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출혈

각막출혈 - 건강·발달 육아위키

각막출혈(corneal hemorrhage)보다 더 흔한 것은 '결막하출혈(subconjunctival hemorrhage)'로, 눈의 흰자 부위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현상이다. 신생아에서는 출산 시 산도 통과 압력으로 약 20%에서 나타나며, 심한 울음, 재채기, 기침, 외상으로도 발생한다. 통증이나 시력 영향 없이 2~3주 내 자연 흡수된다. 진짜 각막출혈은 각막 외상, 각막염, 혈관 이상 등에 의해 발생하며 응급 안과 진료가 필요하다. 신생아의 단순 결막하출혈은 걱정할 필요 없으나, 양쪽에 반복적으로 나타나거나 다른 출혈(멍, 점상출혈)이 동반되면 혈소판 감소증이나 응고 장애를 의심해 소아과 검사가 필요하다. (출처: 대한소아안과학회)

✍️ 예문

  • 출산 직후 아기 눈에 각막출혈이 보여서 놀랐어요.
  • 신생아 각막출혈은 대부분 일시적인 현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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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발기

치발기(teether)는 생후 4~7개월경 첫 이가 나기 시작할 때 아기의 잇몸 가려움과 통증을 완화해주는 씹는 장난감이다. 실리콘, 천연고무, 원목, 냉장형(젤 충전) 등 다양한 소재와 형태가 있다. 치발기를 씹는 행위는 잇몸에 가해지는 자극이 혈류를 촉진하여 이의 맹출을 돕고, 동시에 아기의 구강 감각 발달과 소근육 조절 능력 향상에도 기여한다. 선택 시 BPA, 프탈레이트, 납 등 환경호르몬 무검출 제품을 고르고, 매일 끓는 물이나 식기세척기로 소독해야 한다. 얼린 치발기는 잇몸 동상 위험이 있어 냉장 보관까지만 권장된다. (출처: 대한소아치과학회)

돌치레

돌치레는 아기가 첫돌을 전후로 겪는 생리적 변화와 잦은 잔병치레를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이 시기는 아기의 면역력이 아직 충분히 안정되지 않았고, 성장 발달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몸에 여러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보통 열, 감기, 발진, 식욕 저하, 보챔, 수면 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 부모들은 이를 ‘돌치레’라고 부른다. 의학적으로 특정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첫돌 즈음 아기의 발달과 환경 변화, 면역체계 적응이 맞물리면서 잦은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볼거리

볼거리 바이러스(Mumps virus)에 의한 급성 감염병으로, 의학 용어로는 '유행성이하선염'이라 한다. 귀 아래쪽 침샘(이하선)이 부어올라 얼굴이 둥글게 부풀어 보이는 것이 특징적인 증상이다. 한쪽 또는 양쪽에 나타나며, 발열, 두통, 근육통을 동반한다. 합병증으로 수막염, 고환염(사춘기 이후 남성), 난소염, 췌장염 등이 생길 수 있다. MMR 백신으로 예방 가능하며, 특별한 치료제는 없고 대증 치료를 한다. 전염력이 높아 감염 시 약 5일간 격리가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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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발기

치발기(teether)는 생후 4~7개월경 첫 이가 나기 시작할 때 아기의 잇몸 가려움과 통증을 완화해주는 씹는 장난감이다. 실리콘, 천연고무, 원목, 냉장형(젤 충전) 등 다양한 소재와 형태가 있다. 치발기를 씹는 행위는 잇몸에 가해지는 자극이 혈류를 촉진하여 이의 맹출을 돕고, 동시에 아기의 구강 감각 발달과 소근육 조절 능력 향상에도 기여한다. 선택 시 BPA, 프탈레이트, 납 등 환경호르몬 무검출 제품을 고르고, 매일 끓는 물이나 식기세척기로 소독해야 한다. 얼린 치발기는 잇몸 동상 위험이 있어 냉장 보관까지만 권장된다. (출처: 대한소아치과학회)

돌치레

돌치레는 아기가 첫돌을 전후로 겪는 생리적 변화와 잦은 잔병치레를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이 시기는 아기의 면역력이 아직 충분히 안정되지 않았고, 성장 발달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몸에 여러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보통 열, 감기, 발진, 식욕 저하, 보챔, 수면 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 부모들은 이를 ‘돌치레’라고 부른다. 의학적으로 특정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첫돌 즈음 아기의 발달과 환경 변화, 면역체계 적응이 맞물리면서 잦은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볼거리

볼거리 바이러스(Mumps virus)에 의한 급성 감염병으로, 의학 용어로는 '유행성이하선염'이라 한다. 귀 아래쪽 침샘(이하선)이 부어올라 얼굴이 둥글게 부풀어 보이는 것이 특징적인 증상이다. 한쪽 또는 양쪽에 나타나며, 발열, 두통, 근육통을 동반한다. 합병증으로 수막염, 고환염(사춘기 이후 남성), 난소염, 췌장염 등이 생길 수 있다. MMR 백신으로 예방 가능하며, 특별한 치료제는 없고 대증 치료를 한다. 전염력이 높아 감염 시 약 5일간 격리가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