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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글밥 - 교육 육아위키

글밥은 책 한 쪽에 실린 글의 양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글밥이 많다」고 하면 한 쪽에 글자가 빽빽하다는 뜻이고, 「글밥이 적다」고 하면 그림이 크고 글이 몇 줄뿐이라는 뜻이에요. 아이에게 책을 골라 줄 때 나이보다 글밥으로 견주는 경우가 많아요. 같은 연령대 책이라도 글밥 차이가 커서, 아이가 앉아 있는 시간과 맞춰 고르게 돼요. 나이를 기준으로 붙은 권장 연령과 실제 글밥이 어긋나는 경우가 있어서 함께 보게 되는 기준이에요.

✍️ 예문

  • 스물두 달인데 글밥 있는 책은 절대 안 봐요.
  • 글밥이 적은 책부터 다시 시작해 봤어요.
  • 글밥을 기준으로 고르니까 실패가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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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일지

면담일지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교사와 보호자가 나눈 상담 내용을 적어 남기는 기록이에요. 상담 날짜와 방식, 이야기한 내용과 이후에 가정과 기관이 각각 살펴보기로 한 부분을 적는 형태가 일반적이에요. 학기 초 적응, 또래 관계, 식사와 낮잠 습관, 발달과 관련한 관찰 내용이 주로 오가는 항목이에요. 기관에서는 보육일지나 관찰기록과 함께 보관하고, 평가나 운영 점검 과정에서 자료로 쓰이기도 해요. 보호자가 요청하면 상담에서 정리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다음 상담에서 앞서 이야기한 부분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이어서 보게 돼요.

수능 공통+선택

수능 공통+선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수험생이 응시하는 과목의 형태를 일컫는 말이에요. 현재 수능에서는 영어와 한국사만 모든 수험생이 같은 문제를 풀도록 되어 있어요. 반면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나뉘어 수험생이 특정 과목을 선택하여 시험을 치르는 방식이에요. 사회·과학 탐구영역 역시 수험생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해요. 이 제도는 원래 수험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과목을 선택하고 학습하도록 돕는 취지로 도입되었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수험생들이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경향이 나타나기도 했어요. 이러한 방식은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 시안에서 변화가 논의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개편 시안에서는 국어와 수학은 물론 탐구영역까지 선택과목 없이 통합사회, 통합과학 등으로 묶여 문·이과 구분 없이 사회·과학을 모두 보게 하는 방안이 제안되기도 했어요. 이는 과목 쏠림 현상을 줄이고 통합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둬요.

빛 좋은 개살구

빛 좋은 개살구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린 속담이에요. 표준국어대사전은 이 속담을 ‘겉보기에는 먹음직스러운 빛깔을 띠고 있지만 맛은 없는 개살구라는 뜻으로,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풀이해요. 말 그대로는 겉보기에는 먹음직스러운 빛깔을 띠고 있지만 맛은 없는 개살구예요. 아이가 예쁜 포장지에 혹해서 산 장난감이 금방 고장 나 실망할 때 이 말을 써요. 가족이 보기엔 근사했지만 맛은 별로였던 음식을 먹었을 때 이 말을 써요. 학교에서 겉만 화려하고 내용은 부실했던 발표를 보았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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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일지

면담일지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교사와 보호자가 나눈 상담 내용을 적어 남기는 기록이에요. 상담 날짜와 방식, 이야기한 내용과 이후에 가정과 기관이 각각 살펴보기로 한 부분을 적는 형태가 일반적이에요. 학기 초 적응, 또래 관계, 식사와 낮잠 습관, 발달과 관련한 관찰 내용이 주로 오가는 항목이에요. 기관에서는 보육일지나 관찰기록과 함께 보관하고, 평가나 운영 점검 과정에서 자료로 쓰이기도 해요. 보호자가 요청하면 상담에서 정리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다음 상담에서 앞서 이야기한 부분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이어서 보게 돼요.

수능 공통+선택

수능 공통+선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수험생이 응시하는 과목의 형태를 일컫는 말이에요. 현재 수능에서는 영어와 한국사만 모든 수험생이 같은 문제를 풀도록 되어 있어요. 반면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나뉘어 수험생이 특정 과목을 선택하여 시험을 치르는 방식이에요. 사회·과학 탐구영역 역시 수험생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해요. 이 제도는 원래 수험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과목을 선택하고 학습하도록 돕는 취지로 도입되었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수험생들이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경향이 나타나기도 했어요. 이러한 방식은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 시안에서 변화가 논의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개편 시안에서는 국어와 수학은 물론 탐구영역까지 선택과목 없이 통합사회, 통합과학 등으로 묶여 문·이과 구분 없이 사회·과학을 모두 보게 하는 방안이 제안되기도 했어요. 이는 과목 쏠림 현상을 줄이고 통합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둬요.

빛 좋은 개살구

빛 좋은 개살구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린 속담이에요. 표준국어대사전은 이 속담을 ‘겉보기에는 먹음직스러운 빛깔을 띠고 있지만 맛은 없는 개살구라는 뜻으로,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풀이해요. 말 그대로는 겉보기에는 먹음직스러운 빛깔을 띠고 있지만 맛은 없는 개살구예요. 아이가 예쁜 포장지에 혹해서 산 장난감이 금방 고장 나 실망할 때 이 말을 써요. 가족이 보기엔 근사했지만 맛은 별로였던 음식을 먹었을 때 이 말을 써요. 학교에서 겉만 화려하고 내용은 부실했던 발표를 보았을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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