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표범

바다표범은 물범과에 속하는 포유류예요. 물범과는 포유강 물개목의 한 과로, 대부분 한대 지방에 살며 전 세계에 10속 19종이 알려져 있고 물범, 흰띠박이물범 따위가 있어요. 바다표범은 몸길이가 1.5~2미터 정도 되고, 잿빛 바탕에 작고 검은 점이 있어요. 머리가 둥글고 귓바퀴가 없으며 온몸에 억센 털이 나 있어요. 뒷다리는 지느러미 모양이라 앞으로 굽히지 못하지만 헤엄을 잘 쳐요. 땅 위에서는 앞다리를 써서 기어 다녀요. 북극해, 동해, 발트해, 북대서양 등지에 서식하며,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이에요. 물범이라고도 불러요.
✍️ 예문
- 동물원에서 바다표범이 물속을 헤엄치다 통통한 몸으로 땅 위를 기어가는 모습을 봤어요.
- 아빠가 바다표범은 물개와 다르게 귓바퀴가 없다고 설명해 줬어요.
- 바다표범은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이라서 보호해야 하는 동물이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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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가는 데 실 간다
바늘 가는 데 실 간다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린 속담이에요. 표준국어대사전은 이 속담을 ‘바늘이 가는 데 실이 항상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풀이해요. 말 그대로는 바늘이 가는 곳마다 실이 언제나 뒤를 따라가는 장면을 말해요. 친한 친구들이 언제나 함께 다니며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을 볼 때 이 말을 써요. 엄마 아빠가 늘 함께 움직이며 서로 돕는 모습을 보거나, 형제자매가 항상 붙어 다닐 때 이 말을 써요. 아이가 엄마나 아빠를 졸졸 따라다니며 함께 놀고 싶어 할 때 이 말을 써요.
물건 세는 단위
물건 세는 단위는 한국어에서 특정 사물이나 행위의 수량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 또는 수량 단위를 의미해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온라인가나다에 따르면, 옷을 셀 때는 ‘벌’이라는 물건 세는 단위를 사용해요. 예를 들어, 한 벌의 옷이나 두 벌의 한복처럼 말이에요. 종이나 유리처럼 얇고 넓적한 물건의 수량을 나타낼 때는 ‘장’이라는 물건 세는 단위를 써요. 신발이나 양말처럼 두 개가 짝을 이루어 한 벌이 되는 물건을 셀 때는 ‘켤레’를 사용하고, 둘을 하나로 묶어 셀 때는 ‘쌍’이라고 표현해요. 낱으로 된 물건을 광범위하게 셀 때는 ‘개’를, 길고 가느다란 물건에는 ‘자루’를 물건 세는 단위로 사용해요. 동물을 셀 때는 ‘마리’라는 물건 세는 단위를 사용해서 수량을 나타내요. 이러한 물건 세는 단위는 부모가 아이와 함께 사물의 수량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유아 수학 학습지
유아 수학 학습지는 취학 전 아이를 대상으로 수 세기, 숫자 쓰기, 간단한 가르기·모으기, 도형 찾기 등을 종이에 반복 연습하도록 구성한 교재를 가리켜요. 진도가 눈에 보이고 비용이 비교적 낮아 널리 쓰이지만, 손으로 조작하는 단계를 건너뛰고 기호부터 다루면 계산은 되는데 문장으로 된 문제에서 막히는 경우가 생겨요. 그래서 가르기·모으기를 교구로 충분히 경험한 뒤 학습지를 더하는 순서가 권장돼요. 하루 분량을 짧게 잡고 아이가 스스로 방법을 설명해 보게 하면 반복 연습이 사고 과정과 끊기지 않아요. 학습지와 교구 중심 놀이 수업을 함께 쓰는 가정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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