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초청각기관

말초청각기관 - 건강·발달 육아위키

말초청각기관(peripheral auditory organ)은 중추신경계로 들어가기 전 단계인 외이·중이·내이로 구성된 청각 기관이다. 소리의 물리적 진동을 기계적·전기적 신호로 변환하여 청신경을 통해 뇌간에 전달한다. 외이(귀바퀴, 외이도)가 소리를 모으고, 중이(고막, 이소골 3개)가 진동을 증폭시키며, 내이(와우관의 코르티 기관)가 유모세포를 통해 전기 신호로 변환한다. 영유아의 말초청각기관은 출생 시 대부분 완성되어 있으나, 중이 구조상 영유아는 중이염에 취약하다. 선천성 난청은 신생아 1,000명당 1~3명 발생하며, 생후 1개월 내 청력선별검사(AABR, OAE)로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출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 예문

  • 신생아 청력검사에서 말초청각기관 이상이 의심됐어요.
  • 말초청각기관이 소리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언어 발달에 영향이 있어요.
육아크루 앱 설치하기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만나는 앱

QR 코드
alt
육아크루 앱 설치하기

육아 용어 검색하기

말초청각기관와 함께 보면 좋은 용어

건강·발달 용어 더 찾아보기

베이비마사지

베이비마사지는 부모가 아기의 몸을 부드럽게 만지고 쓰다듬으며 진행하는 피부 접촉 중심의 마사지 활동을 말한다. 신생아와 영유아는 촉각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고 애착을 형성하기 때문에, 베이비마사지는 단순한 신체 자극이 아니라 부모와 아기 간의 정서적 교감을 강화하는 중요한 시간이다. 마사지는 아기의 혈액순환과 소화 기능을 돕고, 수면의 질을 높이며, 성장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변비가 있거나 숙면이 어려운 아기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생후 2개월 이후부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아기가 깨어 있고 편안한 상태일 때 따뜻한 방 안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오일을 사용할 경우,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는 천연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부모는 마사지를 통해 아기의 반응을 관찰하고, 눈맞춤과 미소, 목소리로 교감을 나누며 아기의 정서적 안정감을 키울 수 있다.

요로감염

세균이 요도를 통해 방광이나 신장에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기저귀를 차는 영아에서 비교적 흔하며 특히 여아에게 더 잘 발생한다. 영아는 증상을 말하지 못하므로 원인 불명의 고열 보챔 소변 냄새 변화 등이 나타나면 의심해야 한다. 소변 검사로 진단하며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고 재발이 잦으면 신장 초음파 검사를 권한다.

곱똥

곱똥은 점액질이 섞인 변을 일컫는 육아 표현으로, 대변에 끈적한 점액(mucus)이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장 내벽은 정상적으로 점액을 분비해 배변을 돕는데, 이가 나기 시작할 때 침 삼킴 증가, 가벼운 감기, 장염,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 이유식 적응기 등에서 점액량이 늘어 곱똥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일시적이며 자연 회복된다. 다만 피가 섞이거나(점액혈변), 하루 6~8회 이상 반복되거나, 탈수·발열·심한 복통이 동반되면 장염, 장중첩증, 알레르기성 대장염 등을 의심해 소아과 진료가 필요하다. 이유식 시작 시 새 재료는 3~5일 간격으로 단일 테스트하며 알레르기 반응을 관찰한다. (출처: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건강·발달 용어 더 찾아보기

베이비마사지

베이비마사지는 부모가 아기의 몸을 부드럽게 만지고 쓰다듬으며 진행하는 피부 접촉 중심의 마사지 활동을 말한다. 신생아와 영유아는 촉각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고 애착을 형성하기 때문에, 베이비마사지는 단순한 신체 자극이 아니라 부모와 아기 간의 정서적 교감을 강화하는 중요한 시간이다. 마사지는 아기의 혈액순환과 소화 기능을 돕고, 수면의 질을 높이며, 성장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변비가 있거나 숙면이 어려운 아기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생후 2개월 이후부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아기가 깨어 있고 편안한 상태일 때 따뜻한 방 안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오일을 사용할 경우,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는 천연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부모는 마사지를 통해 아기의 반응을 관찰하고, 눈맞춤과 미소, 목소리로 교감을 나누며 아기의 정서적 안정감을 키울 수 있다.

요로감염

세균이 요도를 통해 방광이나 신장에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기저귀를 차는 영아에서 비교적 흔하며 특히 여아에게 더 잘 발생한다. 영아는 증상을 말하지 못하므로 원인 불명의 고열 보챔 소변 냄새 변화 등이 나타나면 의심해야 한다. 소변 검사로 진단하며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고 재발이 잦으면 신장 초음파 검사를 권한다.

곱똥

곱똥은 점액질이 섞인 변을 일컫는 육아 표현으로, 대변에 끈적한 점액(mucus)이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장 내벽은 정상적으로 점액을 분비해 배변을 돕는데, 이가 나기 시작할 때 침 삼킴 증가, 가벼운 감기, 장염,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 이유식 적응기 등에서 점액량이 늘어 곱똥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일시적이며 자연 회복된다. 다만 피가 섞이거나(점액혈변), 하루 6~8회 이상 반복되거나, 탈수·발열·심한 복통이 동반되면 장염, 장중첩증, 알레르기성 대장염 등을 의심해 소아과 진료가 필요하다. 이유식 시작 시 새 재료는 3~5일 간격으로 단일 테스트하며 알레르기 반응을 관찰한다. (출처: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