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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증

귀염증 - 건강·발달 육아위키

귀염증은 귀에 염증이나 감염이 있는 상태를 총칭하는 의학 용어예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에 따르면, 귀는 크게 귓바퀴부터 고막까지의 통로인 외이(바깥귀), 고막 안쪽 공간인 중이(가운데귀), 그리고 소리를 감지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내이(속귀)로 나뉘어요. 염증이 발생하는 부위에 따라 외이도염, 중이염 등으로 구분될 수 있어요. 외이도염은 귓바퀴에서 고막에 이르는 통로인 외이도에 염증이 생긴 것을 의미해요. 이는 귀지의 손상, 잦은 수영, 습한 환경, 귀를 후비는 행동, 오염된 이어폰 사용 등으로 인해 세균이나 진균에 감염되어 발생할 수 있어요. 중이염은 고막 안의 공간인 중이강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을 총칭해요. 주로 감기의 후유증으로 코나 목의 염증이 이관을 통해 귀로 번지면서 발생하며,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 이관 기능 장애, 알레르기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 예문

  • 아이가 밤새 열이 나고 귀를 자꾸 만지길래 혹시 귀염증이 아닐까 걱정돼서 아침 일찍 병원에 가보려고요.
  • 수영장에 다녀온 후부터 귀가 간지럽고 먹먹한 느낌이 들어서 귀염증 증상인지 확인하려고 이비인후과에 방문했어요.
  • 감기에 걸렸을 때 코를 너무 세게 풀면 귀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해서 조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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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선별검사지

발달선별검사지는 영유아 건강검진에서 아이의 발달을 살펴보기 위해 보호자가 미리 작성해 가는 문항지예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검진 시기에 맞춰 안내하고, 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인 K-DST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대근육운동과 소근육운동, 인지, 언어, 사회성, 자조처럼 영역을 나누어 아이가 그 나이대에 흔히 보이는 행동을 하는지 보호자가 표시하는 방식이에요. 검사지는 아이의 개월 수에 맞는 것을 써야 해서 공단 누리집에서 사용 기간을 확인하고 내려받게 돼요. 영유아 건강검진 3차부터 발달선별검사와 상담이 검진 항목에 들어가요. 이 검사지는 진단을 내리는 도구가 아니라 더 살펴볼 필요가 있는지를 가려내는 선별 도구예요. 서식과 사용 기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실시안내에서 확인하게 돼요.

지방세포 생성

지방세포 생성은 인체 내에서 지방세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말해요. 특히 영아기에는 지방세포의 수가 한 번 늘어나면 줄어들지 않는 특성이 있어요. 영양 전문가의 설명에 따르면, 영아기에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 지방세포의 수가 증가하여 나중에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해요. 이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장기적인 체중 관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 미치는 요인 중 하나로 이해되고 있어요. 따라서 영아기의 지방세포 생성과 관련된 체중 관리는 성장에 초점을 맞추면서 점진적인 조절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해요.

피부 뒤집어짐

피부 뒤집어짐은 영유아의 피부에 갑작스럽게 다양한 피부 문제가 발생하거나 기존 증상이 악화되는 상태를 일컫는 일반적인 표현이에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에 따르면, 이는 의학적으로 주로 아토피피부염이나 기타 습진성 피부염 등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나타나요. 아토피피부염은 주로 영유아기에 시작되는 만성 재발성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심한 가려움증, 피부 건조증, 특징적인 습진을 동반해요. 영아기에는 얼굴, 머리, 팔다리의 폄 쪽에 진물이나 딱지가 앉는 급성 습진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습진성 피부염은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붉은 반점, 부어오름, 구진 또는 작은 물집을 보이고, 심한 경우 진물이 날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어두운 갈색으로 변하거나 각질이 생기고 두꺼워질 수 있어요. 신생아와 영유아의 피부는 성인에 비해 체표면적이 상대적으로 크고 피부 보호막 기능이 약하여 외부 자극 물질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요. 이로 인해 가벼운 마찰에도 피부가 쉽게 벗겨지거나 물집이 생길 수 있으며, 기저귀 피부염과 같은 간찰진도 흔히 발생해요. 피부 장벽 기능 이상은 아토피피부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외부 물질 침투와 수분 손실을 증가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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