전업육아맘

아이랑 갈 만 한 곳 - 대구아쿠아리움

🐠 대구아쿠아리움 소개 대구아쿠아리움은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149,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9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심 한가운데 있는 실내 아쿠아리움이라 날씨에 상관없이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나들이는 물론, 연인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 운영시간 • 평일(월~목): 10:30 ~ 20:00 • 주말 및 공휴일: 10:30 ~ 20:30 (대부분 입장은 마감 시간 약 1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 주요 볼거리 • 약 200여 종 이상의 해양 생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바다뿐 아니라 강, 숲, 육지 생물들도 함께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인어 공연, 수달 먹이 주기 체험, 다이버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단순히 구경하는 것보다 참여하며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포토존이 많고 조명이나 인테리어도 아름다워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케데헌에 빠진 딸과 함께 낙산공원에 다녀왔어요

요즘 케데헌에 빠진 딸과 함께 낙산공원 다녀왔어요. 그날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비가 오니 운치가 더 좋더라고요. 진우와 루미가 함께 걸으면서 노래하던 모습이 생각이 나는지 노래부르면서 그 길을 따라 걸었어요. 요즘 한창 핫하니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이랑 갈 만 한 곳 - SEA LIFE 아쿠아리움

🐠 부산 SEA LIFE 아쿠아리움이 뭐냐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은 말 그대로 바다 속 세상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대형 수족관이에요. 규모도 꽤 커서 250종이 넘는 해양생물, 1만 마리 이상이 전시되어 있대요. 해운대 근처 놀러 갔다가 한 번쯤 들러보기 딱 좋은 곳이에요. 🌊 안에 뭐가 있냐면 • 해저터널이 제일 유명해요! 유리 터널을 걸어가면 머리 위로 상어랑 가오리가 슉슉 지나가요. 마치 진짜 바다 속에 들어간 느낌이에요. • 상어 투명보트 체험이라는 게 있는데, 메인 수조 위를 투명보트 타고 지나가면서 바로 아래에 상어를 볼 수 있어요 🦈 근데 이건 인기 많아서 주말엔 금방 마감돼요. 가자마자 바로 예약하는 게 좋아요! • 그 외에도 해파리 존, 열대어 존, 펭귄 존 같은 테마 구역이 있어서 돌아다니면서 구경할 게 많아요. • 또, 아이들 대상으로 하는 먹이 주기 체험이나 교육 프로그램도 잘 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로 가면 더 재밌어요. • 사진 찍기 좋은 곳도 많아요. 조명이 예뻐서 인스타용 사진 건지기 딱이에요 📸

아이랑 가볼만 한 곳 - 부산 168계단

부산 168계단이라고 들어봤어요? 부산 동구 초량동, 그러니까 부산역 근처 산복도로 쪽에 있는 꽤 유명한 계단이에요. 이름 그대로 168개의 계단이 쭉 이어져 있어서 그렇게 불려요. 처음 보면 “이걸 다 올라간다고?” 싶을 정도로 경사가 꽤 가파른 편이에요. 근데 그냥 계단이 아니라, 부산의 역사랑 사람들의 삶이 담긴 길이에요. 옛날에 피난민들이 산 중턱에 집을 짓고 살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계단길이 만들어졌거든요. 그래서 이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오래된 집들이나 벽화, 옛날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어서 부산의 옛 모습을 느낄 수 있어요. 계단 끝까지 올라가면 부산항이랑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뷰포인트가 있어요. 날씨 좋은 날엔 진짜 멋져요. 해 질 무렵에 가면 노을이 바다에 비치는데, 사진 찍기 딱 좋아요 📸 🚡 힘들면 모노레일 타도 돼요 계단 옆에는 모노레일이 설치돼 있어서, 걷기 힘든 분들은 그거 타고 편하게 오를 수도 있어요. 원래 무료였다가 지금은 소액 유료로 운영 중이라고 하네요. 관광객들도 많이 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