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아

배아 - 임신·출산 육아위키

배아(embryo)는 수정란이 착상 후 임신 8주까지 발달하는 초기 단계의 태아이다. 수정 후 세포 분열이 시작되어 생후 5~6일경 배반포(blastocyst)가 되고, 자궁내막에 착상하면서 배아기에 진입한다. 이 시기(임신 3~8주)에 주요 장기의 기본 구조가 형성되는 '기관 형성기'로, 심장, 뇌, 척수, 사지, 소화기가 만들어진다. 환경 요인(약물, 감염, 방사선, 음주)에 가장 취약한 시기이므로 임신 확인 전부터 주의가 필요하다. 임신 9주부터는 '태아(fetus)'로 명칭이 변경된다. 시험관 시술에서는 수정 후 3일(6~8세포기) 또는 5일(배반포) 배아를 이식하며, PGT 검사로 유전적 이상을 선별할 수 있다. (출처: 대한생식의학회)

✍️ 예문

  • 배아 시기는 기형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해요.
  • 시험관 아기 시술 과정에서 배아를 이식했어요.
육아크루 앱 설치하기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만나는 앱

QR 코드
alt
육아크루 앱 설치하기

육아 용어 검색하기

임신·출산 용어 더 찾아보기

진통

출산이 가까워지면서 자궁이 규칙적으로 수축하며 발생하는 통증이다. 진통이 시작되면 자궁경부(자궁문)가 점차 열리게 된다. 초산모의 경우 진통 간격이 5분 이내로 규칙적이고 1시간 이상 지속되면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진통의 강도와 간격은 분만이 진행될수록 점점 강해지고 짧아진다.

프로락틴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주로 유즙(모유)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영어로는 'prolactin'이라 하며, '젖분비자극호르몬'이라고도 한다. 임신 중 수치가 점차 높아지고 출산 후 아기가 젖을 빨면 더욱 증가하여 모유 생산을 촉진한다. 프로락틴이 높으면 배란이 억제되어 수유 중 생리가 늦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비임신 상태에서 프로락틴이 비정상적으로 높으면(고프로락틴혈증) 무월경,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검사가 필요하다.

흡입분만

분만 과정에서 진행이 더딜 때 흡인컵(진공흡인기)을 태아의 머리에 부착하여 부드럽게 견인하는 보조 분만 방법이다. 영어로는 'vacuum-assisted delivery'라 한다. 산모의 힘주기만으로 분만이 진행되지 않거나, 태아심박수에 이상이 있어 빠른 분만이 필요할 때 시행한다. 겸자분만에 비해 산도 손상이 적은 편이나, 태아 두피에 일시적인 부종(산류)이나 두혈종이 생길 수 있다. 숙련된 의료진이 시행해야 하며, 3회 이상 실패 시 제왕절개로 전환한다.

임신·출산 용어 더 찾아보기

진통

출산이 가까워지면서 자궁이 규칙적으로 수축하며 발생하는 통증이다. 진통이 시작되면 자궁경부(자궁문)가 점차 열리게 된다. 초산모의 경우 진통 간격이 5분 이내로 규칙적이고 1시간 이상 지속되면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진통의 강도와 간격은 분만이 진행될수록 점점 강해지고 짧아진다.

프로락틴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주로 유즙(모유)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영어로는 'prolactin'이라 하며, '젖분비자극호르몬'이라고도 한다. 임신 중 수치가 점차 높아지고 출산 후 아기가 젖을 빨면 더욱 증가하여 모유 생산을 촉진한다. 프로락틴이 높으면 배란이 억제되어 수유 중 생리가 늦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비임신 상태에서 프로락틴이 비정상적으로 높으면(고프로락틴혈증) 무월경,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검사가 필요하다.

흡입분만

분만 과정에서 진행이 더딜 때 흡인컵(진공흡인기)을 태아의 머리에 부착하여 부드럽게 견인하는 보조 분만 방법이다. 영어로는 'vacuum-assisted delivery'라 한다. 산모의 힘주기만으로 분만이 진행되지 않거나, 태아심박수에 이상이 있어 빠른 분만이 필요할 때 시행한다. 겸자분만에 비해 산도 손상이 적은 편이나, 태아 두피에 일시적인 부종(산류)이나 두혈종이 생길 수 있다. 숙련된 의료진이 시행해야 하며, 3회 이상 실패 시 제왕절개로 전환한다.