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수

밤수 - 음식·영양 육아위키

밤수는 '밤 수유'의 줄임말로, 야간 수면 중에 이루어지는 수유를 의미한다. 신생아~생후 3개월에는 1~3회 밤수가 정상이며, 생후 6개월경 통잠(5~8시간 연속 수면)이 가능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밤수 끊기(야간 수유 중단)는 대개 생후 6~12개월 사이에 시도하며, 체중 증가가 잘 되고 낮 수유량이 충분한 경우 가능하다. 방법으로는 점진적 감량(수유량·수유 시간 서서히 줄이기), 물 대체, 밤수 시간 앞당기기 등이 있다. 갑작스러운 중단은 유선염 위험과 아기의 정서적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어 단계적 접근이 권장된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만 12개월 이전 야간 수유가 성장에 필수는 아니나, 개별 아기의 발달과 기질에 맞춰 결정할 것을 권고한다. (출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 예문

  • 밤수를 끊고 나니 아기도 저도 푹 자요.
  • 밤수는 생후 6개월 이후엔 줄여가는 게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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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식

저염식은 음식에 들어가는 소금과 나트륨 섭취량을 줄여 싱겁게 먹는 식사 방식을 말한다. 나트륨을 많이 먹으면 몸이 수분을 끌어안아 혈액량이 늘고 혈관 벽이 받는 압력이 커져 혈압이 쉽게 올라가는데, 높은 혈압이 오래 지속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 위험이 급격히 커진다. 짠 음식이 익숙해지면 입맛이 점점 더 자극적인 맛을 찾게 되는 것도 문제다. 실천 방법은 국물을 적게 먹고 라면·햄·소시지 같은 가공식품을 줄이며,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늘리고 조리할 때 소금과 간장을 적게 쓰는 것이다. 소금 대신 후추·고춧가루·마늘·식초 같은 향신료로 맛을 내면 싱거워도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나트륨 섭취를 2,000mg 이하로 권고한다. 어릴 때부터 덜 짠 맛에 익숙해지면 평생 혈압 건강에 도움이 되므로, 아이 반찬을 어른과 따로 싱겁게 간하는 습관이 온 가족 건강을 지킨다.

젖양늘리기

젖양늘리기는 모유 분비량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수유 또는 유축 빈도를 높여 뇌하수체의 프로락틴(prolactin) 분비를 촉진하는 과정이다. 수요-공급 원리에 따라 아기가 젖을 자주 빨수록 또는 유축 횟수가 많을수록 모유량이 늘어난다. 실질적 방법으로는 수유 직후 10분 유축, 파워펌핑, 양쪽 번갈아 수유, 하루 8회 이상 수유, 충분한 수분(하루 2L 이상) 섭취, 수면 확보가 있다. 기저귀 횟수와 체중 증가 그래프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모유량 충분도 지표이므로, 출수량이 적더라도 아기가 잘 자라고 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소고기 소보루 주먹밥

소고기 소보루 주먹밥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영유아 영양 가이드에 따르면 다진 소고기를 간 없이 또는 약하게 간해 볶아 소보루 형태로 만든 뒤 밥과 섞어 한 입 크기로 뭉친 영유아·아동용 자기주도 식사 메뉴를 의미한다. 만 12개월 이후 유아식 단계에서 핑거푸드·자기주도 식사·완료기 이유식 후속 식단으로 활용된다. 한국에서는 식약처 영유아 식품안전관리 인증·HACCP 인증 식재료 사용이 안전 기준이며, 1세 이전에는 소금·간장 무첨가 원칙이 권장된다. 보건소 영양 상담·영유아 건강검진(K-DST 영양 영역)·소아청소년과 진료와 함께 활용된다. 알레르기 식재료(소고기)·질식 위험 점검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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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식

저염식은 음식에 들어가는 소금과 나트륨 섭취량을 줄여 싱겁게 먹는 식사 방식을 말한다. 나트륨을 많이 먹으면 몸이 수분을 끌어안아 혈액량이 늘고 혈관 벽이 받는 압력이 커져 혈압이 쉽게 올라가는데, 높은 혈압이 오래 지속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 위험이 급격히 커진다. 짠 음식이 익숙해지면 입맛이 점점 더 자극적인 맛을 찾게 되는 것도 문제다. 실천 방법은 국물을 적게 먹고 라면·햄·소시지 같은 가공식품을 줄이며,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늘리고 조리할 때 소금과 간장을 적게 쓰는 것이다. 소금 대신 후추·고춧가루·마늘·식초 같은 향신료로 맛을 내면 싱거워도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나트륨 섭취를 2,000mg 이하로 권고한다. 어릴 때부터 덜 짠 맛에 익숙해지면 평생 혈압 건강에 도움이 되므로, 아이 반찬을 어른과 따로 싱겁게 간하는 습관이 온 가족 건강을 지킨다.

젖양늘리기

젖양늘리기는 모유 분비량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수유 또는 유축 빈도를 높여 뇌하수체의 프로락틴(prolactin) 분비를 촉진하는 과정이다. 수요-공급 원리에 따라 아기가 젖을 자주 빨수록 또는 유축 횟수가 많을수록 모유량이 늘어난다. 실질적 방법으로는 수유 직후 10분 유축, 파워펌핑, 양쪽 번갈아 수유, 하루 8회 이상 수유, 충분한 수분(하루 2L 이상) 섭취, 수면 확보가 있다. 기저귀 횟수와 체중 증가 그래프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모유량 충분도 지표이므로, 출수량이 적더라도 아기가 잘 자라고 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소고기 소보루 주먹밥

소고기 소보루 주먹밥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영유아 영양 가이드에 따르면 다진 소고기를 간 없이 또는 약하게 간해 볶아 소보루 형태로 만든 뒤 밥과 섞어 한 입 크기로 뭉친 영유아·아동용 자기주도 식사 메뉴를 의미한다. 만 12개월 이후 유아식 단계에서 핑거푸드·자기주도 식사·완료기 이유식 후속 식단으로 활용된다. 한국에서는 식약처 영유아 식품안전관리 인증·HACCP 인증 식재료 사용이 안전 기준이며, 1세 이전에는 소금·간장 무첨가 원칙이 권장된다. 보건소 영양 상담·영유아 건강검진(K-DST 영양 영역)·소아청소년과 진료와 함께 활용된다. 알레르기 식재료(소고기)·질식 위험 점검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