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달법

나 전달법 - 교육 육아위키

상대방을 비난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과 필요를 표현하는 대화 기법이다. 영어로는 I-message라 한다. '너는 왜 맨날 어질러!'(너 전달법) 대신 '장난감이 바닥에 있으면 엄마가 걸려서 아플까 봐 걱정이야'(나 전달법)로 말하는 것이다. 행동-영향-감정의 순서로 전달하면 효과적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해치지 않으면서 부모의 요구를 전달할 수 있고, 아이도 이 방식을 배워 또래 갈등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부모효율성훈련(PET)의 핵심 기법 중 하나이다.

✍️ 예문

  • '너 왜 이래!' 대신 나 전달법으로 '엄마는 네가 소리를 지르면 귀가 아파'라고 말해요.
  • 나 전달법을 쓰니까 아이랑 갈등이 확 줄었어요.
육아크루 앱 설치하기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만나는 앱

QR 코드
alt
육아크루 앱 설치하기

육아 용어 검색하기

교육 용어 더 찾아보기

디지털 디톡스 육아

아이의 디지털 기기 사용을 의도적으로 줄이거나 중단하여 건강한 미디어 습관을 형성하는 양육 방식이다. 노미디어(no media)보다 현실적인 접근으로, 완전 차단이 아닌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과 방법을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사 시간과 잠자리에서의 스크린 금지, 주말 디지털 프리 데이 실천, 디지털 기기 대신 야외 놀이 권장 등의 방법이 있다. 부모가 먼저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모델링이 효과적이며, 아이와 함께 미디어 사용 규칙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운드북

사운드북은 버튼을 누르거나 책장을 펼칠 때 소리, 음악, 효과음 등이 재생되도록 제작된 유아용 책이다. 주로 동물 울음소리, 생활 소리, 짧은 동요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아기가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받아 즐겁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운드북은 아직 문자 해독이 어려운 영유아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버튼을 누르는 동작은 소근육 발달을 촉진하고, 반복적으로 특정 소리를 들으며 단어와 사물을 연결하는 경험은 언어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한 부모가 아이와 함께 소리를 듣고 반응을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상호작용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서적 유대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건전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에 유의해야 하며, 지나치게 큰 소리는 아기의 청각 발달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한 환경에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행기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생각과 행동을 조절하는 고차원적 인지 능력을 말한다. 작업기억(정보를 일시적으로 기억하고 활용), 억제 조절(충동을 억누르고 부적절한 반응을 자제), 인지적 유연성(상황에 따라 사고를 전환)의 세 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된다. 전두엽에서 주로 담당하며 3~5세에 급격히 발달한다. 실행기능이 잘 발달한 아이는 규칙을 잘 지키고, 차례를 기다리고, 계획을 세워 실행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보드게임, 규칙 있는 놀이, 요리 활동 등이 실행기능 발달에 도움이 된다.

교육 용어 더 찾아보기

디지털 디톡스 육아

아이의 디지털 기기 사용을 의도적으로 줄이거나 중단하여 건강한 미디어 습관을 형성하는 양육 방식이다. 노미디어(no media)보다 현실적인 접근으로, 완전 차단이 아닌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과 방법을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사 시간과 잠자리에서의 스크린 금지, 주말 디지털 프리 데이 실천, 디지털 기기 대신 야외 놀이 권장 등의 방법이 있다. 부모가 먼저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모델링이 효과적이며, 아이와 함께 미디어 사용 규칙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운드북

사운드북은 버튼을 누르거나 책장을 펼칠 때 소리, 음악, 효과음 등이 재생되도록 제작된 유아용 책이다. 주로 동물 울음소리, 생활 소리, 짧은 동요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아기가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받아 즐겁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운드북은 아직 문자 해독이 어려운 영유아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버튼을 누르는 동작은 소근육 발달을 촉진하고, 반복적으로 특정 소리를 들으며 단어와 사물을 연결하는 경험은 언어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한 부모가 아이와 함께 소리를 듣고 반응을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상호작용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서적 유대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건전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에 유의해야 하며, 지나치게 큰 소리는 아기의 청각 발달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한 환경에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행기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생각과 행동을 조절하는 고차원적 인지 능력을 말한다. 작업기억(정보를 일시적으로 기억하고 활용), 억제 조절(충동을 억누르고 부적절한 반응을 자제), 인지적 유연성(상황에 따라 사고를 전환)의 세 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된다. 전두엽에서 주로 담당하며 3~5세에 급격히 발달한다. 실행기능이 잘 발달한 아이는 규칙을 잘 지키고, 차례를 기다리고, 계획을 세워 실행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보드게임, 규칙 있는 놀이, 요리 활동 등이 실행기능 발달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