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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 건강·발달 육아위키

질병관리청 공식 발표에 따르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근거로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전원에게 무료로 시행되는 국가예방접종이다. 매년 9~10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절기별로 진행되며, 만 8세 이하 첫 접종자는 4주 간격 2회, 이미 접종 이력이 있는 어린이는 1회만 맞으면 된다. 2025-2026절기에는 4가 백신(A형 H1N1·H3N2 + B형 빅토리아·야마가타 2종)이 사용된다. 예진표 작성 후 의료진 진찰을 거쳐 위탁의료기관·보건소에서 무료 접종 가능하며,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가까운 기관과 잔여백신을 확인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로 인한 합병증(중이염·폐렴·열성경련) 예방 효과가 입증돼 있다.

✍️ 예문

  • 13세까지 무료라 큰애도 동네 소아과에서 한 번에 맞히고 왔어요.
  • 처음 맞는 아이라 4주 뒤에 한 번 더 맞으라고 안내받았어요.
  •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 잔여백신 검색해서 예약하니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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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 검사

임신성 당뇨 검사는 임신 20주 이후 처음 발견되는 당뇨병을 진단하기 위한 필수 검사예요. 태반 호르몬 때문에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생길 수 있어요. 보통 임신 24~28주 사이에 모든 임산부가 검사를 받지만, 고위험군은 임신 초기에 미리 검사하기도 해요. 50g 포도당을 마시고 1시간 뒤 혈당 수치가 140mg/dL 이상이면 100g 또는 75g 포도당을 마시는 정밀 검사를 추가로 진행해요. 이 검사에서 특정 기준치를 넘으면 임신성 당뇨로 진단돼요.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공복 혈당은 95mg/dL 미만, 식후 1시간 혈당은 140mg/dL 미만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관리가 잘 안 되면 아기가 너무 커지거나 저혈당이 올 수 있고, 엄마도 임신중독증이나 제왕절개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니 꼭 검사받고 관리해야 해요.

독감 예방

독감 예방은 독감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로, 주로 백신 접종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이루어진다. 독감은 겨울철에 유행하며,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독감에 걸리면 고열,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년 독감 백신을 접종하고,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의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질병관리청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러한 예방 조치를 통해 독감의 발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진주종

진주종은 귀 안쪽 공간인 중이에 비정상적인 피부 조직(각질 세포 덩어리)이 자라나는 질환으로, 겉모습이 하얀 진주처럼 보여 붙은 이름이다. 태아 발달 과정에서 피부 조직이 귀 안으로 말려 들어가 생기는 선천성과, 반복되는 중이염·이관 기능 저하로 생기는 후천성이 있다. 진주종이 커지면 주변 귀뼈를 서서히 녹여 청력 저하·난청을 일으키고, 심하면 안면신경을 침범해 얼굴 마비까지 나타날 수 있다. 초기에는 통증이 없어 발견이 늦기 쉬우며, 한쪽 귀에서만 악취 나는 진물이 계속되거나 중이염이 잘 낫지 않고 아이가 TV 소리를 키우거나 말을 자주 되묻는다면 의심해 봐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진주종 환자 약 1만4,700명 중 1,200명이 10세 미만 어린이였다. 고막 내시경으로 진단하며, 약물로는 낫지 않고 수술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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