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니에르병

메니에르병은 귀 안쪽 달팽이관·전정기관을 채우는 내림프액이 과도하게 늘어나 생기는 질환으로, 빙글빙글 도는 어지럼증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어지럼이 20분에서 수 시간까지 이어지고, 한쪽 귀의 먹먹함·이명(귀울림)·청력 저하가 함께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정확한 원인은 분명하지 않으나 스트레스·과로·짠 음식·수면 부족이 증상을 악화시키며, 30~50대 여성에게 비교적 흔해 육아와 집안일로 지친 엄마들도 겪을 수 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에 따르면 저염식과 충분한 휴식·수면, 카페인과 음주 줄이기가 기본 관리이며, 증상 조절을 위해 이뇨제·전정억제제 등 약물을 쓰기도 한다. 어지럼과 청력 저하가 반복되면 이비인후과 진료로 다른 어지럼 질환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예문
- 빙빙 도는 어지럼이랑 한쪽 귀 먹먹함이 자꾸 반복돼서 메니에르병 진단을 받았어요.
- 짠 음식이랑 카페인을 줄이고 잠을 잘 챙기니까 메니에르 어지럼 발작이 확실히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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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껌딱지는 아기가 엄마와 떨어지지 않고 항상 곁에 있으려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껌딱지’라는 표현처럼 엄마에게 찰싹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으려는 행동을 의미한다. 이는 아기의 정상적인 애착 발달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으로, 주로 생후 6개월 이후 낯가림과 분리불안이 시작되면서 두드러지게 보인다. 아기가 엄마의 품이나 존재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얻기 때문에, 엄마가 시야에서 사라지면 크게 울거나 불안해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성장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며, 아기가 점차 독립심을 키워가면서 완화된다. 그러나 부모 입장에서는 일상생활이나 집안일을 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이 생겨 스트레스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때는 다른 가족 구성원이 아기를 돌보는 시간을 늘리거나, 짧은 시간부터 엄마와 떨어지는 연습을 통해 점진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효과적이다.
언어치료
말·언어 발달이 또래보다 지연되거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에게 전문 언어재활사가 제공하는 체계적 치료이다. 단순 언어발달지연, 조음장애(발음 문제), 유창성장애(말더듬), 언어이해력 부족 등 다양한 영역을 다룬다. 보통 주 1~2회, 30~50분씩 진행하며, 가정에서의 언어자극 활동도 함께 안내받는다. 만 2세까지 의미 있는 단어가 50개 미만이거나 두 단어 조합이 안 되면 언어치료 평가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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